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9살인 아들의 라켓이 여러개가 있습니다. 어릴때 사용하던 미니라켓 2개외에 탁구닷컴에서 판매하는 은하사 어린이세트, 타토즈에서 판매했던 에머랄드, 하이랜더-AC 순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하이랜더-AC는 타공블레이드로 좀 가벼운 편이고 특히 손에 전달되는 울림이 선명해서 현재까지 1년 동안 잘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립부분에서 아이가 잡기에 좀 불편한 것 같아 얼마 전 티바의 르베송 75g짜리를 구해뒀습니다. (몇달전부터 탁구닷컴에 르베송 가벼운 것이 입고 되기만을 기다려왔었죠) 러버는 덜 나가는 저렴한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타토즈에서 판매했던 베이직 러버는 초보가 사용하기 무난합니다.)
파스탁s-1은 가볍고 좋은 러버로 아들 백핸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초보자들에게는 반발력이 낮은 러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스윙을 제대로 다 할 수 있거든요. 이제 시작하는 분들에게 7만원짜리 러버나 1만원짜리 러버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전 은하사에서 나오는 어린이용 합판라켓을 사서 가벼운 러버로 붙여주었습니다
러버는 어떤게 가볍죠?
전 테너지64에 후면 파스닥s-1붙여주었습니다
전면에 바리오골드같은 것도 가볍고 여아가 쓰기엔 무난합니다
저같은경우 무게 167그람으로 맞춰주었네요
애기가 드라이브배우고 좀 힘들어하면 그때 무게조정 다시 해주려구요
네 감사합니다. 참고 할게요~
지금 9살인 아들의 라켓이 여러개가 있습니다.
어릴때 사용하던 미니라켓 2개외에 탁구닷컴에서 판매하는 은하사 어린이세트, 타토즈에서 판매했던 에머랄드, 하이랜더-AC 순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하이랜더-AC는 타공블레이드로 좀 가벼운 편이고 특히 손에 전달되는 울림이 선명해서 현재까지 1년 동안 잘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립부분에서 아이가 잡기에 좀 불편한 것 같아 얼마 전 티바의 르베송 75g짜리를 구해뒀습니다.
(몇달전부터 탁구닷컴에 르베송 가벼운 것이 입고 되기만을 기다려왔었죠)
러버는 덜 나가는 저렴한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타토즈에서 판매했던 베이직 러버는 초보가 사용하기 무난합니다.)
은하사세트는 러버 cj8000이 점착성이 있는것 같아 별로일것 같은데 괜찮던가요? 일반 라켓 가벼운거 쓰면 무리없을까요? 몇살부터 시작 하셨나요? 러버는 요즘 어떤걸 사용하나요? 궁금한게 많은데... 여튼 동영상 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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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탁s-1은 가볍고 좋은 러버로 아들 백핸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초보자들에게는 반발력이 낮은 러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스윙을 제대로 다 할 수 있거든요.
이제 시작하는 분들에게 7만원짜리 러버나 1만원짜리 러버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