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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모 / 가정지킴이 모임
 
 
 
카페 게시글
2005년 대림절 묵상 내가 약한 그때가 강함이라 / 찬송가 121장
야도 김동식 추천 0 조회 57 05.12.17 12: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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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15 11:19

    첫댓글 육체의가시를 통해 교만치않고 낮아지고 겸손하게되고 약할그때에 하나님만 신뢰하며 기도하게되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기도하지요 고통을통해 연단을 ,연단을통해 새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가시도 불평하는자가 아니라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 작성자 05.12.17 12:04

    우리에게 가시는 하나님의 사랑표증임을 믿습니다...

  • 05.12.15 17:23

    누구에게나 한두가지 남모르는 고통이 있습니다 그 고통으로 인하여 나약해질 때면 하나님께 기도하게 됩니다 위기는 또 다른 기회라는 말처럼 사람이 나약해지는 때야말로 하나님 앞에서 연단 받드며 성장할수 있는 기회입니다

  • 작성자 05.12.17 12:05

    맞습니다~ 담글에 은혜가 되었답니다^^ 감사해요~

  • 05.12.16 11:11

    쉬지않고 기도하게 하소서

  • 작성자 05.12.17 12:05

    아멘!

  • 05.12.16 17:41

    고통을 통해 연단을 통해 새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멘

  • 작성자 05.12.17 12:06

    새소망을 주신 주님을 기다리며...

  • 05.12.17 10:44

    하나님이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것처럼..날마다 기도하건만 여전히 해결 되지않은 문제로 부터 이죄인의 마음을 더욱 낮아지게 하신것은 고통과 연단을 통해 새소망을 주시기 위함임을 믿습니다..아멘

  • 작성자 05.12.17 12:08

    해결되지 않는 것들이 아버지께서 주신 가시라면 그 또한 감사며, 기쁨임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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