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서 7월 사이에 피며 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바닷가 바위 틈에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피어 있는데
현무암의 검은색과 대비되어 노랑색이 더둑 돋보인다.
노랑들콩, 별노랑이, 황금화로도 불리며
꽃말은 '다시 만날 때까지'
첫댓글 너무 환상적이네요.황금화를 돋보이게 하는 바위.석화. 바위는 태고의 신비를 야생화에게 들려주고 있겠지요.
꽃은 처음 본 듯 한데...잎파리는 많이 본 듯 합니다...번행초 처럼 생긴 투툼한 잎파리가...노란색이 화려 하면서 이쁘군요...
귀엽고 예쁜 꽃이네요. ^^
화려함이 돋보이는 꽃이네요.
아름다운사진과 자세한 설명까지 너무나 감사~~
들에핀작은 야생화가 어쩜이럴게 이쁜지 할미꽃도이뻐요 사진도잘찍고 설명도좋고 참좋네요
첫댓글 너무 환상적이네요.황금화를 돋보이게 하는 바위.석화. 바위는 태고의 신비를 야생화에게 들려주고 있겠지요.
꽃은 처음 본 듯 한데...잎파리는 많이 본 듯 합니다...번행초 처럼 생긴 투툼한 잎파리가...노란색이 화려 하면서 이쁘군요...
귀엽고 예쁜 꽃이네요. ^^
화려함이 돋보이는 꽃이네요.
아름다운사진과 자세한 설명까지 너무나 감사~~
들에핀작은 야생화가 어쩜이럴게 이쁜지 할미꽃도이뻐요 사진도잘찍고 설명도좋고 참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