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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과 폴더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File과 Folder |
컴퓨터는 다양한 자료(문자, 그림, 동화상, 소리 등)를 처리할 수 있는데, 이 자료들은 파일이라는 형식으로 보관됩니다. 카세트 테이프에 소리가 담기고 비디오 테이프에는 영상이 담기듯이, 컴퓨터의 보조 기억 장치인 플로피 디스크 나 하드 디스크에는 자료들이 파일이라는 이름으로 담겨집니다.이런 파일들에는 각각을 구분하는 이름이 하나씩 주어지며,윈도우 98에서는 여러 가지 아이콘의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folder역시 디스크에 저장되는 파일들의 모임입니다. 아이콘의 형태는 파일과 달리,한가지형태로만 표시되고 있죠. file과 folder를 이해하기 좋은 예는,고등학교 수학시간에 배운 집합개념을 생각 해 볼수있죠.집합이란 '어떤 구별할 수 있는 것들의 모임'이듯이 folder도 디스크 상에서 '구별되는 파일들의 모임'입니다. 즉 디스크는 전체집합이고,폴더는 전체집합에 속해 있는 부분집합이며, 파일들은 그 원소라고 보면 됩니다.예를 들어 각각의 서류가 파일이라면,관련된 서류들을 별도로 보관하는 서류철이나 상자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폴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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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과 폴더를 구분함으로써 편리한 점을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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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종류의 파일을 묶어서 관리함으로써 자료의 보관과 검색이 용이하다. 같은 파일 이름이라도 폴더가 다르면 얼마든지 보관이 가능하다. 디스크 내부에 있는 파일들의 위계질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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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쓰이는 단축키 들이니 자주 사용하여 외우시기 바랍니다
단축키의 용도 |
단축키 |
용도 |
F1 |
도움말 보기 |
F2 |
이름 바꾸기(RENAME) |
F3 |
폴더나 이름찾기 |
F5 |
창의 내용을 최신정보로 갱신하기 |
F10 |
메뉴 모드 전환 |
Esc |
대화 상자나 드롭다운 메뉴를 닫는다 |
Back Space |
폴더 창에서 폴더의 윗 단계로 이동 |
Ctrl+X |
잘라내기 |
Ctrl+C |
복사하기 |
Ctrl+v |
붙여넣기 |
Ctrl+w |
현재창 종료하기 |
Alt+F4 |
Alt+F |
메뉴 펼치기 |
Alt+Tab |
실행중인 프로그램 선택전환 |
Shift+Delete |
휴지통 거치지 않고 바로 삭제 |
WinKey+D |
모든창을 최소화 |
WinKey+E |
탐색기 실행 |
WinKey+R |
시작메뉴에 있는 실행상자 부르기 |
WinKey+Break |
시스템 등록정보 | |
프로그램의 단축키 지정 |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단축키를 지정해 놓고 간단히 불러서 사용 하면 좋겠지요. 어떤 프로그램을 단축키로 불러내려면, 먼저 그 프로그램의 단축 아이콘 이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설치시 시작메뉴에 단축 아이콘을 등록해 놓으므로, 여기서 설정을 하면 되고, 만약 없다면 만들어야 하구요, 여기선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쉬운 문서 편집기인 에디트 플러스의 단축키 설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메뉴에 등록되어 있는 에디트 플러스 단축 아이콘을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나오는 단축메뉴의 맨 밑부분 의 등록정보를 선택하여 보면,일반탭과 바로가기 탭이 있습니다 바로가기 탭을 선택하면 바로가는 키 라는 제목의 입력 폼이 보입니다. 현재는 '없음'으로 표시되고 있죠.이 입력폼을 한번 클릭하여 선택한후, 임의의 글자를 한자만 누르세요. 가령 e 자를 눌렀다면, 누르는 순간 Ctrl+Alt+E로 변합니다.
단축키 가 설정이 된 것입니다. 확인을 누르고 나옵니다. 이제 언제든지 Ctrl+Alt+E 만 누르면 에디트 플러스가 실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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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최적화 컴퓨터가 최고의 속도를 내게 하여 내 컴퓨터의 기능를 최대한으로 활용 합시다.
