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10FE124C10090D41" width=640 height=480></TD></TR></TBODY></TABLE></P>
<P><BR><BR></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1560C144C1009E751" width=640 height=480></TD></TR></TBODY></TABLE></P>
<P><BR><BR><SPAN style="FONT-SIZE: 10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너무 덥지요?? 저는 요새 집에서 쉬면서.....좋아하는 요리하면서.....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BR>제가 예전부터 집에서 쉴때 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습니다.....아름이가 학교에서 끝나고 집에 왔을때 짠~ 하고...<BR></SPAN><SPAN style="FONT-SIZE: 10pt">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놓는 것이었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어렸을 때....저의집도 엄마가 집에서 쉬는 분이 아니었기에.....엄마가 간식 만들고 기다리신다는 아이들 이야기가<BR>너무 부러웠거든요 ..... 그래서....아름이와 건희에게 미리 물어봤습니다.... <BR>" 아름아~ 건희야~ 엄마가 맛있는거 해놓고 기다릴께....뭐 먹고 싶어??? "<BR>그랬더니.... 떡볶이...닭꼬치...그러더군요... 떡볶이와 닭꼬치는 대표적인 인기간식 아닐까합니다....*^^*<BR>그래서.....떡볶이와 닭꼬치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했고요....떡볶이에 빠지면 섭섭한 김말이튀김은......<BR>ㅋㅋㅋ 옥이가 먹으려고...(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으면 맛있잖아요...이래서 다이어트 안되나봅니다...ㅋㅋㅋ )<BR>어묵꼬치는 저의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길거리표 간식이라서 만들었고요...... <BR>만든 요리들이..칼로리는 살짝 걱정이 되었지만.... 하루쯤.... 그냥 아이들과 함께 웃으면서 즐기는 간식~~<BR>( 사실.... 간식먹고.... 저녁을 안먹었습니다..ㅋㅋㅋ )<BR>길거리에 지나가다 배고플때 간단하게 먹는 인기메뉴 아닐까요?? 여름철에는 더워서 잘 안먹나요??<BR>집에서 엄마의 정성 가득....인기간식 만들어볼께요...<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be" color=#320251>♧ 떡볶이</FONT></SPAN></STRONG><BR><STRONG><FONT color=#193da9>재료: 떡볶이용 떡 1팩(500g). 양파1/2개. 대파1/2개. 삶은계란5개(생략가능). 고추장3~4T. <BR> 고추가루1T.올리고당2T(또는 물엿). 설탕1T. 케찹1/2T. 간장2T. 맛술3T. 다진마늘1/4T. </FONT></STRONG><BR>=>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BR>=> 고추장의 양은 매운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3T정도만,,어른들은 4T정도가 적당합니다.<BR>=>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로 저는 미림을 사용했습니다..<BR><BR></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2783B014C1010BB3F" width=320 height=240></TD></TR></TBODY></TABLE><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783B014C1010C340" width=320 height=240></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TD></TR></TBODY></TABLE></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783B014C1010CD41" width=320 height=240></TD></TR></TBODY></TABLE><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8783B014C1010E042" width=320 height=240></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TD></TR></TBODY></TABLE><BR>1. 떡볶이용 떡은 딱딱할 경우 끓는물에 넣고 20~30초만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준비합니다..<BR> 양파1/2개. 대파1/2개는 큼직하게 썰어줍니다...계란도 미리 삶아서 준비합니다..<BR>2. 볶음팬에 떡볶이떡 넣으시고...양파와 대파 넣으시고..<STRONG><FONT color=#193da9>고추장3~4T. 고추가루1T.올리고당2T(또는 물엿).<BR> 설탕1T. 케찹1/2T. 간장2T. 맛술3T. 다진마늘1/4T</FONT></STRONG>를 넣고 <STRONG>물1컵 + 1/3컵을 </STRONG>넣은후.......<BR> 양념을 골고루 섞어주세요... 가스불을 센불로 켜주세요,.....끓기시작하면 중불로 해주시고요...<BR> 양념이 어느정도 졸면 계란 넣어주면 완성입니다....<BR>==> 고추장양은....기호에 따라 조절하세요~~<BR><BR></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3980134C10121B50" width=480 height=360></TD></TR></TBODY></TABLE></P>
