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풀이 공자께서는 효자가 부모의 상을 당하면 슬픔이 마음에서 우러나 아름다운 옷도 편안하지 않고 음악도 즐겁지 않으며 맛있는 음식도 달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슬픔 때문에 생명을 해쳐서는 안 되므로 삼일 뒤에는 음식을 먹고, 상은 삼년을 넘기지 않게 합니다. 장례와 제사를 정성을 다해 행하고, 살아 계실 때는 사랑과 공경으로 섬기며 돌아가신 뒤에는 슬픔과 정성으로 섬기는 것이 효의 완성입니다.
◆ 핵심 뜻 효는 부모가 살아 계실 때의 사랑과 공경뿐 아니라 돌아가신 뒤의 애도와 추모까지 정성스럽게 이어 가는 데 있습니다. 동시에 지나친 슬픔으로 자신의 생명을 해치지 않는 절제도 중요합니다.
◆ 삶에 적용하기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사랑과 공경을 다하고, 돌아가신 뒤에도 감사와 추모를 잊지 않으며 그 가르침을 삶으로 이어 갑니다.
◆ 오늘의 교훈 살아 계실 때는 사랑과 공경을 다하고 돌아가신 뒤에는 감사와 추모를 다하는 것이 효의 완성입니다.
첫댓글 문질빈빈이라 했습니다. 근본과 형식이 잘 어우러져야 더욱 빛이 난다는 뜻입니다. 너무 근본에만 치우쳐도 예가 아니고 형식만 치장한다고 해서 이 또한 예가 아니다 생각됩니다. 시대가 변했으니 시대에 맞는 효가 필요 하겠습니다.
한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