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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 내용과 사진은 추후 Up Load 중
2014. 9. 7.(일), 종일 박무와 같이 한 맑은 날, 23도 ~ 30도
삼수마을 갈멜농원(09:10) - 한치재 주차장(09:30, 3식구와 큰딸, 아들 합류하여 산행 준비 후 일림산으로) - 413봉 - 회령3거리 - 628봉 - 헬기장 - 봉수대 3거리 - 일림산(668m) - 삼비산(668m) - 골치산(623m) - 골치 - 579봉 - 561.6봉 - 사자산(668m) - 곰재산(614m) - 614봉 - 곰재 - 헬기장 - 제암산(779m, 표지석 808m) - 작은산(685m) - 388봉 - 송전탑 - 시목치(갑 감나무재, 2번 국도/남북으로 몇 개의 국도?)(20km)
우리 가족 기적의 하루 : 오늘은 호남정맥 전 구간 아니 (7정맥 통틀어서) 5대 비경 중에서도 상위에 랭크될만큼 다도해(바다, 섬), 황금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뜰, 산세, 거대한 철쭉군락지와 장대한 육산, 골산 능선을 걸으면서 보는 멋진 조망과 풍광 그리고 암릉 등은 잊을 수 없는 조물주의 선물이었다.
철쭉이 피는 봄날에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과 다시 와 그 장관을 다시 감상하겠다는 이야기 등을 나누며 산행하는 행복감에다 큰딸이 처음으로 종주 산행에 동참하였고, 제대 직후 아들이 한북정맥 수피령-광덕고개 1구간 종주 때 동참한 후 2번째로 동행하여 5식구 모두가 완주 한 날이다. 특히 종주산행을 제대로 해 본적이 없는 우리 큰 딸이 끝까지 완주 하는 것을 보고..... 이제 어떤 일이든 극복하고, 인내하면서 담대하게 해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뭉클하였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종주에 성공한 아들과 큰딸에게 완주 기념으로 격려금으로 50,000원을 주었다. 쓰면서 기분 좋은 일이란 이런 것이렸다.!!!!
붓재 펜션에서 오전 5시가 넘어 일어 나니 안개와 구름이 하늘을 가린다. 아내가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아침을 지어 5섯 식구가 둘러 앉아 먹고, 어제 보성읍 마트에서 산행을 위해 구입한 우유 2리터, 콜라 2리터, 쌀음료 2리터, 물 5리터 그리고 과일, 다른 먹거리와 도시락 등을 큰딸을 제외한 4식구의 배낭에 분산하여 넣었다. 아들 배낭에 쌀음료와 물 각 2리터씩 4리터, 막둥이 배낭에 물 3리터와 과자류, 아내 배낭에 도시락과 과일 등, 내 배낭에 콜라와 우유 각 2리터 총 4리터를 가지고 출발하였다.
09:00 안되어 삼수마을 갈멜농원에 도착하여 3식구는 산행 준비 후 기념촬영하고, 한치재로 출발하였다. 큰딸과 아들에게는 한차재 주차장으로 가서 주차하고 기다리면 우리가 정맥길 걸어 합류한 후 일림산 등정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한치재 주차장 도착하여 배낭을 메고, 산행 준비 후 등로 확인하고, 온 가족이 일림산을 향하여 전진하였다. 시작 시 아무래도 큰딸에게는 체력적으로 너무 무리하면 안되니 사자산 지나 걷기 힘들면 제암산 휴양림으로 탈출하여 삼수마을 한치재 주차장에서 만나자고 했으나 그 고통을 이겨 내고 큰딸은 시목치까지 완주를 하였다. 예정 보다 2시간 늦게 도착했지만 첫 도전하는 사람도 종주를 완주할 수 있다는놀라운 경험을 하게되었다. 영원히 기억에 남는 날이 되었다. 이번 추석 연휴는.....
