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시대 농업도 이제는 ICT가 필수가 되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정보통신기술(ICT)을 농사에 접목하는 것이죠 이제 모든 농사에서 인력으로 제어하던것을 스마트폰으로 조정하고 자동화하고 또한 해야 합니다 경산시에서는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6년 12월12일 농업교육관에서 ICT(정보통신기술)을 연계한 스마트팜 교육을 실시했는데
100여명이 넘는 농업인교육생들이 참석하여 첨단농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17년에는 자부담을 포함하여 각 분야별로 많은 예산지원이 있습니다
오늘 교육은 스마트팜사업과 ICT 자동 관수 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장감 있는 이야기와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 주었어요
시설원예 분야에 우선 지원한다고 함
스마트 팜이란? 정보통신기술(ICT)을 농업 전반에 (비닐하우스, 축사, 과수원 등) 접목하여 원격 또는 자동으로 농작물과 가축 등의 재배사육환경을 적정하게 유지 · 관리할 수 있는 농장을 스마트팜이라 말한다
대상자는 전동기 또는 자동화가 갖추어진 시설이 우선이군요
스마트팜은 모든 작물의 재배와 관련된 생육정보와 환경정보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물, 가축 등 생육환경을 점검하고 적기 적소에 활용하여 인력과 에너지, 영양분 등을 줄이고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이 향상이 됨에 따라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컨설팅은 100% 지원입니다
농업의 분야 및 종류에 따라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고 적정 대상이 되어야 사업을 신청할 수 있음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농업진흥청장(정황근)은 2020년까지 스마트팜 기술을 2018년까지 규격화하여 해외로 수출할것 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 InternetofThings) 기술을 이용하여 농산물의 생산성 및 효율성향상 품질향상 등 과 같은 고부가가치를 창출시킬수 있습니다
이번 스마트팜교육으로 농업의 생산, 유통, 소비 과정에 걸쳐 생산성과 효율성, 품질향상 등 고부가가치를 만들수 있는 농업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