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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귀의하고 나도 왕생하겠다! ―― 유명계 중생들의 왕생기
이국선李菊先, 여, 호남선도시 사람으로, 성격이 온화하고 부드럽고 착하고 베풀기를 좋아하며 독실하게 불교를 믿는 삼보제자이다. 그녀의 몸에서 수많은 신기하고 괴이한 일들이 발생하였는데, 독자 분들이 보고 나서 신화나 전설 속의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것은 확실히 현실세계에서 일어난 진실한 일이다.
괴질을 앓고 ‘선당仙堂’을 모시다
이거사는 대략 13살쯤 때부터 몸에 많은 병들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하나는 오랫동안 늘 허기가 지는 것인데, 비록 그녀가 끼니마다 많이 먹음에도 다 먹고 나면 바로 배고파 미칠 지경이었다. 게다가 밥을 먹을 때에도 항상 목구멍이 불에 타는 것처럼 괴로웠다. 또 하나는 정서적으로 불안하여 오랫동안 불면증에 시달린 것이다.
성인이 되어 결혼한 뒤에도 이런 상황들은 그녀의 가정생활에도 영향을 미쳐 가정이 파탄나기에 이르렀다. 그녀는 여러 병원을 다니며 검사를 해봤지만 결과는 모두 그녀의 신체가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그녀는 여기저기 절을 다니면서 신불에게 빌고 돈을 내어 보시하며 공덕을 지었다. 하루 또 하루가 가고, 일 년 또 일 년이 지났지만 그녀의 몸에 조금도 도움이 되질 않았다. 하는 수 없이 그녀는 집에다 ‘선당’(귀신을 모시는 일)을 안치하고 조석으로 향공양을 올리며 건강을 빌었다. 이상하게도 건강이 호전되지 않았을 뿐더러 도리어 늘 엄청난 추위를 느꼈다.
물귀신이 법문을 듣고 왕생을 구하다
2007년 이거사는 미타사에서 내가 한 아미타부처님의 구제법문을 듣고서 몹시 기뻐하며 당장 귀의해달라고 요구하였고, 아울러 일부 서적과 법문시디를 집으로 가져가서 공부하기로 했다.
12월 9일, 이거사는 또 나를 찾아와서 다시 한 번 귀의를 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래서 내가 “며칠 전에 귀의를 해드렸잖아요?”라고 말했더니 갑자기 음침한 목소리가 “스님, 제가 귀의하려는 것입니다. 저도 왕생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내가 말했다. “거사님은 귀의를 하셨잖아요?” 문득 보니 이거사는 다리를 절며 말했다. “난 이국선이 아니요. 나야, 나란 말이요”
나는 상황이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 채고 그에게 물었다.
“당신, 당신은 누구세요?”
“저는 물귀신입니다. 본래 부자집 처녀였는데 결혼하기도 전에 남자와 관계를 가졌기 때문에 부모님이 아시고 몹시 진노하시어 저를 집안의 하인에게 시집을 보냈습니다. 제가 그에게 시집을 간 뒤로부터 매일 심한 구타를 당하면서 비인간적인 생활을 했었습니다. 어느 날 밤 그는 큰 몽둥이를 들고서 제 다리가 부러지도록 저를 호되게 두들겨 패는데 아파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나중에는 아예 저를 물속에 던져서 빠져죽게 했습니다. 요 몇 년 동안 저는 정말로 괴로웠습니다! 굶주림과 추위에 시달리고 늘 다른 귀신들의 업신여김을 당했습니다. 다행히도 이국선이 나를 집으로 데려와서 모시고 나서야 어느 정도 호전이 되었지요! 스님 제발 저에게 귀의를 해주십시오, 저도 왕생하겠습니다!”
내가 호기심에 물었다.
“당신은 어떻게 귀의하고 왕생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까?”