이제 위그림처럼 '속성'에서 '읽기 전용'체크 박스에 체크되어 있던 것을 해제하고 기록에 체크한후 확인 눌러 빠져 나옵니다.
이제 메모장(시작메뉴-프로그램-보조 프로그램)을 열어 메모장의 메뉴에서 '파일'-'열기' 로 '열기 대화 상자'를 띄운후, 대화 상자 밑부분의 '파일 형식'의 ▼를 눌러 모든 파일(*.*)을 선택하여 Msdos.sys파일을 클릭하여 불러 들입니다. Msdos.sys 파일의 내용중에 [Options] 항목에 'Logo=0' 라고 추가로 삽입을 해 주고,
이제 파일-저장 해 주면 끝! 아유~ 글로 하자니 쬐께 복잡헌거 같지라우? 사실 모든 과정이 일 이분이면 끝나는 동작 입니다
◎바이오스 옵션 조정 하기. |
컴퓨터를 켜면 제일 먼저. 바이오스가 부팅과 관련된 제어권을 쥐면서CMOS (CMOS:Complementary Metal Oxide Semiconductor- 일반적으로 CMOS라는 약자로 불리어지는 반도체 소자. 일반적으로 CMOS는 컴퓨터에서 배터리에 의하여 동작되는 기억 장치로써, 컴퓨터 시스템의 구성 정보를 보관하는 기억장소의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에 기록된 내용과 실제로 메인보드에 꽂힌 부품들의 상태를 비교하고, 이상이 없으면 부팅 파일을 메모리로 불러오면서 본격적으로 부팅과정에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에서 바이오스 옵션을 조종하여부팅 속도를 단축 시켜 보기로 하겠습니다. 바이오스는 워낙 전문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 PC를 잘 쓰는 이들도 겁을 내지요. 하지만 부팅 시간을 줄이려면 이것을 반드시 최적화시켜야 합니다. 여기서는 부팅 시간과 관련된 몇가지 항목만 소개 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부팅 시간을 줄일 수 있는지 잘 보고 따라해 보십시요. 어워드 바이오스를 예로 들겠습니다. 먼저 컴을 켜고 첫 화면에서 바로 delete 키를 누르면 바이오스 메인 창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여러 가지 메뉴들을 볼수 있죠.
Standard CMOS Setup
시스템의 기초 정보를 다루는 곳입니다. 여기에는 시스템의 날짜와 시간,하드 디스크의 종류, 메모리의 크기, 플로피디스크의 상태 등이 적혀 있습니다. 이중에서 부팅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하드디스크 설정 부분입니다.
*hard disk 하드디스크 설정 항목의 type 칸을 보세요. 값이 auto이면 바이오스는 시스템을 켤 때마다 마스터와 슬레이브에 어떤 하드디스크가 달려 있는지 일일이 확인합니다. 하드디스크를 날마다 바꾸는 이가 아니면 이렇게 해서 부팅 시간을 끌 필요가 없으므로 auto로 돼있다면 조정을 해주기로 하죠. Esc를 눌러바이오스의 메인 창으로 돌아와서 HDD Auto Detection 항목을 수행시킵니다. 하드디스크를 검색한 창이 뜨면 무조건 y라고 답합니다. 검색 작업이 끝나면 다시 Standard CMOS Setup 창으로 들어가서 하드디스크가 설정된 항목을 제외한 부분의 type 값을 none로 바꾸주면 됩니다(page Up,page Down키를 이용) 이제 부팅시 실제 달려있는 하드디스크만 체크하고 none로 된 항목은 검색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부팅시간을 단축시킬수 있습니다.
