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슨 그레이시*
힉슨이라 불리는 헨리오 그레이시 아들은 유술과 함께 태어났다. 그는 6살때부터 스파링을 시작했다.
그 결과 15살에는 이미 유술을 가르치고, 지도하기 시작했다. 18세에 검은띠를 획득한 힉슨은, 20살 때 브라질을
충격과 경악에 빠지게 만든 승리를 거둔다.
-105kg에 당시140전 무패 기록을 가진 브라질 최강자 '줄루'를 꺾어버렸다-
그 승리와 함께 힉슨은 즉시 국가적 환호를 받음과 동시에 프리스타일 파이터로서 유술 역사와 그레이시家의 호전적 기질 중
큰 획을 남겼다. 5년 후 줄루는 재경기 요청을 한다. 마라카나진호 경기장에서 20,000명의 관객들이 보는 앞에서 힉슨에게
다시 한번 쵸크로 패배를 맛본다.
힉슨은 그레이시家 오픈클래스 챔피언 검은띠 7단이고, 그의 기술들은 세계 속 유술의 실력 표현으로 고려되어졌다.
그의 타고난 재능과 운동을 일찍 터득한 결과 450경기 이상되는 완벽한 무패신화를 기록했다. 유술대회, 프리레슬링, 삼보,
무체급 자유형 경기, 발리투도 등이다. 그는 두 번이나 브라질 레슬링 자유형 챔피언이었고, 삼보 금메달리스트이고
지난 16년간 미들급과 무제한급 세계 유술 챔피언을 지냈다.
수년전 그는 일본의 지능적인 싸움꾼을 경기에서 이겼고, 일본 발리투도 1994년과 1995년의 우승자이다. 그 계기로 힉슨은
일본을 알게 되었고, 사무라이 정신을 배운다. 1997년 일본의 도쿄경기장에서 47,86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프라이드1 발리투도
경기를 가졌다. 그 결과 일본의 실력파 싸움꾼 '다카다 노부히코'를 1라운드 4분 47초만에 물리쳤다. 그 후에 1998년 프라이드4
발리투도 경기가 열리고 힉슨은 타이틀을 지키게 된다.
무도 역사상에서 많은 이들이 기다렸던 재경기..도쿄경기장의 50,000명이 보는 가운데 다카다 노부히코를 다시 한번 압도적으로 물리친다. 콜로세움2000에서는 도쿄경기장에서 30만 도쿄시청자들에게 방송되었다. (그시간 텔레비젼 시청률은 최고에 달했다.)
힉슨은 일본 최고의 파이터 '마사카추 푸나키'와 싸우게 된다. 힉슨은 그 상대를 백쵸크로 1라운드 11분 46초만에 이겨 버린다.
힉슨은 지도자로서, 진정한 무사로서 자신을 증명했다. 그는 그의 무술 스타일을 20년 넘게 가르쳤고 그의 제자들을 성장 시켰다. FBI기관, SWAT팀, 네이비씰, 군부대 등에서 그의 고난도 실전적 자기방어 스타일은 현실태에 관한 훌륭한 무술로 인정 받았다.
그 후 힉슨은 '힉슨그레이시 국제유술협회'를 설립한다. 1996년에 유술 연합회의 통합협조를 명했다. 협회를 통하여 세상 모든 사람들과 함께 유술의 다른 측면인 전통적인 것과 기술적인 것과 철학적인 것을 나누었다. 힉슨은 로스엔젤레스 서부에서 그레이시 유술을 가르침과 동시에 가르치기 위한 특별 여행과 세미나 초청대회를 교류하게 된다. 힉슨의 제자들은 성취감과 훌륭한 자신감, 높은 자각심과 스트레스의 감소와 젊은 활력과 육체적인 힘의 증가와 균형감각의 향상과 마음의 평화 등과 함께 그의 가르침에
신의(信義)하고 있다.
오늘날에 힉슨그레이시는 유술의 전파와 그레이시 유술의 철학을 이끌어낸 것에 대해 국제적 갈채를 받았다. 그는 강한 가족의
가치와 건강한 삶의 스타일을 지지한다. 그는 결의와 스포츠맨십의 선구자이다.
