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봉 (2015/07/05)
일시 : 2015 . 7 . 5 일요일
날씨 : 엷은 안개 낀 개임
장소 : 경기도 안산시 수암봉 (398m)
방법 : 홀로 거북이 산행
산행 거리 : 6.15km
산행 시간 : 3시간 15분
산행 경로 및 도착 시간
수암파출소건너편 버스정류장 11 : 24
공영주차장 11 : 40
산불감시탑(작은 수암봉)입구 삼거리 11 : 56
작은 수암봉 12 : 09
2-1 전망대 12 : 15
2-2 전망대 12 : 23
바위 전망대12 : 39
수암봉 전망대 12 : 43
수암봉 정상 12 : 47
헬기장 13 : 25
제3산림욕장입구 13 : 44
고가차도 밑 14 : 08
병목안 삼거리 버스 정거장 14 : 39
오늘의 산행 경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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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떠나 안양여자중고등학교 앞에서 내려 오른편으로 돌아 안양여자중고등학교 사거리에서 시내 버스 350번을 타고 와서 11시 24분에 내린 수암파출소 건너편 버스 정류장입니다. 여기
서 내려 오른편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서 수암 파출소 왼편 큰 길로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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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편에 조금 보이는 길이 수암봉 등산로 입구로 가는 2차선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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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따라서 직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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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 시멘트 축대에서 좌회전하여 갑니다. 그리도 조금 가다가 오른편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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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 2 장은 등산로 입구 거의 다 가 공양주차장 입구 왼펴에 있는 등산 안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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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코스 (0.8km)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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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직진하면 2 코스로 가고 우회전하여 가면 1 코스로 갑니다. 11시 40분 앞 프랭카드 밑으로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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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스 입구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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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다가 당겨 본 수암봉 정상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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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정상 방향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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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오니 등산객 전부가 앞으로 그냥 직진합니다. 그래서 뒤 따라 오시는 분에 여쭤 보니 직진은 쉬은 길이고 오른편으로 조금 힘든 길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거리가 짧고 조금 힘든 길로
올라갑니다. 올라 가다 보니 저 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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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경사 오름 길이 작은 수암봉인 산불 감시 초소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천천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발걸름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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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어 11시 56분 작은 수암봉에 올랐습니다. 전망이 조금 보이나 나무에 가려서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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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 3 장은 작은 수암봉에 담은 것으로 바로 밑은 전망 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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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보이는 도로는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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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내 모습입니다. 왼편 중앙에 보이눈 봉우리가 노적봉이고 오른편 중앙에 있는 봉우리가 광덕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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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겨 본 안산 시내 방향의 수암봉 정상 전망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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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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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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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로 올라가는 것인지 몰라서 앞으로 가다가 내려 오시는분에게 여쭤 보아 다시 와서 이 바위 능선 길로 오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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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전망 지점에서 바라본 안산 시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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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양지꽃으로 잘 찍히지 않았습니다. 올라오면서 왼편에 흰 나리꽃이 있었는데 등산로에서 떨어져 있어서 담이 않았습니다. 야생화가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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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너머로 보이는 슬기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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