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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배선생의 결단에 놀라고,,,</P>
<P>테니스장의 시설과 규모에 놀라고...</P>
<P>개업식 때 배선생의 인사말에 놀라고...</P>
<P>인생에 자기가 하고싶은것에 모든 것을 던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성공을 한것이나 진배 없을 것이야.</P>
<P> </P>
<P>진심으로 축하하고, 조금 정리되고나서 연말쯤에 다시한번 방문할걸세.</P>
<P>그때 까지 열심히 벌기 바라네</P>
<P>작년 이맘때 배선생과 울산 배내골 간월산 올라간 사진 보내네</P>
<P>그럼...</P>
<P>울산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담당 장학사 정연도 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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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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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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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남기고싶은말
세번 놀랐습니다
송이향기
추천 0
조회 164
12.10.28 19:1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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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초보 장학사 고송 정연도가 이제 죄꼬리만한 여유를 가지네... 똥바가지 모자 죽인다. 폭력 교사가 폭력 담당 장학사라 두번 죽이고, 천하의 정연도가 딸랑거리느라 여유가 없는 것이 세번째로 죽이네.. 봉곡거사가 그림같은 소나무 아래서 단풍나무와 어우러진 금오의 저녁 놀을 바라보며........
연도 장학사!
내가 잠시 바쁜 일이 있어 못갔더니
그 새 다녀 갔구만.
너그리
베네골 말고
지난해 무등산 간 사진도 있을낀데
몇장 올려 주게나.
컬컬한 그대 소리가 그립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