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15일 칠암항 갈매기 조형등대 준공 기념식
노란색은 가자미등대, 빨간색은 갈매기등대라고 합니다.
칠암항에는 가자미도 갈매기도 쉽게 볼수 있기에
등대명을 붙었나 봅니다.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및 kbs기자
갈맷길1-1코스의 칠암항 북방파제 조형등대 준공행사
내빈: 부산지방해양 항만청장, 부산시부시장, 기장부군수님, 오거돈 총재, 뷰로 사무처장
양상문(mbc야구해설위원), 신정중학교 야구부, 어촌계장, 지역주민등
멀리 보이는 가자미등대, 갈매기 등대, 야구등대.
등대의 설치 의도및 내용
칠암의 장어구이및 장어회로 유명한 칠암항
앞으로 새로운 등대를 보기 위해 갈맷길1-1코스를 많이
찾을것 같으며 일부 갈맷길을 정비중에 있으며
하루 빨리 안전하고 아름다운 해안로의 갈맷길로 거듭나길
기원해 봅니다.
갈맷길의 기장항일 운동 기념탑
갈맷길의 가을 풍경
비록 날씨는 추웠지만 갈맷길에 조형등대의 준공식과 함께
갈맷길의 도로정비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볼거리가 더 생겨서 좋네요... 등대도 보고 장어도 먹으러 한 번 들리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네요. 갈맷길에 또다른 볼거리가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