비타민 C 정맥주사법의 방법론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비타민 C 정맥주사법을 이미 시행하고 있는 클리닉에서의 치료법이 비타민 C 항암의 비밀에 나오는 치료법과 차이가 있다는 것에 환자분들과 그 가족분들이 의문을 가지고 이를 클리닉에 문의하면서 갈등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대한비타민연구회에서 소속 의료인들에게 제시한 비타민 C 치료법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이 방법대로 치료해 오던 의료인들이 비타민 C 항암의 비밀에 제시된 비타민 C 치료법을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생기는 갈등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한 문제들 중에는 코카콜라냐 펩시콜라냐 하는 수준의 경미한 방법론 상의 차이가 있는가 하면 물이냐 청량음료냐 하는 수준의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비타민 C 정맥주사액을 희석하는 희석액을 두고도 마찰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대한비타민연구회에서 리오단 클리닉에 제시된 방법을 따르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생리식염수액에 비타민 C 정맥주사액을 희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5% 포도당 용액에 희석하는 사람들도 보았는데 항암요법이 아니었던 터라 문제될 것은 없겠지만 항암요법이 아니라 하더라도 포도당 용액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과도한 음주 후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소량 투여하는 것과 같은 예외적인 경우들을 제외하면 비타민 C 치료법의 어떠한 경우라도 포도당 용액은 희석액으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세요.
특히 항암요법에서의 포도당 수액 사용은 절대적 금기입니다.
한편 기존의 대한비타민연구회가 제시한 생리식염수액에 비타민 C 정맥주사액을 희석해 사용해오고 있는 클리닉에 주사용 증류수액을 사용해 달라고 요구해 불필요한 갈등을 불러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대한비타민 연구회에서 왜 생리식염수액을 사용하라고 했는지 그 근거가 파악이 되지 않습니다만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이제까지 그렇게 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 믿고 맡기는 것이 순리일 것 같습니다. 그 논리적 근거가 빈약하거나 비타민 C 항암치료법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제시된 방법이었다면 이는 앞으로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지만 지금 이 순간 이 문제를 두고 불필요한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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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다음 글은 화학자인 '샘이있는숲'님께서 정리해 주신 글입니다.
☞ 세포막을 통한 물질 이동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세포막을 통한 물질이동은 4가지 경우로 나눌 수 있는 데
①지질층을 통하여(산소, 이산화탄소, 스테로이드 등)
②단백질로 형성된 세포막 통로를 통해서(Na+,K+,Cl- 등의 극성을 띤 물질)
③세포막에 있는 이동단백질을 통해서(포도당, 아미노산 등)
④ 소포를 형성하여 이동하는 것 등이다.
위의 이동 경로 중 수용화된 비타민C (아스코베이트 + 수소이온 )은 혈액 속에서 전기적 평형을 이루고 있다가 "③번 통로"를 통해 암세포에 인입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상세포도 포함되나 정상세포는 일정량이상 인입되지 않음)
즉 식물의 양분 흡수 이동에서 물관부는 금속이온들이 체관부는 당, 아미노산 등 유기물이 흡수 이동되는 것과 동일합니다.
비타민C를 생리적 식염수에 혼합하여 정맥에 주입하면 일시적으로 혈액 내에 Na+와 Cl-의 농도가 높아지고 아스코베이트이온이 소디움아스코베이트 형태로 Na+와 전기적 평형을 이룰 확률이 높아질 뿐, 혈액 내에는 K+ 등 많은 양이온이 존재하므로 증류수에 혼합하든 생리적 식염수에 혼합하든 한 개의 아스코베이트 라디칼이 전기적 편형을 이룰 양이온의 종류는 동일합니다.
체액 내에서 아스코베이트라디칼의 이온쌍은 일시적 동거의 형태이고 이들이 세포로 인입될 때 극성이 큰 금속이온은 ② 번통로로,
아스코베이트라디칼 및 아스코베이트라디칼 이온쌍은 ③번 통로로 인입되는 것이 정상 과정입니다.
소디움, 포타슘, 하이드로젠 등등의 양이온 또한 아스코베이트 라디칼의 이온쌍의 형태로 ③번 통로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암세포에 인입되면 소디움 등 양이온과 음이온 형태의 아스코베이트라디칼은 헤어지고 과산화 수소를 발생하는 것은 아스코베이트 라디칼이므로 이것이 암세포에 영양원이 되지는 아니합니다.
세포막을 통하여 세포로의 물질이동은 아직은 논쟁이 남아 있는 영역이 있어 다른 주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암 치료에 비타민 C 주사액을 생리적 식염수에 혼합 희석하는 것과 증류수에 혼합 희석하는 것은 큰 차이점이 있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그러나 포도당 혼합을 피하자는 것은 암세포 공격 시기에 암세포의 영양원을 조금이라도
차단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는 생각에서입니다.
첫댓글 일반적으로 항암목적이 아닌 세균감염이나 다른질환의 치료목적으로 사용하고자 할때는 어떤수액을 사용하는것이 나을런지요?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