아들은 걷는 속도가 빨라 제암산 암봉까지 우리 보다 몇 십분 빨리 올라가 기다리던 중 삼수마을이 고향인 3분의 산객과 만나 막걸리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던 중 가족들은 목적지인 시목치로 가고, 아들은 자기들과 같이 제암산 휴양림으로 내려가 자기들의 차를 타고 삼수마을로 거쳐 한치재까지 태워다 주겠으며, 아들이 한치재에 주차된 차를 몰고 시목치로 가 가족들을 태우라고 했다면서 아들은 그 산객들과 같이가고, 우리 4식구는 시목치로 진행하였다.
제암산 정상에서 헤어진 아들에게서 시목치 도착하기도 전에 어디쯤이냐고 전화가 왔다. 네비에도 안 나오는데 시목치를 어떻게 찾아 가야 하냐고? 선답 산행기와 지도를 보고 시목치 가까운 마을 이름을 네비에 찍고 가다 보면 지도에 명시된 도로를 달리게 될 것이다. 그 도로를 달리면서 시목치 찾으면 된다고 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전화가 왔다. 시목치 도착했는데.... 어디냐고 그리고 언제쯤 도착하냐고?
누나가 다리가 풀려 속도가 많이 떨어져 기다리고 있는데, 많이 쳐저 있다는 것과 이미 제암산 막 지나서 모든 물이 떨어져 탈수 상태이니 인근의 마트를 찾아 최소 물 2리터와 막둥이가 먹을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와 기다리면 누나가 도착하는대로 내려 가겠노라고 했다. 19:00 넘어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 시목치에 도착하여 아들이 준비한 물을 막둥이, 아내, 큰딸 그리고 나까지 맘껏 마시고, 스틱도 접고, 2년도 안되는 사이 3번째로 구입한 막둥이의 Red Face 重(중)등산화 신발창이 떨어져 덜렁거리는 바람에 더 이상 걸을 수도, 신을 수도, 수리하는 것도 의미가 없을 것 같아 Track은 조금 남았지만 버렸다. 2년이 못되는 기간에 7정맥 마무리하는 단계까지 막둥이와 아내는 3컬례씩, 나는 4컬례째의 등산화를 사서 신었는데..... 창과 신발 옆이 자꾸 터져 수리를 해 보지만 문제점이 많다. 대략 2정맥 종주할 때마다 한 컬레의 등산화가 소모되는 구나.... 더 단단하고, 설산 산행 시 4시간 이상 눈속을 걸어도 방수가 되는 제품을 사야 하는데..... 어떤 제품이 그런 성능을 갖고 있으며, 창이 떨어지지 않는지 모르니 모든 브랜드 신발을 다 신어 보아야 할 것 같다.
우선 5섯 식구가 종일 육수를 뺏으니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14. 9. 6일(토) 아들과 딸이 보성, 장흥 등을 돌아 보면서 알아 두었던 녹차해수사우나탕에 가서 목욕하고, 식사하고, 큰집으로 추석 제사 지내러 가자고 하여 해수싸우나가 있는 회천면 소재지까지 가니 30분을 넘게 소요된다. 해수탕의 싸인은 켜 있는데.... 영업 시간이 끝났다고 안 받아 준다. 인근의 다른 해수탕을 가도 마찬가지였다. 이 상황이 되고 보니 유난 떠는 아들녀석도 땀냄새 나더라도 저녁을 먹고, 샤워하고, 정읍 큰집으로 가잔다.
해수탕에 올 때 보았던 해수탕 인근의 한우식당으로 가 육수를 종일 뺀 상태라 땀냄새가 심히 나지만 보성 한우 등심과 갈비살로 저녁을 맛있게, 배부르게 먹는 동안 아들 녀석이 인근에 있는 샤워할 펜션을 물색하였다.
식사를 먼저 마친 아들, 큰딸과 아내가 먼저 펜션으로 이동하고, 막둥이와 내가 식사를 마치고 식당 문을 나서니 아들 녀석이 벌써 돌아 와 차를 대기하고 있다. 그 차를 타고 펜션으로 이동하였다.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지 할머니가 현관에서 무언가를 드시고 있다. 사장님인 중년 아들이 우리가 도착하자 나와서 인사를 건넨다. 잘 깍은 짙푸른 잔디와 멋지게 다듬어진 앙증 맞은 작은 소나무, 온양과 강원도에서 실어 다 펜션 한편을 장식한 멋진 암석 담들이 한 폭의 그림이다.