Bios Features Setup
CPU의 캐시 이용 여부,바이러스 검사,부팅 파일이 보관된 드라이브 등 부팅과 관련된 핵심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CPU,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메모리 등 주요 부품의 성능을 끌어올려 부팅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많은 설정들을 해줄 수 있으나, 부팅시 실제 체감할 정도의 큰영향을 주지 못하므로 다음 플로피 디스크에 관한 항목만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boot sequence 부팅 파일을 어디서 읽어올 것인지 정하는 명령입니다. 기본 값은 A,C,SCSI입니다. 즉,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를 살펴 부팅 파일이 없으면 C 드라이브와 스카시 장치를 차례로 검색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부팅 파일은 C 드라이브에 깔려 있으므로 A 드라이브를 먼저 읽으면서(시끄러운 소음 까지 발생시켜 가면서) 시간을 끌 필요가 없지요. 이 값을 C, A, SCSI 또는 C only로 바꾸면(page Up.page Down키를 이용) 플로피디스크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C 드라이브를 읽습니다. 바꿨으면 다시 Esc 키를 이용,메인메뉴로 빠져 나오면 이 부분 설정이 끝나는데요, 설정을 마쳤으면 끝내기 전에 마지막으로 반드시 설정한 값들을 save 시켜줘야 합니다. save with CMOS set up으로 들어가 y를 쳐 save 시킨다음 , 설정을 종료하고 나오세요. 이제 다음 부팅때 부터는 드르륵 드륵 하며 시끄러운 소음과 함게 플로피 디스크를 읽는 과정을 생략하고넘어 가며 부팅시간을 조금은 단축 시켜 줄 것입니다.
※.바이오스 옵션 조정 하기(CMOS: Complementary Metal Oxide Semiconductor) 이 부분은 확실히 모르고 만지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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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팅시 나타나는 로고 화면 없애기 |
부팅시 화면에 나오는 윈도우의 로고 화면을 생략하면 그 많큼 부팅의 속도도 빨라집니다. 이러한 로고 화면은 어떠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어서 사용자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부팅 시간만 지체시킬 뿐이죠. 이 로고 화면이 뜨지 않게 설정을 해 보기로 합시다. 그렇다고 아주 삭제를 하자는 것은 아니구요, 잠깐 생략 하자는 것이며,언제든지 다시 원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먼저 탐색기를 열어,메뉴에서 보기-폴더옵션-보기탭을 클릭 합니다. '고급설정' 에서 숨김파일 의 '모든 파일 표시'에 체크 해 놓고 확인 눌러 나옵니다 참고로 윈도우Me에서는 이 폴더 옵션이 '보기'메뉴가 아닌 '도구'메뉴에 있습니다. 이 설정은 시스템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시스템 파일을 사용자의 실수로 지우는 것을 막기 위해 보이지 않게 숨겨 놓았던 것을 보이게끔 해 준 상황이 되죠. 이제 C 루트에 MSDOS.SYS파일이 보일 것 입니다. 이 파일을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여 '등록정보'를 선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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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최적화 컴퓨터가 최고의 속도를 내게 하여 내 컴퓨터의 기능를 최대한으로 활용 합시다.
◎IDE 버스 마스터링 최적화하기 |
최근에 나오는 하드디스크는 버스 마스터링(bus master ; 버스마스터는 대개 입출력 콘트롤러 내에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컴퓨터 버스 또는 입출력 회로 상의 데이터 흐름을 직접 관장한다. 버스마스터는 "master"이고, 버스 상의 입출력장치는 "slave"인 주종관계이다. 버스마스터는 버스 회로 상에 있는 주소와 제어신호 흐름 등을 통제한다. 한번 이것이 설정되면, 데이터 비트의 흐름은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입출력 장치 사이를 직접 오간다.) 기술을 씁니다. 덕분에 전보다 CPU의 점유율이 낮고 데이터의 전송 속도가 빠르죠. 버스 마스터링 드라이버는 운영체제에 기본적 으로 깔려 있으므로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이 내용을 조금 손보면 시스템이 빨라 집니다. 1단계. '시작' 버튼 → 설정 → 제어판 → 시스템을 차례로 누룹니다. '시스템 등록정보' 창이 뜨면 '장치 관리자' 탭을 선택 합니다.
2단계. 화면 아래에 '하드디스크 컨트롤러' 메뉴가 보이죠?. 이것을 마우스의 왼쪽 버튼으로 두 번 누르면 세 개의 항목이 나타납니다. 그 가운데 '버스마스터링 컨트롤러'를 고르고 '등록 정보' 버튼을 선택 합니다.
