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인반 20번 양혜진

도덕노트정리 - 1인20양혜진 <8월30일 화요일> 소중한 만남 (여름 방학 과제) 34번 이수지 : 김도재 차장님 (호텔 요리사) - 무슨 일이든지 최선을 다하고, 자신이 처한 일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열심히 노력 하라!!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2번 강지혜 : 커플매니저 -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정해서 꼭 성공하길 바란다 33번 홍희선 : 학원선생님(남편분이 암 투병 중)과의 인터뷰 -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많은 책을 읽어라! 3번 김선경 : 헌책방 아저씨 - 책을 많이 읽어라.책을 읽고 지식이 그만큼 쌓이면 사회생활을 하는데 밑거름이 될것이다. 31번 홍수정 : 버스 - 버스 종점에서 종점까지 타고 가는도중 어떤 노부부가 버스 의자 앞뒤로 앉아서 다정히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다.   4번 김수민 : 회계사 - 대인관계를 잘 하고, 목표를 높게 잡아서 노력하라 30번 허유미 : 모교에서 쓰레기 줍기 - 오랜만에 모교에 가보니 옛날 보다 모든것이 작아보이고, 장애인을 위한 시설도 새로 생기고, 옛추억이 떠오르기도 해서좋았다. 5번 김신주 : 종로M스쿨 영어선생님을 그만 두고 오르가니스트가 되려고 준비하시는 분 -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하고,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가져라 29번 최영주 : 사회복지사 - 남을 돕는 일을 많이하고 독서도 많이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7번 김예지 : 책방을 운영하며 봉사하시는 분 - 어느길로 가든지 자신이 원하는 길이면 된다 6번 김아름 : 버스 - 버스를 타기 전에 음식을 많이 먹어서 속이 더부룩하기만 하고 특별한 미담을 보지는 못했다. 28번 주민정 : 모학원 회계선생님 - 자신이 해보고 싶은 일을 다 해보는 것이 좋지만 한번 정한일은 바꾸지 마라 8번 김으뜸 :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생 - 아직 20살이라서 성공했다고는 말을 할수가 없다. 27번 장수현 : 헤어 디자이너 - 항상 꿈을 갖고 열심히 살아라. 9번 김지선 : 호텔주방장 - 단계를 거쳐 공부하고 항상 노력하며, 대인 관계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점이다. 26번 이현정 : 스튜어디스 였던 분 - 노력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의지도 필요하다. 10번 김지은 : 증권회사에서 일하는 졸업생 -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으니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살아라. 25번 이상은 : 아기를 해외로 입양시키는 분을 인터뷰 - 대인관계가 중요하며, 여자이기 때문에 몸을 지키는 일도 중요하다. 11번 박나연 : 제빵학원 원장님 - 끊임없이 공부하고 항상 노력하라. 24번 이상명 : 헤어 디자이너 -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며 충실하라 12번 박선미 : ‘청소년 단체’에서 일하시는 아저씨  - 어떤 일을 하려고 맘 먹으면 누가 뭐라고 하든 개의치 말고 열심히 해라. 23번 유수진 : 공무원인 어머니 - 기도로서 자신을 알고, 사람들 에게 은혜를 보답하며 살아가라. 20번 오은지 : 다음 연재만화 작가 ‘캐러멜’ - 끈기와 집중력이 중요하다. 14번 박지영 : 버스 - 특별한 미담은 없었고 버스 기사 아저씨게 종점에서 박카스를 드렸다.  15번 반지은 : 선생님 - 최선을 다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라 20번 양혜진 : 수의사 - 시련이 와도 꿈을 포기하지 말고 항상 최선을 다해라.   16번 백유나 : 약사 -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순간마다 충실히 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라.   19번 안선률 : 초등학교 선생님 - 시작할 때 부터 기대하지 말고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최선을 다해라. 18번 신서영 : 경찰관 - 하찮은 일은 없으므로 순간순간 노력하라. <9월 6일 화요일>   1. 칭찬합시다. 26번 이현정 - 장애인을 꼭 도와주자. 부산 해운대에 갔다왔는데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계단을 올라가야 했는데 휠체어 때문에 계단을 오르지 못해서 쩔쩔매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일본인이 그 사람을 도와줬다. {한편으론 부끄럽다. 