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평화의집 주요사업(2017~2018)

합천평화의집 주요사업 □ 2017년도 추진실적 o 원폭피해자 심리치유서비스 제공(126,647천원) : 합천 지역의 원폭피해자 1세와 2세들을 대상으로 정서안정과 사회적응 및 생활,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상담가를 통해 심리 상담, 언어, 예술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 o 제 9회 평화나들이(2,004천원) : 원폭피해자들의 정서 지원을 위해 합천에 거주하고 있는 원폭피해자들과 함께 평화나들이를 진행함. (경남 통영) o 원폭피해자지원특별법 개정추진연대활동 주도적 참여(1,200천원) : 원폭피해자와 자녀 및 후손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와 건강, 비핵, 평화활동에 대한 지원을 통해 원폭피해자와 자녀, 후손들의 인권과 명예를 회복하고자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음. o 제6회 2017합천비핵․평화대회 개최(16,500천원) : 2017년 8월 5일, 합천군 일대(합천종합사회복지관, 합천시네마)에서 비핵,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2017합천비핵․평화대회’를 개최하고 주관함. o 72주기 원폭희생자 추모제 지원(500천원) : 2017년 8년 6일,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내 위령각에서 1945년 8월 6일과 9일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인해 희생된 한국인 원폭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자 ‘72주기 원폭희생자 추모제’를 지원함.□ 2018년도 추진 사업 o 원폭피해자지원특별법 개정추진연대활동 주도적 참여(1,200천원) : 원폭피해자와 자녀 및 후손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와 건강, 비핵, 평화활동에 대한 지원을 통해 원폭피해자와 자녀, 후손들의 인권과 명예를 회복하고자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특별법 개정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 o 원폭피해자 심리치유서비스 재개 요청: 합천 지역의 원폭피해자 1세와 2세들을 대상으로 정서안정과 사회적응 및 생활,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상담가를 통해 심리 상담, 언어, 예술치료 등의 서비스를 재개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장관과 관계자에게 면담, 건의 요청함. o 원폭피해자 및 2세환우 지원센터 운영(10,000천원) : 합천 지역의 원폭피해자 1세와 2세 환우들의 건강, 인권활동 지원과 나눔, 교류활동을 위한 지원센터 운영. o 제 10회 평화나들이(2,000천원) : 원폭피해자들과 가족들, 국내외 평화인권단체,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원폭피해자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평화나들이를 개최함. o 제7회 2018합천비핵․평화대회 (16,500천원) : 한국인 원폭피해자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비핵,평화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합천비핵․평화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함으로써 한반도 비핵․평화활동의 국내외 네트워크 형성과 연대활동을 강화함. o 73주기 원폭희생자 추모제 지원(500천원) : 1945년 8월 6일, 9일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인해 희생된 한국인 원폭희생자를 추모하는 73주기 원폭희생자 추모제를 지원함. o 한국인 원폭피해자 홍보캠페인(1,000천원) : 한국인 원폭피해자 문제를 한국 사회에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함. o 2018 김장 지원 (1,000천원) : 합천지역 원폭2세 환우 및 독거어르신 김장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