“이국선의 집에서 정종법사께서 강의하신 『선도대사의 정토사상』을 보았는데, 그 속에서 귀신도 귀의할 수 있고 염불하면 역시 왕생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도 귀의를 하고 왕생을 하려는 것입니다”
“좋아요, 제가 당신에게 귀의를 해주겠지만, 당신은 반드시 이국선을 떠나 서방극락세계로 왕생해야 합니다” 물귀신은 즉각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귀의를 마친 다음 이국선은 길게 한 숨을 내쉬더니 예전보다 정신이 훨씬 맑아진 것 같았다. 그녀 자신도 어떻게 갑자기 많이 편해졌는지 이상하게 여겼다. (그 당시에 그녀 본인도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몰랐다)
귀도는 너무 괴로워서 함께 왕생하기를 원하다
며칠 지나지 않아 이거사는 다시 미타사로 찾아와서 말했다. “스님께 가르침을 청할 일이 있습니다” 그녀가 나에게 말했다. “스님, 지난 번 스님께서 하신 법문을 듣고 나서 제 몸에 냉한 증상들이 다 나았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이 또 초조하고 두렵고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물었다. “염불은 하고 계신가요?”
“했지요, 염불할 때는 괜찮다가 쉬기만 하면 안 됩니다. 이 때문에 제가 천원을 들여 스님들 몇 분을 모시고 천도재까지 지냈습니다. 그 당시에는 괜찮았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제 몸과 마음이 다시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도량에서 머물러도 조용하지가 않고 마치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내가 한참 그녀에게 법문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의 목소리가 거칠어지고 표정이 난폭해지면서 말했다. “스님, 우리도 귀의하고 서방극락세계에 왕생하겠습니다!”
지난번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이거사가 또 빙의되었음을 알았다.
“당신들은 또 누구십니까? 이거사님이 당신들을 위해 천도재까지 지내주었는데 왜 아직도 거사님을 괴롭히고 있습니까?”
이거사는 남자 목소리로 말했다.
“우리는 이거사님 집 부근에 사는 귀신들입니다. 이 마을에 이거사님 한분만 부처님을 믿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녀에게 우리를 고해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도움을 요청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귀도의 중생들은 정말 괴롭습니다! 천도재를 지내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기껏해야 우리로 하여금 밥 한 끼 배불리 먹게 하는 것뿐인데, 우리를 영원히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줄 순 없잖아요! 오직 이거사님이 염불을 할 때 나오는 불광만이 우리를 편안하고 안락하게 해주기 때문에 우리가 항상 그녀에게 염불할 것을 요구하며 쉬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스님께서 그 여자 물귀신에게 귀의를 해주실 때 우리도 그 자리에서 다 봤습니다. 그때 귀의를 하고 싶었지만 감히 말할 수가 없었어요. 오늘 우리는 귀신들이 추천하여 선발된 세 명(2남1녀)의 대표들인데, 우리는 귀의를 요구하러 온 것입니다”
내가 말했다. “그 여자 물귀신은 아직 당신네들 그곳에 있습니까? 당신들은 귀의를 한 다음 돌아가셔서 더 많은 귀신들에게 뉘우치고 염불하여 극락왕생라고 타이르는 게 어떨까요?”
“그 여자 물귀신은, 우리는 이미 그녀가 연꽃을 타고 서방으로 왕생하는 것을 봤습니다. 우리는 다시는 귀도로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그곳에서는 고통을 받고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는데, 시시각각 때리고 죽입니다. 정말 괴롭거든요! 스님, 저희들에게 귀의를 해주세요, 우리도 왕생하겠습니다!”
“좋아요! 그럼 당신이 가셔서 당신의 친구들을 전부 불러 오세요! 그리고 그들에게 귀의를 원하냐고 물어보시고 만일 원한다면 제가 당신들에게 함께 귀의를 해줄 테니 다 같이 염불하여 왕생하십시오!” 이 말을 마치고 이거사는 즉각 깨어났다. 몇 분 후, 그녀는 다시 남자목소리로 말했다. “우리 모두 왔습니다. 스님께서 우리를 위해 귀의를 해주십시오!”
나는 바로 그들을 위해 귀의의식을 거행하였고, 이어서 그들을 위해 염불을 해주었다. 대략 십여 분 뒤에 이거사는 두 팔을 길게 내밀어 하늘을 향해 들어 올리면서 마치 평화의 비둘기를 날려 보내는 듯한 시늉을 하였고, 이어서 무거운 짊을 벗어던진 것처럼 “아!”하고 숨을 내쉬고 재빨리 얼굴에 화색이 돌아왔다!
먼젓번에 여자 물귀신과 수많은 귀신들을 보낸 다음에 그녀의 다른 증상들도 많이 좋아졌지만 굶주림과 실면증상만큼은 여전히 그녀를 괴롭히고 있어서 주야로 편안할 날이 없었다.
