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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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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10년 11월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14 10.11.23 21:0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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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4 17:06

    첫댓글 읽고 있는 제가 참으로 그냥 행복해지네요. 민들레 수사님,늘 마음으로 기도드리며 힘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천사분들의 하느님 사랑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교도소에 절망인 형제님들을 찾아서 꼭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 10.11.25 11:43

    상대방을 먼저 생각해주고 사랑을 나누어주는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가 희망을 잃지 않게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절망인 이웃들을 돌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아껴주세요 ^^

  • 10.11.26 11:45

    교정사목이 제 마음의 문을 열어 행복의 길로 안내합니다. 절망인 이들과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이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은 부자라고 느껴집니다.^^ 쉬는 날은 어김없이 교도소로 발길을 돌리는 두 분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 10.11.27 16:08

    제 가슴속에 항상 모닥불처럼 피어오르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따뜻합니다. 교도소 자매상담 한구절 한구절이 절망인 저에게 새로운 힘이 되고 있습니다. 수사님 고맙습니다.

  • 10.11.28 23:32

    내가 기억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가장 따스한 모습은 매일같이 주변에 어려운 이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모습입니다. 수사님의 따뜻한 마음들이 온 세상에 퍼지길~~~ 바랍니다!

  • 10.11.29 15:58

    아낌없이 나눠주며 이웃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인정 많은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자신을 비우고 베푸는 두 천사분의 참사랑에 가슴이 찡하게 달아올랐습니다.

  • 10.11.30 16:24

    사랑은 자발적으로 기꺼이 자기 자신을 포기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항상 자기자신을 엎드리고 낮추는 수사님이야말로 참사랑의 모범입니다. 최고~ ^^v

  • 10.12.02 15:26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곳에서 민들레 국수집의 살아있는 정신을 전하고, 진정한 이웃사랑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

  • 10.12.03 18:07

    각박한 세상에서도 빛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교도소 형제님들과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만들어 가는 기적을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에서 체험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10.12.05 16:48

    추운 날씨만큼 마음도 움츠러들게 마련인 이때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손길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은 정말 행복하겠어요~ ^^ 두 분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으니까요

  • 10.12.09 16:01

    행복과 고통, 기쁨과 슬픔이 저를 사람답게 만들어 줬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교도소에 계신 분들 추운 겨울에도 힘내세요.

  • 10.12.11 12:36

    외로운 이웃들의 움츠린 마음과 몸을 사랑으로 치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0.12.14 16:19

    민들레 수사님 같은 따뜻한 분을 알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없는 시대에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 10.12.16 21:32

    오랜 인연도 쉽게 잊혀지는 요즘, 수사님과 모니카님은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힘든 형제들을 도와주고 찾아가주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11.01.15 14:01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 있는 모든 글들을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교정사목 모두 모두 삶에 큰 도움이 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만난 민들레 수사님 모습은 살아계신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 11.02.21 16:48

    민들레 교정사목이 그 어떤 나눔보다 아름다운 이유, 밝게 빛나는 이유는 영원히 식지 않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열정 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1년 파이팅!! 따뜻한 봄이 오면 교도소 형제님들이 조금은 편하겠지요 ^^ 힘내세요~

  • 11.02.23 12:25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그저 하루하루가 감사한 날들의 연속입니다. 무엇보다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무섭게만 느껴졌던 교도소 형제님들이 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요즘 청송교도소를 항상 따라 다니시느라 베로니카님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긍정의 힘! 사랑의 힘!"을 두 천사분께 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11.04.17 16:04

    요즘 저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 덕분에 행복합니다^^ 매달 교도소 형제님들과 아름다운 희망 나누기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이 어찌나 든든하고 아름다운지 감탄!또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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