정작 같은 나라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다른 나라 사람이 도와주다니..} 27번 장수현 - 다음 뉴스에서 보게 된 한 남자 어느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다 난간으로 떨어졌는데 도와주었다. {우리나라가 이런 사람들로 꽉 차있다면,,} 2. 이야기 한 토막 -뭐라고? 늦었다고? 한비야씨는 ‘40세에 새 시작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설레는 일이다. 인생을 하루로 따지자면 정오이다. 늦게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중단할 것을 오히려 염려해라.“라는 멋진 말씀을 하셨다. {항상 생각하는것 '이건 너무 늦었어'이런 생각을 했던 것이 부끄러워 진다} <9월 13일 화요일>   1. 칭찬합시다. 28번 주민정 - 아파트 7층에 사는 언니, 결혼도 하지 않은채 늙은 아버지를 돌보며 같이 살고있는 언니의 모습이 아름답다. {자식이라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실천 하기 힘든일 일 수도 있다. 과연 나라면,,} 29번 최영주 - 할머니의 짐을 들어드리며 타지 않는 버스인데 일부러 탄 대학생 {과연 나는 이런 일을 할수 있을까? 그 대학생이 멋지다.} 2. 질문과 대답 7번 김예지 - 버스안에서 졸다가 눈을 떴을때 할머니가 서 계시면 ? <머리를 긁적이며 양보하고 죄송하다고 말씀 드려라.>   6번 김아름 : 용기를 가지려면 ? <스스로에게 정직하고  떳떳한 마음가짐과 경험이 중요하다.> <9월 27일 화요일>   1. 칭찬합시다. 30번 허유미 - 길을 안내해 주신 아저씨. 친구와 길을 가다가 길을 몰라서 어느 아저씨께 물어봤는데 웃으면서 알려주시고 말도 걸어주셨다. {길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어색 하지않게 말까지 건네 주시다니 참 좋으신 분이다}    31번 홍수정 - 엄마. 명절마다 바쁘게 일하시는 어머니가 자랑스럽다. {명절마다 힘드시지만 열심히 일하시는 어머니!} 2. 질문과 대답 5번 김신주 : 남북분단의 가장 큰 이유와 해결방안은? <사상 분열이라고 할수 있다,  해결방안은 지, 덕, 체를 가지고, 화합과 인격유지와 자신관리가 필요하고 책을 많이 읽고 지식을 많이 쌓는것도 중요하다> 3. 이야기 한 토막 -남북한 이야기 4. 노래 한 곡 -그 날이 오면 <10월 4일 화요일>   1. 칭찬합시다. 32번 홍지선 - 중학교 때 선생님. 평소에도 봉사활동을 자주하신다. {솔직히 나는 학교 봉사활동 아니면 해본적이 별로 없는것 같다}   33번 홍희선 - 학원 선생님,남편이 암투병중이신데도 시험기간인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치시는 학원선생님이 멋있다. {나 같으면 암투병중인 가족이 있다면 그렇게 못할것 같은데 직업정신이 뛰어나시다.} 2. 질문과 대답 3번  김선경 :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방법? <긍정적인 사람과 친해진다. ‘오토다케’ 등 많은 책을 읽는것도 좋은 방법.> 2번 강지혜 : 시험공부를 해야 하는데 잠이 쏟아질 때는? <평소 시간만큼 잠을 자라. 시험기간은 물론 평소에도 억지로 잠을 참지 말아라.> 3. 이야기 한 토막 - 탈북한 시인의 말 <찬양문학과 북학주의> {북한은 아무래도 우리 나라 보다는 억압이 많아서 그 억압만큼 나올수 있는 작품이 줄어 드는 것 같다.}   <10월 18일 화요일>   1. 칭찬합시다. 34번 이수지 -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한 학생을 칭찬 {당연한 일이지만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살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칭찬> 2번 강지혜 - 쓰레기를 버리려고 쓰레기통을 찾는 모습을 보고 어느 아주머니가 요즘 애들 같지 않다고 칭찬 하셨다고 한다,,. 2. 질문과 대답 34번 이수지 : 통일을 하기위해 우리가 해야 할 노력은? <11월 발표수업에서 나올것임>   33번 홍희선 : 성적이 좋지않은 학생도 취업이 되나요? <취업은 성적과 운이 따른다고 볼수 있다.> 3. 노래 한 곡 - 코스모스 피는 길   4. 이야기 한 토막 - 1달러의 힘 어떤 사람이 면접을 보고 면접관에게 1달러를 주며 만약에 내가 면접에 붙지 못하면 이 내가 떨어진 이유를 이 1달러를 이용해 알려달라고 했다. 그 후 그 면접관은 그사람을 당장 합격시켰다. {이런 당당함 정말 멋지다!!}  <10월 25일 화요일>   1.칭찬합시다 <살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칭찬> 3번 김선경  - 부모님꼐서 네가 최고다. 무슨일을 하든지 너만 믿겠다 라는 칭찬을 들은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4번 김수민 - 네가 최고로 잘했다. 2. 질문과 대답 32번 홍지선 :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는 이유? <중국은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망을 가졌기 때문이다.