<P><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be" color=#320251>♧ 김말이튀김(6개분량)</FONT></SPAN><BR></STRONG><FONT color=#193da9><STRONG>재료: 당면 한줌. 마른김3장. 깻잎5장. 양파1/2개. 참기름1T. 간장2T. 올리고당1/3T(또는 설탕).<BR> 후추가루. </STRONG></FONT><STRONG><FONT color=#193da9>식용유. 튀김가루 4/5컵정도</FONT></STRONG><BR>=>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BR><BR></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5854114C1013F255" width=320 height=240></TD></TR></TBODY></TABLE><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15854114C1013F756" width=320 height=240></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TD></TR></TBODY></TABLE><BR>1. 당면은 손으로 한주먹 준비합니다..ㅋㅋㅋ ( 물묻은 옥이의 손이어요...급해서...ㅋㅋㅋ)<BR> 깻잎 5장은 잘 씻은후 곱게 썰어줍니다...양파1/2개는 곱게 채썰어줍니다...<BR><BR><BR></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560C144C10154F55" width=320 height=240></TD></TR></TBODY></TABLE><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560C144C10156356" width=320 height=240></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TD></TR></TBODY></TABLE></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560C144C10157757" width=320 height=240></TD></TR></TBODY></TABLE><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560C144C10158C58" width=320 height=240></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TD></TR></TBODY></TABLE><BR>2. 끓는물에 식용유 한두방울 넣은후 당면을 넣고 6분 삶아준후 찬물에 헹구어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BR> 삶은 당면의 길이가 길면 가위로 잘라주세요.... <BR> 볶음팬에 채썬 양파와 당면 + 참기름1T + 간장2T + 후추가루 + 올리고당1/3T(또는 설탕)를 넣고 중불에서 <BR> 볶아주세요....양파가 익으면 가스불을 끄시고....곱게 썰어준 깻잎을 넣고 남은 열기로 한번 뒤적여줍니다..<BR> 마른김을 2등분해줍니다..(가위로 잘라주었습니다..)<BR> 마른김위에 볶은 당면을 넣고 돌돌말아줍니다...돌돌말아준후 끝부분에 물을 조금 발라주면 잘 붙어요..<BR>==> 돌돌 말때요...옆에 당면에 삐져나오면 튀길때 힘들수 있어요...그럴때는 당면을 중간부분에만 담으세요...<BR><BR><BR></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63980134C1017CE56" width=320 height=240></TD></TR></TBODY></TABLE><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3980134C1017D357" width=320 height=240></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TD></TR></TBODY></TABLE></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63980134C1017D858" width=320 height=240></TD></TR></TBODY></TABLE><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83980134C1017DC59" width=320 height=240></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TD></TR></TBODY></TABLE><BR>3. 튀김옷만들기 : 볼에 튀김가루4/5컵에 물2/3컵정도를 섞어 반죽을 만들어줍니다...<BR> ( 처음부터 물을 다 넣어주지 마시고요...튀김옷 걸죽한 농도를 보면서 조절하세요...<BR> 저는 두껍지 않게 튀겼는데요...두껍게 튀기고 싶을때는 날가루를 한번 묻힌후 튀김옷<BR> 입혀주시고요..... 튀김옷을 냉동실에 살짝 차갑게 넣었다가 사용하시면 바삭하게 튀길수<BR> 있습니다...또한 튀김옷에 빵가루를 조금 넣어주셔도 바삭하게 튀기실수 있습니다.)<BR> 만들어 놓은 튀김옷에 김말이를 넣은후 기름에 튀겨내시면 완성입니다~~ <BR> 속재료가 다 익은상태라서 겉표면만 노릇하게 튀기시면 됩니다...<BR> ( 기름은 센불에서 열이 오르면....중불로 줄인후....젓가락으로 한번 휙~ 저은후 사용하세요~~)<BR><BR></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78B5204C10197F32" width=480 height=360></TD></TR></TBODY></TABLE></P>
