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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선군님기행수필 라오 9
신선군 추천 0 조회 23 19.11.21 00: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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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1 20:34

    첫댓글 소망을 비는 풍등에 첫 소원으로 건강을 쓰셨군요.
    무병장수야 예사 공덕을 쌓는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지만
    세상 떠나는 날까지 내 발로 걸을 수 있는 능력도 예사 축복이 아니겠습니다.
    그 귀한 탁박을 하셨으니 올 겨울 감기 몸살 같은 것들 절대 접근하지 못하겠습니다.

  • 작성자 19.11.22 20:59

    쪼그리고 앉아 밥 한 수저 떠서 스님에게 전달(?)하는 게 3,000원
    엄청 비싸다는 생각 입니다. 역시 종교를 가지고 일하는게 편하고 쉽습니다.

  • 19.11.21 20:50

    듣도 보도 못한 탁박
    탁발을 들어봤어도~
    덕분에 별것도 다 알게되어 아날로그
    머릿속이 그득합니다 ㅎㅎ

  • 작성자 19.11.22 21:06

    탁발, 탁밧 같이 쓴답니다. 새벽 같이 일어나 절 앞에 가서 3,000원 주면 밥을 한 바구니 줍니다.
    그 밥을 한 주걱씩 퍼서 스님 바구니에 넣어주면 끝 그런데 스님이 10살 정도의 코 흘리개 들이라
    소꿉 장난하는 것 같았습니다.

  • 19.11.28 20:30

    우리는 손으로 밥을 떠 주었는데 주걱을 쓰셨군요 ㅎ
    과자도 사서 주기도 하고
    현금을 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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