*격투가로서의 힉슨 그레이시*
힉슨은1997년 하와이에서 열린 윈드서핑대회에서 2위 경력을 가질만큼 트레이닝에 밸런스와 하체 운동을 중시했다. 항시 조깅과 자전거 타기를 빼놓치 않는다 한다. 그의 조깅방법은 우선 천천히 걷기 15분 빨리 걷기 40분 전력질주 5분이다. 이것을 평지가
아닌 계단이나 언덕에서 주로 한다고 한다. 그가 주짓수를 그의 학생들과 연습하는것을 보면 놀랄것이다. 그는 처음에 한손을
자기띠로 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음에 학생들과 스파링을 하는데 해서 지지 않는다. 이번엔 자기띠로 자기 두손을 묶는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를 마운트를 못한다. 이번에는 아예 눈을 가린다. 역시 힉슨의 승리이다.
힉슨은 '마르코 후아스'와 싸워 본적이 한번도 없다. 하지만 그의 제자 '빈두카'라는 사람이 마르코 후아스와 싸워서 무승부
된적이 있다. 힉슨은 요가를 15년간이나 하였다. 힉슨요가 기본은 숨을 들여시기 한 번할때 내쉬기를 세번 함으로 몸의 나쁜기를
내보내는 것이다. 특히 그의 목과 허리는 너무나도 유연해서 그 분분에 해당하는 관절기로 그를 탭아웃 시키기란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한다. 힉슨의 지구력도 이 요가와 관련이 있다. 힉슨은 하루에 세 끼씩 먹는데 식사는 주로 채식이고 식사와 식사 사이
간격은 4시간..그 사이에는 물만 먹는다고 한다.
힉슨과 '유고 드와르떼'와의 첫번째 싸움은 브라질의 어느 해변가에서 이루어졌다. 유고는 루따리베라의 강자로써 많은 발리투도 시합에서 승리하였다. 그의 싸움은 UFC에서 볼 수 있는데 '탱크 아벳'과의 싸움에서 그는 K.O.를 당했다. 그때 그는 발목 부상을
입고 있었다고 한다.
아무튼 힉슨과의 첫 번째 싸움에서 패한 유고는 며칠 뒤 친구들을 이끌고 힉슨 도장으로 가서 다시 한 번 도전하였다. 이때 마침 '엘리오 그레이시'가 있었는데, 엘리오는 집에 있던 힉슨을 불렀고 이 소식을 들은 힉슨은 열 받아서 당장 도장으로 달려갔다 .
도장 뒤 주차장에서 힉슨은 유고를 10분 동안 마운트한 상태에서 계속 안면 가격을 하였다. 유고는 떡이 되었고 경찰의 도착으로 싸움은 종결 되었다.
힉슨의 도장으로 일본 프로 레슬러 '요지 엔조'가 도전하러 갔었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1994년 여름 힉슨이 감기 몸살을 앓고 있을 때 요지가 일본으로 부터 직접 비행기를 타고 힉슨의 도장까지 와서 당장 겨루어 보자고 도전 하였다.(요지엔조는 울티메잇파이팅 저펜편에 보면 나옵니다) 결과는 당연히 힉슨의 승리로 끝이 났고, 그는 죽지 않을 만큼 마운트에서 안면을 가격 당해
코가 부러지고 기절 하였다.그는 무릎 꿇고 힉슨에게 빌고는 일본으로 돌아 갔다고 한다.
힉슨이 13살때 브라질의 해변가(해병부대 부근)에서 노는데, 해병대원이 그에게 장난으로 싸움을 걸어왔다. 결과 그 해병대원은 힉슨의 친구 '페드로'에 의해서 병원에 실려 갔다.당시 해병대원은 페드로보다 24kg이 더 나가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하루는 힉슨이 자기 자녀들에게 장난감을 사주기 위해서 장난감 가게로 갔다. 여기서 힉슨은 주차를 하다 잘못해 다른 사람차를 기스내었다. 그 차주인이 다짜고짜 힉슨에게 오더니 욕을 해대는 것이었다 . 힉슨은 자기 이미지 더럽히기 싫어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지만, 그 차 주인이 힉슨에게 "f**k your kid's!" 라고 심한욕을 하자 힉슨이 살짝 정신이 돌아 그를 떡실신 만들었다.