<P><BR><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be" color=#320251>♧ 어묵꼬치(5개 분량)</FONT></SPAN><BR></STRONG><STRONG><FONT color=#193da9>재료: 어묵5장. 꼬치5개. 국물용멸치8마리. 무1토막. 다시마2조각. 고추씨1/2T. 맛술2T.<BR></FONT></STRONG> <STRONG> <FONT color=#193da9>마늘2게. 대파1/3개. 국간장2T. 후추가루. 소금소량(완두콩크기정도양)</FONT></STRONG><BR>=>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BR>=> 고추씨가 없을때는 칼칼한 맛을 위해...청양고추를 넣으시거나...매운것을 싫으신분은 생략하세요~<BR><BR></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5FCF154C10249E7A" width=320 height=240></TD></TR></TBODY></TABLE><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5FCF154C1024B47B" width=320 height=240></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TD></TR></TBODY></TABLE></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5FCF154C1024C67C" width=320 height=240></TD></TR></TBODY></TABLE><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95FCF154C1024CD7D" width=320 height=240></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TD></TR></TBODY></TABLE></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25FCF154C1024DE7E" width=320 height=240></TD></TR></TBODY></TABLE><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21E5164C1025496C" width=320 height=240></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TD></TR></TBODY></TABLE><BR>1. 육수 만들기 : 제가 육수만들기 많이 설명해드렸는데요...<BR> 그래두...육수 맛내기 어려우신가요?? 제일 중요한것은...육수에 들어가는 멸치가 비리면 안되요..<BR> 멸치는 구입하실때 오래되지 않고 좋은것을 구입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BR> 국물내면 비린맛이 꼭 난다..그런경우는 전자렌지에 30초정도 멸치만 넣고 돌린후 육수를 내거나<BR> 찜솥에 살짝 찐후 여름철 강력한 햇빛에 펼쳐 말려주세요~~아니면...소주를 넣으시거나...<BR> 나중에. 육수에 대한 자세한 옥이만의 비법 이야기해드릴께요..<BR> ==> 냄비에 물6컵+국물용멸치8마리+다시마2조각+무1토막+고추씨1/2T+ 통마늘2개(저며서)+ 대파1/3개 <BR> + 맛술2T를 넣고...( 기타...마른새우가 있다면 조금 넣으세요...) 뚜껑을 덮지말고....센불에서 끓어오르면<BR> 중불로 줄여 10분만 끓이세요.... 그런후 가스불 끄시고...체에 받쳐 고운 육수물만 준비합니다..<BR>2. 어묵5장을 준비합니다....그냥 꼬치에 꽂으면...어묵에 기름기가 있어서요... 끓는물에 넣었다가 바로 뺀후..<BR> 찬물에 헹구워 준비합니다...( 끓는물에 넣었다가 눈깜짝할새..바로 빼세요..안그러면.. 흐믈흐믈해져요..)<BR> 꼬치도 끓는물에 팔팔 끓여 소독해줍니다...<BR> 어묵을 접어서 꼬치에 꽂아주세요~~<BR>3. 냄비에 준비한 육수를 넣은후 끓어오르면 어묵꼬지를 넣고...국간장2T+ 소금소량을 넣고 후추가루 넣고...<BR> 5분정도 끓이면 완성입니다..마지막에 대파를 조금 썰어서 넣으시고요...( 소금은 기호에 맞게 간하세요~)<BR><BR></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9051F184C102866AD" width=480 height=360></TD></TR></TBODY></TABLE></P>
<P><BR><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be" color=#320251>♧ 매운닭꼬치(3개 분량)</FONT></SPAN><BR></STRONG><FONT color=#193da9><STRONG>재료: 닭다리6개. ( => 닭다리 재울때 우유.다진마늘2/3T.후추가루. 소금1/3T ). 꼬치3개<BR><FONT color=#8c044b>매운소스양념 : 고추가루1T.올리고당3T반 (또는 물엿). 고추장2/3T. 다진마늘1/3T. 간장2T. 맛술3T. <BR> 케찹1/2T. 굴소스2/3T. 후추가루. 물14T.</FONT></STRONG></FONT><BR>=>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BR>=>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로 저는 미림을 사용했습니다..<BR><BR></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1037E0F4C101D5C28" width=320 height=240></TD></TR></TBODY></TABLE><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037E0F4C101D6129" width=320 height=240></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TD></TR></TBODY></TABLE></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1037E0F4C101D6C2A" width=320 height=240></TD></TR></TBODY></TABLE><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037E0F4C101D712B" width=320 height=240></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TD></TR></TBODY></TABLE><BR>1. 닭다리에 칼집을 내어 뼈에서 살덩이만 분리합니다... 분리한 살덩어리를 먹기좋게 3등분해줍니다...<BR> 닭다리살덩어리로 만들면 부드럽답니다...( 닭가슴살이나... 