식구들 4명이 샤워를 하는 동안 밖에서 난 중년의 사장님, 할머니와 보성의 호남정맥 산세, 펜션 지은 이야기, 사장님의 미적 끼 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샤워 후 장보리 드라마 끝날 때 펜션을 나와 "2일 전 붓재를 올 때 지났던 2번, 22/29번 국도를 달리다 화순을 지나 광주로 진입하여 광주순한고속도로를 경유하여" 호남고소도로 정읍 IC 빠져 나와 형님 집에 도착하니 자정이 넘었다. 코고는 조카, 아들, 동생 그리고 새벽까지 TV보는 3째 동생 틈에서 2일간 45km 종주에 지친 몸이지만 잠드는게 쉽지가 않았다. 이 영향도 14년 9월 9일 곰치-시목치 종주 계획을 달성하지 못하고, 피재에서 멈추게된 하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했으리라.....
난이도 : 산이 높고, 오르 내림도 많지만 조망과 풍광이 멋져 누구나 종주할 수 있는 중 정도의 코스인 것 같다. 단 무더운 날엔 물을 충분히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 길주의 : 특히 장흥 구간 모든 등산로를 잘 정비하여 놓았기 때문에 등로 때문에 고생한 구간이 없다. 단 시목치 도착 1km 인근에서 시목치 주차장 등을 가리키는 이정표가 있는데, 거기서 좌틀하여 주차장 반대 방향으로 하산하면 시목치 나들목으로 도착한다.
*. 삼수마을 : 전남 보성군 회천면(삼수마을)/895번 지방도
*. 시목치(감나무재, 갑낭재) : 국도 2번 -- 전남 보성군 보성읍 반산리와 전남 장흥군 장동면 용곡리 경계
*. 동행 : 막둥이, 아들, 큰딸, 아내 그리고 나, 모든 가족이 같이한 종주에 성공한 날
*. 출발 : 9. 7일 아침 08:00경 붓재 펜션 출발하여 08:20분경 갈멜농원 도착하여 산행 준비, 촬영 후 출발, 19:00경 시목치 도착. 어제에 이어 아들이 대기한 차를 타고 회천면 소재지로 이동 아들과 딸들이 같이 종주에 성공하여 행복하고, 편안하고, 의미 있는 추석연휴 산행이 되었다.
▼ 삼수마을 갈멜농원에서 출발~~~, 어제 아들(과 큰딸) 녀석이 보성 등을 관광하고 우리 3식구를 태우러 왔던곳.... 아 이 멋진 펜션에서 잤으면 더 좋았을 걸, 다음에 오면 꼭 한 번 들려 가리라
▼ 삼수마을 표지석이 웅대하다. "섬진강 원천수 비래천" 이란 글이 인산적이다. 이 마을은 섬진강, 보성강 그리고 어떤 물줄기의 근원이란 말인가? 장흥에는 삼계봉, 보성에는 삼수마을.... 유난히 세물 관련된 곳이 많구나!!!
▼ 삼수마을 표지석 옆에 있는 부춘길 안내판, 삼수마을을 정맥길로 지나다 보면 서편제의 본향 답게 득음의 길, 보부상 길 등이 있다. 정맥길과 같이하는 구간과 벗어난 구간 등이 어우러져 있다.
▼ 삼수마을 표지석에서 도로따라 고갯 길을 올라가 만나는 한치재 일림산 주차장 안내판.... 사람이 많이 오나 보다 주차장 규모를 보니~~~
▼ 한치재 주차장의 일림산 등산 안내판, 다도해와 풍광과 능선과 조망과 철쭉 군락과 암릉과 산세가 절경을 빚어 내는 곳....
