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이 철학원입니다.
오늘은 결혼한 여성분들이라면
한 번쯤 느껴봤을 수 있는 이야기를
사주 명리학으로 풀어드릴게요.
결혼하고 나서
시댁은 점점 잘 되는데
친정은 왜인지..
예전만 못해지는 느낌,
혹시 공감되시나요?
이게 단순한 기분이 아닐 수 있어요.
아래의 글을 읽어보시고
나의 사주에 해당하는지 알아보세요.
역마살에 재(財)가 임한 사주
여성분들의 사주 중에
역마살에 재가 임한 경우가 더러 있어요.
역마살은 돌아다닌다,
움직인다는 뜻이에요.
여기서 재(財)가
역마살과 함께 있다는 건,
재물이 움직이고
변한다는 의미예요.
재물이 A라는 장소에서
B라는 장소로 옮겨가는 구조예요.
단순히 돈이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재물이 어디로
흘러가느냐의 문제인 거죠.
재물운이 강한 여성의 사주
여성의 사주에서
재운이 강하면 어떻게 될까요?
사주 명리학에서 재(財)는
관성(官星)을 살려요.
내가 강하고 나의 재물운도 강한데,
그 에너지가 나 자신이나
친정을 위해 쓰이지 않고 관성,
즉 남편을 살리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돼요.
그렇게 되면 남편과 남편의 집안이
발복하는 경우가 많아요.
시댁이 결혼 후에 눈에 띄게
잘 되기 시작하는 패턴이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여성의 사주에 재가 강하면
나의 부모를 극(克)하게 돼요.
내가 가진 강한 재운의 에너지가
친정 쪽으로는 오히려
역작용을 하는 구조예요.
결혼하고 나서 남자 집안은 크게 살리는데,
자신의 본가는 성장과 발전의 속도가
더디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 거예요.
친정이 기운다기보다는
예전만큼의 속도로 성장하지
못하는 느낌이라고 보시면 돼요.
억울하거나 서운한 마음이 들 수 있는데,
이게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사주의 구조에서 오는 흐름이에요.
내 사주가 이런 구조라는 걸
미리 알고 있다면 어떻게 흘러갈지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어요.
사주를 아는 것만으로도
내 삶을 더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사주작명 정이철학원
결혼 후 시댁은 잘 되는데 친정은 왜 예전만 못할까요?
정이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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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
26.06.01 12: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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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이런 해석도 있군요~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라 흥미롭게 읽었어요ㅎㅎㅎㅎ 결혼 후에 집안 분위기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긴 하더라구요.
흥미롭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