3단계. 창이 뜨면 '설정' 탭을 선택. '이중 IDE 채널 설정' 칸에 '기본값'이라고 적혀 있죠? ▼ 버튼을 눌러 '두 IDE 채널 모두 이용'으로 바꾼 뒤 '확인' 버튼을 누르면 모든 작업 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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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하드디스크 관리요령 |
1. 디스크의 단편화를 제거하기 위해 디스크 조각 모음을 실행합니다. 2. 주기적으로 디스크 검사합니다. 3.하드디스크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합니다. *루트 디렉토리에 많은 파일을 두지 않습니다. *필요한 프로그램만 설치합니다.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같은 파일에 두지 않습니다. *폴더를 체계적으로 관리 합니다. *한 폴더에 너무 많은 파일을 두지 않고,서브 폴더는 5단계를 넘지 않도록 합니다 *휴지통의 크기를 줄여줍니다. (50-100MB정도가 적당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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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최적화 컴퓨터가 최고의 속도를 내게 하여 내 컴퓨터의 기능를 최대한으로 활용 합시다.
이제 확인을 눌러 나오시면 이부분설정은 끝났군요. 아마 재 부팅후 조금 빨라진 듯 한 것을 실제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가상 메모리 설정 |
이번 장 에서는 제어판-시스템등록정보-성능 탭 의 가상 메모리 설정을 포함한 고급설정 부분을 설정해 보겠습니다. 먼저 단축키[Winkey+Break]로 시스템 등록정보를 불러 옵니다. 성능 탭에서 고급설정의 파일 시스템을 열어 첫 번째 탭의 하드디스크 를 보면 설정 부분에 시스템의 일반적 용도(T):라는 항목이 있죠.현재 데스크탑 컴퓨터로 설정이 되 있을 겁니다.이걸 네트워크 서버로 바꾸시고,미리 읽기 최적화(R)는 최대 사용으로 설정합니다.
설정을 다하셨으면 확인 눌러 나오시고 다시 고급설정의 그래픽을 눌러 보시면 하드웨어 가속 설정이 있죠. 이것 역시 최대 사용으로 해 놓으세요.아마 거의 이미 그렇게 되어 있을 겁니다.마쳤으면 나오셔서 다시 고급설정의 가상메모리로 갑니다.가상 메모리 창에서 '사용자가 직접 가상 메모리 설정을 관리(M)'라듸오버튼 에 체크하시고 '최소' '최대'메모리 설정에서 자기 메모리 의 2.5배 정도로 가상 메모리 설정을 합니다.제 경우는 메모리가 64MB여서 160으로 설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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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테마는 윈도우즈 성능, 속도를 떨어뜨립니다. |
외관상 보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되도록이면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메모리가 남아돌아서 감당 못하시는 분들만 사용하시길... |
애니메이션 사용 |
윈98시스템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바탕화면 오른쪽 버튼->디스플레이 등록정보 -> 효과에서 "창,메뉴,목록에서 애니메이션사용"의 표시를 없애주게 되면 윈도우 부팅 시간도 짧게 되고 조금은 빨라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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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최적화 컴퓨터가 최고의 속도를 내게 하여 내 컴퓨터의 기능를 최대한으로 활용 합시다.
램 상주 프로그램 제거 |
특정한 램상주 프로그램이 윈도우의 시동과 함께 실행되어 있는 경우,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정 프로그램과 충돌을 일으켜 해당 프로그램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거나, 자주 다운이 되거나, 실행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는 등의 문제를 일으킵니다. 가능하면 필요없는 램상주 프로그램은 실행되지 않게 하는 것이 윈도우를 최적화하는 지름길입니다.