▼ 한치재 일림산 주차장에서 산봉우리 하나 오르면 만나는 통신탑
▼ 통신탑이 서 있는 봉을 지나 더 오르면 만나는 "회령삼거리 이정표"
▼ "회령삼거리 이정표" 지나 계속 오르면 만나는 삼거리 이정표, 삼수마을 표지석에서 도로 건너 산으로 진입하면 바로 여기서 만나는 구나.... 우리는 도로따라 한치재 주차장으로 와 잘 다듬어진 등로를 따라 진행.
▼ 이 초막에서 음료수, 과일 그리고 물을 먹고, 쉬어서 일림산으로 전진했었지..... 기둥 뒤에 아들이 먼저 와 있네~~~ ㅎㅎㅎ
▼ 이런 헬기장 식별석도 지나고..... 왜 글자 판독이 쉽지 않지?
▼ 626고지 이정표도 지나고, 벌써 한치재에서 3.7km 올라 왔네.... 그럼 4.xxkm 이상 전진 했구만~~~
▼ 헬기장 이정표도 지나고, 이제 일림산 정상은 2.0km 앞....
▼ 헬기장 이정표 지나면서 일림산으로 행진하고 있는 아내와 막둥이 앞으로 멋지고, 풍요로운 둥근 일림삼 봉우리가 한 눈에 들어 온다....
▼ 발원지 4거리 이정표도 지나고...
▼ 발원지 사거리 이정표도 지나서 전망대에 오르면 일림산, 사자산, 제암산과 보성 뜰과 산들을 조망할 수 있었지..... 그 사진을 다 올릴 수 없어 아쉽지만 전망대에 그려진 사진으로 대신~~~
▼ 봉수대 3거리 이정표 인근의 전망대에 올라 확 트인 전망에 환호하는 아내와 조금 엉거추춤하고 있는 막둥이
▼ 봉수대 3거리 이정표, 봉수대를 다녀 왔으면 아흔 아쉬움이 있었지만.... 촛자 큰딸이 같이하는 산행이라 종주만으로도 Great!!! 다도해, 벌판, 일림산, 사자산, 제암산 및 인근의 모든 산과 벌판이 360도 시야에서 일망무제로 펼쳐진다... 600m대 능선부터~~~
▼ 봉수대 3거리 이정표에서 조금 더 올라 일림산 정상석에서 5식구 기념촬영! 이 것이 모두가 같이 찍은 첫 산행 사진으로 기록에 남는 구나!!! 광주에서 온 산님이 적극적으로 촬영해 주어 고마웠었는데.... 지면으로 감사 전합니다. 667.5m
▼ 임림산 정상에서 남서쪽을 보니 다도해가 끝 없이 펼져저 있고..... 박무 때문에 시계가 좋지 않은 게 아쉬움 이었지~~~ 종일, ㅋㅎ 여기까지 오면서 조망했던 멋진 사진들은 첨부 파일 제약 때문에 공유할 수 없어 아프당~
▼ 임림산 정상에서 가야할 삼비산, 골치산 능선을 담아 보고.....
▼ 임림산 정상에서 바라 본 579봉, 561봉, 사자산(668), 곰재산(614), 우측 제일 높은 제암산이 이제 가야할 마루금이다. 능선과 골짜기가 꽤 있어 보인다.
▼ 골치산 정상 이정표도 지나고....
▼ 골치산 정상을 오르 내리니 골치에 도착하여 멋진 초막과 산소 벌초를 온 할아버지와 아들 가족, 산행하는 산꾼들도 만나고.... 우리는 여기서 점심을 먹고, 푹 쉬어서 사자산으로 출발했어지~~~ 할아버지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골치에서 조금 오르니 이정표와 등산 안내판도 지나고....
▼ 사자산 정상 직전 조망 좋은 암릉에서 바라 본 다도해~~~ 박무가 꿈속 풍경처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짙푸른 바다 색깔과 섬, 산들의 자태가 희뿌옇게 보여 종일 아쉽웠었지... 어젠 아주 환상 이었는데....
▼ 사자산 정상 직전 암릉에서 바라 본 장흥쪽 "사자 머리봉" 능선, 제암산을 오르면서 보니 장흥쪽은 사자 두상처럼 생겼고, 보성쪽은 사자가 앉았을 때 엉덩이 모습처럼 보인다.... 그래서 사자산~~~
▼ 사자산 정상 암릉에서 다도해를 배경으로 3女, 아내, 크딸, 막둥이도 담아 보고....
