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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순서지입니다.
출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신 내빈 소개 시간입니다. 길공섭 대전동구문화원 원장님 소개 시간입니다.
강태근 대전문학관 관장님, 대전문인협회 권득용 회장님을 비롯하여 좌측부터 원준연 수필가, 채정순 작가,
문희봉 대전문인협회 12대 회장님, 윤월로 여성문학2대 회장님, 현 이영옥 회장, 최자영 초대회장님,
박헌오 대전문협 수석부회장, 길공섭 대전동구문회원원장, 박향숙 대전여성문학 사무국장, 송은애 시인,
이준희 시인, 박미련 수필가, 이형자 시인, 김숙 한밭아동문학가협회회장, 이규선 작가, 강표성 대전수필가협회 회장님, 이문숙 수필가, 나이현 시인, 김기순 수필가, 김숙자 시인, 이미숙 소설가, 남상숙 수필가, 신은겸 시낭송가, 윤헤경 시인, 김정아 작가, 빈명숙 대전펜문학회장, 홍인숙 대전펜사무국장, 이선 시인
--- 축하의 걸음해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강태근 관장님의 환영사-대전 시민과 소통하는 대전문학관 운영에 진력을 다하고 계십니다.
권득용 대전문인협회 회장님의 축사 --- 뜨거운 열정으로 대전문인협회를 이끌고 계십니다.
문학에서 예술로 더 큰 꿈이 실현되기를 응원합니다.
대전여성문학 기획특집 -'대전충청 여류문인 뿌리찾기' 원고를 집필해 주신 빈명숙 박사님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소정의 집필료를 전달해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한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깜짝출연을 부탁드렸습니다. 대전문인협회 간판스타-손혁건 시인의 낭독시간이었습니다.
여성문학 이선 회원님의 [명주 목도리]를 감칠맛나게 낭독해주셨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최자영 초대회장님께서 여성문학 25년 발자취 회고담을 말씀해 주셨지요~
대전여성문학 역사의 생생한 모습입니다.
금강 줄기의 근원지가 뜬봉샘이라면 선생님께서는 대전여성문학의 뜬봉샘이십니다.
길공섭 대전동구문화원 원장님의 축하 화분-감사합니다 권득용 대전문인협회 회장님 축하3단 화환 감사합니다. | 김숙 한밭아동문학가협회 회장님의 축하 화분 빈명숙 대전펜문학 회장님의 축하 꽃바구니 감사합니다. |
대전여성문학회는 25년의 역사를 잊지 않고
더욱 더 문우의 정을 돈독히 하며,
좋은 글 쓰기에 초심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영옥 회장 올림
**사진을 제공해주신 송은애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