힉슨은 UCLA대학교 내 체육관에서 두 번 미국대학 전국 레슬링 챔피언을 암록으로 이겼다. 그 레슬러는 '호리안 그레이시'에게
몇 년 동안 주짓수를 배운 사람이다. 그레이시 액션 비디오에 보면 6번 러시안 유도 챔피언을 약 10초만에 이긴다.
1994년 미국 유타지방대학교에서 힉슨은 그 대학 레슬링 팀 멤버 전원을 이긴다. 이때 미국 레슬링 국가대표(올림픽금메달리스트) '마크 슈왈츠'가 도전을 하는데, 마크는 힉슨을 테이크 다운 하는데 성공한다. 힉슨은 마크를 애 다루 듯 그를 가드 포지션에서
20분 동안 가지고 논 다음에 '트라이앵글 쵸크'로 마크를 기절시킨다.row팀 멤버 '탐 에릭슨'은 "힉슨을 탭아웃 시킬자가 과연
지구상에 존재할까?"라는 말을 하였다.
1993년도 캘리포니아 출라비스타라는 지방에서 열린 국제 삼보대회에서 힉슨은 '닉'이라는 삼보 러시안 챔피언을 이긴다.닉은
'마차도 형제'들을 포인트로 이긴 후 신나서 힉슨도 문제 없다 큰 소릴 쳤지만 힉슨은 닉을 암록 기술로 1분 20초만에 보내버렸다.닉은 삼보 경력이 13년이나 되는 선수였다. 닉은 토너먼트 후에 힉슨에게 다시 도전 했는데 힉슨이 앵클락으로 그를 다시 이겼다.
힉슨은 브라질에서 열린 국제 유도 대회에서 "반칙패"한적이있다. 1998년 캘리포니아 유도클럽에서 아메리칸 유도챔피언을 세 번
이나 지낸 '지미 페드로'를 암록으로 여섯번 이긴다. 지미는 힉슨과 대결을 포기한다. 이때 유명한 일본 고도관 유도 마스터
'하와드 니쉬카' 유도 8단이 힉슨에게 매치기 대결을 요청한다. 결과는 니쉬키가 힉슨보다 매친 숫자에서 이겼지만 힉슨은 언제나 매치기를 당하는 순간 뒤집기로 니쉬카를 마운트 하였다.
1997년 힉슨은 LA에 있는 유도장(일본인 사범 미국올림픽유도팀 코치)으로 찾아가서 마치 그를 장난감 다루듯 가지고 놀았다고
한다.(이 싸움은 그레이시 액션 비디오에 실릴 예정이었으나 카메라 고장으로 실리지 못함)마차도 주짓수 검은띠인
'페란도'(주짓수 세계챔피언)가 힉슨의 도장을 찾아갔다. 힉슨의 학생 중에 페란도의 가드를 패스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힉슨은 페란도의 가드를 페란도가 다른 사람의 가드를 패스할때 쓰는 똑같은 기술로 패스하고는 유유히 집으로 돌아갔다.
힉슨은 유명한 주짓수유도 챔피언 '죠 모렐라'와 경기에서 포인트로 10대8로 지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았을 무렵 힉슨은
마침내 모렐라를 암록으로 이겼다. 힉슨과 호일러와의 스파링은 호일러가 힉슨을 10초동안 마운트한 기록만 빼고는 힉슨이
모두 이겼다. '서지오 펜하'라는 이름을 가진 주짓수파이터는 힉슨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게 한 사람이었다.