▼ 사자산 정상 표지석에서 아내, 큰딸, 막둥이, 아들도 담아 보고....
▼ 사자산 정상 이정표 뒤로 사자봉 능선이 사자의 목처럼 보인다.....
▼ 사자산 정상에서 이제 마지막 최고봉인 제암산을 향하여 전진~~~ 이런 멋진 암봉도 통과하는 아내...
▼ 암릉을 지나면 만나는 제암산 철쭉평원 표지석, 630m,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막둥이 뒤로 전망대 거대한 안내판이 보인다.
▼ 전국 제일의 철쭉평원 제암산 안내판도 지나고.....
▼ 제암산 주차장 및 등산 안내판도 지나고..... 이제 제암산은 1.6km
▼ 이런 바위도 지나고.....
▼ 등산 안내판도 지나 전망 트인 고에서 돌아 본 걸어 온 정맥길이 도도히 뻗어 있다...... 곰재산, 사자산, 골치산, 삼비산, 일림산 능선이 웅장아하게 꿈틀 거린다....
▼ 이런 돌탑도 지나고.....
▼ 이제 저 계단을 올라 임금바위에 오르면 제암산 정상에 오른다..... 아들이 임금바위 위에 서서 기다리고 있구나~~~~
▼ 임금바위 위에서 만세를 부르는 아들 ~~~ 그렇게 꿈도 이룬 후 환희의 만세를 부르기를 갈망하면서..... 한 컷! 우리 4식구가 모두 오르기엔 무리가 있어 우리는 임금바위 자락을 돌아서 지나 갔었지....
▼ 임금바위 지나서 돌아 본 모습..... 한 컷!
▼ 임금바위 지나서 하산하는 길도 조심해야 할 구간이 조금 있었지... 조심스럽게 내리는 딸....
▼ 이 이정표에 시목치 4.8km....
▼ 제암산 하산길에 조만 좋은 곳에서 바라 본 보성 뜰.... 벌써 노란 색으로 물 드는 평야지 논들~~~
▼ 이런 철탑도 지나고....
▼ 이제 시목치(갑낭재)는 1.4km....
▼ 이런 소공원의 돌탁자도 지나고.... 여기서 후미에서 큰딸과 같이 오는 아내를 한참 기다렸다가 만나서 4명이 같이 하산하기 시작했었지~~~ 막둥이가 빨리 가자고 보채기 시작한 것이 제암산 하산 시 만난 전망대에소 부터이니 벌써 2시간이 넘은 것 같은데....
▼ 최소 1km 이상 왔는데..... 아직도 시목치 주차장 0.9km~~~ 써 있는 거리와 실제 거리는 늘 차이가 있거늘...
길 주의 : 이 이정표에서 주차장 반대편 즉 좌틀하여 내려야 시목치 들목으로 연결됨! 주차장으로 내리면 한참 걸어서 들머리로 와야 함
▼ 시목치(갑낭재, 감나무재)에는 이런 이정표, 갑낭재 기원 안내판 등 많은 것들이 서 있다.
▼ 갑낭재 어원 출처가 도선국사의 관산덕론기....
멋진 산과 다도해, 풍광 그리고 5식구가 모두 산행하여 종주에 성공한 소중한 날을 만들었다.
이런 일을 일상으로 만들어 갈 그 날까지 더욱 정성을 들여 노력해야 겠다. 아~~ 듀 ~~~
첫댓글 산등 사랑해요 고마워요
은영, 잘 했다.
은영 행복 화팅이고마워요
막둥이가 방문 햇었구나....
아빠가 바빠서 이제 글을 읽고, 몇 자 남김다.
나날이 발전하는 막둥이 몇 달 후엔 대간 길도 나르듯이 걸을 것 같구나!
늘 건강하고, 밝고, 맑은 너의 앞 날에 건강과 지혜와 복이 넘치길 기도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