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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바흐 여행을 담다 거창 용원정 쌀다리에서(24.04.09)
여바흐 추천 2 조회 270 24.04.09 18: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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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9 21:33

    첫댓글 여바흐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예쁘게 찍어주셔서 잘 담아갑니다.

  • 작성자 24.04.09 22:17

    풍경이 다한 여행, 벚꽃 가득한 용연정은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습니다.

    오늘 즐거웠습니다 :)

  • 24.04.10 10:34

    꽃 속에 꽃같은 길벗님들의 미소
    보기만해도 참 좋습니다.
    1일날 벚꽃이 아직이어서ㅠㅠ 만나지 못한 <용연정>

    여바흐님 덕분에 사진으로 즐감...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10 11:11

    쌀다리 위에서 너도나도 인증샷!

    만개한 벗꽃과 기백산 계곡물, 아름다운 용원정이 어우러져 정말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 24.04.10 12:05

    저 다리위에 곷비가 내리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잠시 상상하며 아름다운 길위에서의 봄을 느낍니다
    아름답습니다
    쌀다리 ...보리다리는 없나유? ㅎㅎ

  • 작성자 24.04.10 12:21

    운이 좋은 날, 용연정이 가장 아름다울 때 가보았습니다.

    쌀 천석을 들여 만든 쌀다리라 하던데
    보리도 가득 준비해주시렵니까?😀

  • 24.04.10 15:17

    용연정 벗꽃도 만개해서 쌀다리위 인증샷!
    찍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제사진도 한장 있네요~ㅋ

  • 작성자 24.04.10 15:38

    기차놀이, 차례대로 다리 건너며 인증 완료!

    도지히 안찍고는 지나갈 수 없던 용연정 벚꽃 풍경이었지요^^

  • 24.04.11 09:00

    거창 용연정 쌀다리~기억해두었다가 어느 해 봄날 가봐야겠군요~참 인상적입니다.
    한 나무의 너른 품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군요. 참 좋은 꽃, 그 벚꽃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4.04.11 09:31

    기백산 자락에서 내려오는 계곡길에 정자를 짓고 벚꽃 풍경을 즐겼을 선인들.
    우리도 즐겨야지요. 만끽했지요^^

    내년 무심재 여행길에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산마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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