펜하는(또다른 그레이시형제인 오스왈도그레이시의 학생임)힉슨의 가드를 세번이나 패스 하였고 힉슨을 최초로 대회에서
백마운트한 사람이다. 하지만 마지막 1분을 남겨놓코 힉슨은 그를 쵸크로 보냈다 . 펜하가 대회 후 다시 재도전하자 힉슨은
다시 쵸크로 그를 이긴다.펜하와의 대결은 1982년도의 일이었는데 그때 힉슨은 독감을 앓고 있어서 경기 하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이때 힉슨은 펜하에게 10대0 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깨지고 있었으나 누군가 힉슨에게 "힉슨이 지고 있다니 이젠
힉슨도 끝이구나!" 라고 말하는걸 듣고 열 받아 펜하를 이긴 것이다 . 몇년 후에 펜하와의 재대결에서 힉슨은 가볍게 펜하를
탭아웃 시켰다.
힉슨은 "싸움에서 가드 포지션은 아주 위험 하다, 무조건 마운트를 노려라!" 라고 한다.
마차도주짓수의 최고봉 '히간 마차도'(그레이시주짓수7단)는 힉슨과 첫번째 경기에서 힉슨을 백마운트하는데 성공한다. 힉슨을 조르기로 거의 이길뻔 했지만 힉슨이 빠져나와 히간을 암록으로 이긴다, 몇년 후 히간 마차도는 재대결에서 힉슨에게 2분만에
조르기로 깨진다. 히간은 힉슨보다 18kg 더 나간다.
힉슨이 14살때 그가 참가한 경기에서 힉슨은 조르기로 상대방에게 기절 당한다. 힉슨과 '화비오가젤'(4회 주짓수 세계챔피언)과스파링에서 화비오가 힉슨 자신을 마운트한 상태에서 시작 하였도 화비오를 이겼다. 힉슨은 화비오에게 30분 동안이나 힉슨을
마운트, 사이드 마운트를 하게 허락하였으나 어떤 종류의 관절기 기술도 힉슨에겐 통하지 않았다고 한다.
*힉슨 그레이시의 전적*
다음에 나열 된 내용은 허구나 거짓말이 아닙니다. 우선 힉슨그레이시의 팬이시라면 그의 기록은 450전 무패라는것을 다아시죠?
그럼 그가 싸웠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한번 살펴봅시다!
1--일본 아끼도 유단자 52명 -- 힉슨이 다이김 (물론 1대1 싸움이죠^^)
2--브라질리안주짓수화이터 13명 -- 힉슨이 다이김(주짓수니까요^^)
3--복싱선수 5명 (테이크 다운 게임 오버)
4--카포에라 브라질 국가대표 35명 -- 개작살냄
5--프리스타일 화이터 11명 -- 힉슨이 다이김(막싸움이겠죠^^?)
6--합기도 유단자 4명 -- 흠..우리나라의 합기도가..쩝
7--일본주짓수 39명 -- 힉슨이 다 잠재움
8--일본유도선수 41명 -- 흠..많군
9--오끼나완가라데 48명 -- 험..
10-가주겐뽀 2명 -- 캬캬
11-킥복서 5명
12-쿵푸 5명
13-루따리베라(브라질 레슬링) 45명
14-프로레슬러 1명
15-삼보선수 5명
16-사바떼(프랑스 킥복싱) 27명
17-스트리트화이터 17명
18-서브미션 그래플러 4명
19-일본스모선수, 하와이스모선수 9명
20-태권도유단자 27명
21-아마레슬러 12명
힉슨이 처음으로 발리투도에 나간 나이 12살..못 믿으신다면 그레이시 액션비디오 1편에 처음에 가라데 선수 한명이 힉슨이
13살때 힉슨과 싸우는데, 가라데 선수는 나이가 22..힉슨이 매치기로 땅에 박은 다음에 쵸크로 끝내죠..1분정도 걸렸나?
힉슨과 싸웠던 사람중에 가장 거대한 사람..하와이 스모선수 몸무게 425파운드 거의 200kg 하지만 힉슨이 보내버림.
힉슨과 함께하는 개인교습은 시간당 200불 20만원정도 입니다ㅡ,.ㅡㅋ힉슨의 친구들의 말에 의하면 힉슨의 실제 기록은
550전 550승은 너끈히 될것입니다.
힉슨 본인이 말했습니다.."450전 무패는 공식 기록이며, 비공식은 세 배는 더 싸웠습니다. 물론 진적은 아직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