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 부산면 내안리 방축 마을에 있는 교회이다.
내가 아는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교회는 당시의 교인들이 냇가에서 모래와 자갈을 가져와서 직접 블럭을 만들어 건축한 교회라고 한다.
이후 80년대 초.중반에 십자가 쪽으로 약간의 증축이 있었다.
현재의 내안리교회 모습이다.
좌측에 있는 십자가가 유일한 과거의 흔적이다...
첫댓글 고향의 품처럼 아득한 사랑과 정감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교회군요...^^ 찬양하는 소리와 말씀이 충만하여 내안리교회의 문턱을 넘나드는 자마다 하나님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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