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서울 수석연합회 전시회 수석 (1/15)
창립 제29주년 기념 제20회 서울 수석연합회 전시회가 2013년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영등포 아트홀에서 개최되었던 전시석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관련 글: 2013.12.28. 20회 서울수석연합회 전시회 참관기)
석명: 기암괴석, 크기: 33x33x31, 산지: 덕산, 소장자: 대회장 박철수
변화 좋고 힘있는 괴석이다.
석명: 쌍관통섬, 크기: 38x26x29, 산지: 덕산, 소장자: 준비위원장 배성은
변화 좋은 바위섬에 관통도 둘이다.
석명: 외계인, 크기: 32x45x28, 산지: 인도네시아, 소장자: 자문 서재엽
포스터석, 외계인을 닮았다.
석명: 선바위, 크기: 24x41x22, 산지: 일광, 소장자: 이사장 안명호
일광 해석으로 변화 좋은 선바위다.
석명: 흉상, 크기: 26x37x28, 산지: 인도네시아, 소장자: 일로 조두철
팸플릿석, 흉상을 닮은 수석이다.
석명: 인물, 크기: 20x48x17, 산지: 남한강, 소장자: 남정열
초대석, 약간의 변화가 있는 인물 형상 바위다.
석명: 길, 크기: 23x15x17, 산지: 대만(남전), 소장자: 박종근
초대석, 먼 길을 가야 하는 것이 인생이다.
석명: 모자암, 크기: 21x18x12, 산지: 지리산, 소장자: 심수영
초대석, 아이를 보살피는 어머니 형상의 바위로 변화가 좋다.
석명: 수문, 크기: 16x9x8, 산지: 남한강, 소장자: 고문 현우
아치형 수문 형상의 바위 섬이다.
석명: 삼봉섬, 크기: 31x10x13, 산지: 중국, 소장자: 정성용
초대석, 삼봉의 변화가 있는 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