>   31번 홍수정 : 통일이 된다면 사회주의? 자본주의?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절충이 필요하다.> 3. 노래 한 곡 - 철망 앞에서 하루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안타까운 이산가족의 사연이 생각났다.  4. 이야기 한 토막 - 나의 소중한 친구 실수도 실격이라는 말,, {지금 까지 실수를 하면 내 자신을 위로하며 괜찮아 실수니까.. 이랬는데,,,,}  <11월 1일 화요일>   1.칭찬합시다 <살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칭찬> 6번 김아름  - 중학교때 선생님께서 열심히 하는 네 모습이 아름답다.   26번 이현정  - 부모님께서 관심이 별로 없는데 공부열심히 하라고 관심을 가져준 것에 감사했다. 2. 질문과 대답 23번 유수진 : 중국과 우리나라의 관계가 어떻게 될까요? ‘김치파동’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말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 것에 대해 소중히 알았으면 한다.>   26번 이현정 : 왜 북한교과서는 통일에 대한 언급이 없을까? <아예 없지는 않고 부분적으로만 나와 있다.> 3. 노래 한 곡 - 북한 뮤직비디오 {북한과의 문화차이 때문에 북한의 뮤직비디오가 좀 촌스럽고 낯설게 느껴졌다. 하지만 북한 사람들 역시 우리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충격을 받을지도 모를 일..} 4. 이야기 한 토막 - 기억을 키우는 힘 우리나라도 점점 유머를 중요시하는 기업들이 많아진다고 한다. {과연 나는 재미있는 유머를 알고 있을까?.}   <11월 8일 화요일>   1. 칭찬합시다 <살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칭찬> 5번 김신주  - 아버지께서 이번에 시험 성적이 많이 올라서 ‘역시 너는 하면 되잖아’라고 말씀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7번 김예지 - 체육을 잘해서 ‘ 너 잘한다’라는 얘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다. 2, 질문과 대답 5번 김신주 : 5년 안에 통일이 될 수 있을까요? <통일은 시작과 끝이 없다. 갑자기 통일이 온다면 혼란이 올 수도 있고 김정일 체제가 변환된다면 가능할 것같기도 하다.> 3. 이야기 한 토막 - 행복한 고물상 : 내 짝궁 원표 {이 이야기의 주인공에 대해서 좀 화가난다, 틀린답을 맞게해주는 것도 시원치 않을 판에 맞은것을 틀리다고 하다니... 주인공은 원표네 가족의 희망을 무너뜨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할정도로 화가난다} <11월 15일 화요일 >   1,칭찬합시다 <살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칭찬> 8번 김으뜸 - 발표했을 때 ‘너 참 잘한다’라는 소리를 들었다   9번 김지선 - 직접 요리를 해서 주니까 맛있다고 하며 먹었다 2, 질문과 대답 30번 허유미 : 어떤 할머니께서 한 사람 앉을 자리에 반씩 앉자고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괜찮다고 거절 하며 뒤로 물러선다.> 3. 이야기 한 토막 -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라. {나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려고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는게 좀 속상할때도 더러 있다.} <12월 6일 화요일 >   1.칭찬합시다 <살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칭찬> 10번 김지은 - 집안일을 도와줬을 때 ‘너가 역시 최고야’라는 말을 들었다   11번 박나연 - 국어시간에 발표했을 때 국어선생님 께서'1년동안 가르친 보람을 느낀다.’라는 칭찬을 해주셨다 2. 질문과 대답 29번 최영주 : 길거리에서 만원을 주웠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리 작은 돈이라고 경찰서에 가져다주는 버릇을 들이도록 해라> 28번 주민정 : 복도 같은 곳에서 선생님께 인사를 하면 안받아 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신데 그래도 인사를 계속 해야 하나요?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인사를 해라> 3. 이야기 한 토막 <연탄 한 장> -안도현 {이 시인은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좋은시를 많이 쓴다고 한다,, 나는 언제 한번 제대로 연탄처럼 남을 위해 희생해본 적이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