천년 동안 아내를 찾아 일념 사이 왕생하다
2009년 10월의 하루, 이거사가 미타사에 수행하러 왔다. 저녁예불을 마친 뒤에 그녀는 나에게 왕생에 대해 아직 의심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내가 그녀에게 물었다. “거사님은 왕생을 원하십니까? 오로지 부처님 명호를 부르고 있습니까? 아미타부처님의 구제를 믿고 받아들였습니까?”
그녀는 몹시 절박하게 말했다. “당연히 염불왕생을 원하지요!”
내가 명확히 말해주었다. “염불하면 반드시 왕생합니다. 부처님의 본원에 의지하기 때문이지요. 거사님이 부처님을 믿고 염불하면서 죽을 때까지 변하지만 않는다면 부처님께서 틀림없이 거사님을 맞이하러 오실 것입니다”
그녀가 기뻐하며 말했다. “좋아요, 저는 왕생이 결정되었습니다. 저는 좀 더 일찍 극락왕생하기를 바랍니다”
“안 돼! 안 돼! 그녀가 왕생하면 나는 어떡합니까?” 낮고 힘이 있는 남자 목소리가 말을 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이거사의 몸짓이 늠름한 남자와 같았다. 나는 그녀가 다시 빙의되었다는 것을 알고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누구요?”
그는 즉각 대답했다. “나는 당나라 때 장군 강대수江大帥(大帥:사령관)인데, 이국선의 당나라 때 남편이요. 이국선은 당나라 때에 사람도 예쁘고 착할 뿐만 아니라 자주 절에 가서 보시도 하고 불사활동도 참가하였지요. 나는 자주 군대를 이끌고 전쟁을 하느라 집에 없었고, 설사 집에 있더라도 그녀가 해준 따뜻한 요리와 밥을 먹기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길어지자 나는 그녀가 바깥에서 하는 행동들에 대해 화를 내고 의심하기 시작했지요. 뿐만 아니라 저주까지 했지요. 그녀가 죽을 때까지 달라붙어서 절대 잘 살게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나는 죽은 뒤에 악도에 떨어져서 그녀를 천년을 넘게 찾았으나 찾지 못했습니다. 드디어 금생에 그녀가 13살 때 못에서 물을 긷고 있는 그녀를 발견하고 바로 그녀의 몸에 붙은 것입니다. 그녀의 기아감과 오랫동안 편안히 잠들 수 없었던 것도 다 내가 만든 것이고요. 그녀가 결혼할 때 나는 그녀가 다른 남자와 좋아하는 것을 볼 수 없어 중간에서 내가 방해하여 불안을 느끼게 하고 그들을 헤어지게 만든 것입니다”
내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도 앞전의 귀도 중생들이 왕생하는 것을 봤겠지요! 당신은 어째서 염불하여 왕생을 구하지 않습니까?”
그가 계속해서 말했다. “나도 다 봤습니다. 가끔씩 이국선을 따라 절에 오면 당신들이 한 번 염불할 때마다 부처님이 눈앞에 나투시는 것을 보았지요. 그러나 나는 내 자신의 죄악이 깊고 무겁다고 생각합니다. 살아생전에 살인을 너무 많이 해서 죽은 뒤에 악도에 떨어졌으니까요. 이국선은 사람도 좋고 능력도 있는데, 내가 그녀를 장애하고 파괴했기 때문에 부처님께서 나를 싫어하여 나를 받아주지 않으실까봐 두려운 것입니다!”
내가 그를 위로해주며 말했다. “당신은 잘못을 뉘우치지 않았습니까? 하물며 아미타부처님의 대비원력이 무한하여 부처님께서 시방중생을 구제하시겠다고 발원하셨는데, 이속에 당신 같은 삼악도의 중생들도 포함됩니다. 당신이 그녀에 대한 원한만 내려놓고 우리와 함께 염불하며 왕생을 구한다면, 부처님께서 틀림없이 오셔서 당신을 영접할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그가 급히 말했다. “좋아요! 하지만 지금 배가 너무 고픈데 배불리 먹고 나서 가면 안 될까요?”
나는 그에게 이렇게 해석해주었다. “당신이 극락세계에 가서, 옷을 생각하면 옷이 생기고, 음식을 생각하면 음식이 생기며, 금은으로 된 접시와 옥으로 된 젓가락에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맛있는 요리 108가지를 당신 마음대로 먹으면 어떻겠습니까?”
