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영훈고에서 열렸던 북부아버지학교 총괄팀장, 27기 진행자로 섬기셨던 최관하 형제님의
독립 칼럼란을 열게됨을 무척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최관하 형제님이 쾌히 승락을 해주셔서 서울북부 아버지학교에 최관하 형제님의 귀한 나눔과 간증의
글들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원현장에서, 아버지학교에서 또한 일상생활 가운데 최관하 형제님이 느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였던 일들을 글로써 공유하며 함께 은혜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일단 나눔의 방에 최관하 형제님이 올리셧던 글들을 게시물 이동하였습니다.
최관하 형제님께서는 게시판 사용 시 부족한 점이나 개선해야 할 점이 있으시면 메일이나 쪽지로
알려주세요..확인하는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샬롬..
첫댓글 울보선생 칼럼보고 따라 싫도록 울어봅시다....축하드립니다...
우와 형제님! 넘 감사드려요 제 컬럼을 만들어주시고... 맘껏 올리고 쓰고 느끼고... 감사드립니다
추카 추카 드립니다.또 하나 은혜의 통로가 되리라 믿습니다.다시 한번 감축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축하드립니다. 은혜가 넘치는 방이 되리라 믿습니다.
넘 축하드립니다 많은 기대할게요....^^주님의 은혜가 임하길~~~!
우이감리교회 교사대학 강사로 오신걸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형제님의 하나님에 대한 열정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