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풀이 왕은 소 한 마리가 벌벌 떨며 죄 없이 죽으러 가는 모습을 차마 보지 못해 양으로 바꾸게 했다고 말합니다. 맹자는 백성들이 이를 인색함으로 오해한 것은 이상하지 않지만, 왕의 마음 자체는 재물을 아낀 것이 아니라 생명을 불쌍히 여긴 마음이었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어진 정치를 펼칠 수 있는 인의 방법이라고 일깨웁니다.
◆ 핵심 뜻 눈앞의 생명을 차마 해치지 못하는 측은한 마음을 백성에게까지 넓히면 어진 정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르침입니다.
◆ 삶에 적용하기 가까이에서 느끼는 작은 연민에 머물지 말고, 보이지 않는 사람의 어려움까지 헤아리는 마음으로 넓혀 갑니다.
◆ 오늘의 교훈 한 생명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모든 사람에게 넓혀 가는 것이 인의 실천입니다.
첫댓글차마 해치지 못하는 마음이 어진마음이요, 仁의 마음이라 하겠습니다. 仁은 씨앗 인으로도 읽으니 씨앗은 중앙. 핵. 가장 깊숙한 곳에 있으니 우리 마음속 깊이에는 어진 마음이 자리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마음이겠지요. 차마 어찌할 수 없는 마음이요.
첫댓글 차마 해치지 못하는 마음이 어진마음이요, 仁의 마음이라 하겠습니다. 仁은 씨앗 인으로도 읽으니 씨앗은 중앙. 핵. 가장 깊숙한 곳에 있으니 우리 마음속 깊이에는 어진 마음이 자리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마음이겠지요. 차마 어찌할 수 없는 마음이요.
한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