닭갈비용 뼈없는 닭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BR> 분리한 닭다리살이 잠길정도의 우유에 다진마늘2/3T+후추가루+소금1/3T를 넣고 냉장고속에 30분이상<BR> 재워줍니다...( 이렇게 재우면 닭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BR>2. 우유에 재운 닭다리살을 찬물에 잘 씻은후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준후 끓는물에 소독한 꼬치에 꽂아주세요...<BR> 저는 두툽하게 꽂았더니 3꼬치 나왔네요...ㅋㅋㅋ<BR><BR><BR></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1663D0E4C1020173C" width=320 height=240></TD></TR></TBODY></TABLE><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663D0E4C10201D3D" width=320 height=240></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TD></TR></TBODY></TABLE></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9663D0E4C1020223E" width=320 height=240></TD></TR></TBODY></TABLE><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663D0E4C10202C3F" width=320 height=240></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TD></TR></TBODY></TABLE><BR>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소량 두룬후 가스불은 중불로..... 닭꼬치를 올려주세요...뚜껑을 덮고...<BR> 한쪽면을 3분정도 익혀준후...뒤집어서 다른면을 또 3분 익혀줍니다..( 뚜껑을 덮고 익혀주세요~)<BR> 이렇게 애벌구이를 해야 속까지 잘 익어요..<BR> ( 만약..오븐이나 직화구이팬이 있다면... 바로 양념발라서 구우시면 됩니다...)<BR> 애벌구이한 닭꼬치를 건져낸후....기름기를 쭉 빼주세요...닭다리가 익으면서 기름기가 나왔을겁니다..<BR>4. 프라이팬에<FONT color=#8c044b><STRONG> 고추가루1T.올리고당3T반 (또는 물엿). 고추장2/3T. 다진마늘1/3T. 간장2T. 맛술3T. <BR> 케찹1/2T. 굴소스2/3T. 후추가루. 물14T를</STRONG><FONT color=#000000> 넣고 양념을 골고루 섞어준후...가스불을 켜주세요...<BR></FONT></FONT> 양념이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닭꼬치를 넣고 가스불은 중약불을 해주세요... <BR> 프라이팬의 뚜껑은 덮고 중간중간 양념은 수저로 끼얹어주면서...중간에 한번 닭꼬치 뒤집어 주면서...<BR> 골고루 양념이 베이게 조리면 됩니다....(중약불에서..10분정도)<BR><BR></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5FFD194C1022B268" width=480 height=360></TD></TR></TBODY></TABLE></P>
<P><BR><BR></P>
<P>
<TABLE style="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IMG alt=""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58D7114C102A1886" width=640 height=480></TD></TR></TBODY></TABLE></P>
<P><BR><BR>매콤...얼큰...ㅋㅋㅋ 더운 여름에 어울리지 않나요?? 그런데요..너무 맛있어요...<BR>아이들이 더운날씨에 학교에 다녀온후...급하게 먹으면서....엄마 너무 좋아요...외쳐주고... <BR>옥이는 요새..... 너무 좋아요....예전에는 엄마로서... 미안할때가 많았어요......<BR>아름이가 아파도 병원에 제때 못가주고...학교에 학부모 참관수업도 못가고... 집에 혼자 있는거 너무 무섭다고..<BR>그런 아름이에게...그래두...참아야지...그러면서 다녔던 직장생활.... 엄마로서 너무 미안했거든요...<BR>이제...집에서 아이들 좋아하는 간식 만들어 놓고... 아이들 올 시간에 현관문 열어놓고 ... 기다리니까요...<BR>참...행복합니다...<BR>지금도....더운날씨에....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직장에 다니시는 직장맘들..... 그 분들 마음 너무 잘알아요...<BR>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BR>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요...승리하세요 *^^*</P>
<P> </P>
<P> </P>
<P>*** 출처 : 김진옥 요리가 좋다</P>
<P> 더 많은 레시피를 보시려면 ==> </SPAN><A href="http://hls3790.tistory.com" target=_blank>http://hls3790.tistory.com</A></P>
<!-- -->
]]>
카페 게시글
간식/도시락/샌드위치☆
떡복이 , 김말이 튀김, 어묵꼬치, 매콤한 닭꼬치 만드는 방법 ( 아이들 간식)
옥이(김진옥)
추천 2
조회 5,987
10.09.03 23:50
댓글 8
다음검색
첫댓글 와
맛있겠당
먹고싶어요
맥주안주로 좋겠는데요..ㅎㅎ
옥이님 아이들은 요리 잘하는 엄마를 두어서 넘 행복하리라 생각되네요.
부러워요. 우리 아랑이에게도 해주어야겠어요.^^
위가 아파서 병원에 다니는데.. 이게 웬일이야요. 꼴깍
정말 먹고싶다
아 이거 예전에 봤던것 같은데도..참.. 특히 지금 출출해서 그런지 더 땡기네요 ㅠㅠ
아휴~~ 배고프당~
늘 사먹는거라 생각했는데 ㅎ
해볼만 하겠는데요? 생각보다 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