윈도우 98인 경우에 램상주 프로그램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1) 시작->실행(Winkey+R)에서 msconfig를 실행합니다. (2) Config.sys에서 device=C:WINDOWSbiling.sys을 제외한 모든 항목의 체크를 해제합니다. (3) Autoexec.bat에서 loadhigh C:WINDOWSCOMMANDnlsfunc.exe C:WINDOWScountry.sys을 제외한 모든 항목의 체크를 해제합니다. (4) Win.ini 탭의 windows 앞의 + 를 누릅니다. load 와 run 항목의 체크를 해제합니다. (5) 시작 프로그램 탭에서 internat.exe, 레지스트리 검사, TaskMonitor, System Tray, 2개의 loadPowerProfile 등 기본적인 구성들을 제외한 프로그램 설정을 해제합니다. (6) 시작->시스템 종료->시스템 재시작을 선택하여 시스템을 재시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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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최적화 컴퓨터가 최고의 속도를 내게 하여 내 컴퓨터의 기능를 최대한으로 활용 합시다.
메모장으로 메모리 확보화일(vbs file) 만들기 |
원래 윈도우즈에는 처음 시스템이 시작할 때부터 시스템의 리소스(Resource)를 축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덜렁 드러누워 BGR(배째라)상태에서 말썽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윈도에서 실행된 응용프로그램이 종료하면서 사용했던 메모리도 돌려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메모리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말고도 조금 전에 사용했던 어플리케이션의 영향으로 감소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고급 유저들은 이러한 메모리를 다시 환원시키는 전문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선 이러한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메모장만으로 메모리를 증가시키를 방벙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① 메모장(Notepad)를 열어 다음과 같이 입력 합니다. FreeMem = Space(32000000)
이 수치는 재 설정할 메모리의 크기를 '바이트 단위'로 표시를 한 것입니다. 즉 만약 자신의 시스템에 물리적인 메모리의 크기가 64MB인 경우, 위와 같이 32MB로 메모리를 설정한 것입니다. 만약 자신의 메모리가 그 이상이나 혹은 그 이하라면 그 메모리 크기의 절반 정도의 수치로 변경을 해 주셔야 합니다.
② 메모리의 설정값은 여기서 마치고 이제 저장을 해야겠죠. '파일'메뉴에서 '새 이름으로'를 선택하여 저장하되 파일 이름을 넣어줄 때 파일 이름에 '메모리정리.vbs'라고 적습니다 그리고 저장 위치는 바탕화면에 하세요. 우리가 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컴퓨터 속도가 느려지거나 하면 한번씩 이 파일을 실행 시켜주려고 하므로 바탕화면에 올려놓는게 사용하기 편할 것입니다 주의 하실 것은 파일명은 맘대로 하셔도 되지만 확장자는 반드시 vbs(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 로 하셔야 합니다.
③ 이제부터 바탕화면에서 새로 만들어논 이 vbs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메모리 확보 작업을 수행하게 되는데 시스템에 따라 다르지만 약 5~10초 정도 하드디스크가 작업을 하여 메모리에서 불필요한 로딩 프로그램을 추방하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의 실행은 너무 자주 하는 것보다 시간을 두고 가끔 씩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갑자기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하면 한번씩 실행 시켜줘야 하겠죠.
④ 이러한 기능이 자신의 시스템에 제대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윈도우즈 98이상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바로 MSE( Microsoft Scripting Engines)이 5.0 이상 버전에서 정상적인 작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즉 인터넷 익스플로러 5.0이상을 요구한다는 소리죠. 만약 윈도우즈 95 사용자라면 업그레이드를 하셔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바탕화면의 vbs화일이 프로그램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vbs화일을 클릭했을 때 잠시 하드디스크가 돌아가면서 메모리를 정리하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럴땐 vbs화일을 작동시켜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결 시켜줘야 하겠죠. 이렇게 해보세요. 탐색기를 열고 왼쪽의 폴더 창에서 '바탕화면'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우측 창에는 현재 바탕화면에 설치된 아이콘이 보이게 되죠. 여기서 사용자가 만든 스크립트 파일 아이콘(파일이름.vbs)을 선택한 후 Shift 키를 누른 채 마우스 오른 쪽 버튼을 눌러보세요. '연결 프로그램'이라는 명령어가 있죠. 이 창에서 '기타'버튼을 눌러 C:Windows'에서 wscript.exe 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럼 바로 이 실행 파일과 바로가기 아이콘이 연결이 되죠.
출처:너에게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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