그가 말했다. “좋아요!” 내가 다시 그에게 말했다. “극락세계에 간 뒤에 잊지 말고 우리에게 소식 좀 전해주시오” 그는 두말없이 대답했다.
우리 세 명이서 그를 위해 염불하는데, 대략 15분 정도 지나서 이거사가 크게 한 숨을 내쉬고 기지개 한번 크게 쭉 펴고는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왔다.
밤 8시쯤 되자 이거사는 나는 듯이 내 요사채로 달려와서 나를 보자마자 절을 하며 말했다. “스님, 제가 불력에 의지하여 구제를 받고 극락왕생하도록 저를 위해 염불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를 그렇게 좋은 곳으로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극락세계에서 정말로 108가지 요리를 먹었습니다. 그것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요. 극락세계의 땅은 정말로 금빛 찬란한 황금으로 깔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나는 황급히 그에게 말했다. “부처님께 예배하시고 그 어르신께 감은하세요! 전부 다 아미타부처님의 대자대비하신 크신 서원의 구제덕분입니다”
그가 정말 어린애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미타부처님으로부터 구제된 느낌에 나도 감염되어 그녀를 위해 기뻐하였다. 이 후부터 이거사는 딴 사람이 된 것처럼 밥도 배불리 먹고 잠도 푹 자고 얼굴도 환해졌다.
정말로 그녀를 위해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더욱이 그 많은 귀도중생을 위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대자비부의 구제 하에 그들은 영원히 아무런 고통이 없고 미묘하고 안락한 극락정토로 왕생한 것이다.
정귀법사 강술
불광거사 기록
2014년 9월
첫댓글 정말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어찌 허황되다고 감히 믿지 못하겠습니까!
염불 한소리에 귀신들까지 천도해주시는 아미타부처님의 대자비에 감읍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정말 감동입니다. 이 법문이 영적으로 아픈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염불하면 광명이 비추네요.
나무아미타불_ ()_
그렇습니다. 누리에 신심을 증장케하는 염불왕생기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정말 불가사의 합니다.
더욱 발심하여 염불해야겠습니다.
오늘 읽고 배운 이 법문을 평등하게 일체중생에게 회향하오니
모두가 보리심을 내어 안락국에 왕생하여지이다. 나무아미타불..._()_
나모아미타불()()()
귀도중생들도 아미타부처님께 귀의하여 왕생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열심히 염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厭離穢土 欣求淨土
일향전념 나모아미타불!
귀도 중생들도 일반인과 차이가 없음을 잘 보여주네요.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정말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스님 ()()()
부처님법 만남에 아미타부처님의 대원력의 바다에 드는 이 감사함을 말로 할 수 없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이 법을 널리 전하여
부처님의 은혜에 보답해야겠습니다 ()
귀한 글 감사합니다 스님 ()
나모아미타불 나모아미타불 나모아미타불 ()()()
육도윤회를 하며 고통받는 중생들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오직 아미타부처님만이 우리 중생들을
건져낼수가 있습니다.
귀도중생들이 극락왕생했으니 얼마나 다행스럽고 기쁜일인지요.
감사합니다. 일향전념 나무아미타불 ()
육도삼계의 도사이신 아미타부처님입니다.
감사합니다. 일심홍원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신수미타구도 전칭미타불명 원생미타정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신심나는 왕생사례 감사합니다 🙏
늘 깊은 믿음으로
노실히 염불하겠습니다
원왕생 원왕생 극락정토원왕생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귀신이 도서관에 책을 보내주면
보겠다고한 내용의 글을 책에서
본적있습니다 그때 신기 했는데
위글에서 책을 보았다고해서
생각이 납니다 귀신도 공부를
하나 봅니다
홍원염불회 연우님 한분도
영적존재라고는 찍어서 말한건
아니지만 염불하며 산에 다니다
오시면 염불해 드리겠다고 말씀
한적이 있어 귀신들이 오면 염불해주면
간다고 들었습니다 한번에 여럿이
온적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귀신들끼리도 업신여기고 때리고
한다는 내용이 놀랍습니다
왕생한 귀신들을 보며 자비구제의
한량한 자비에 환희롭고 감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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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