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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엄경스케치(문수경전) 화엄경 노트 (4-3 세주묘엄품 제1의2/대중의 득법과 찬불(십지位衆 제6지 게송찬탄-제4지 천왕중의 득법)
慧明華 추천 2 조회 657 10.06.21 14:30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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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1 16:30

    첫댓글 世間所有廣大慈(세간소유광대비)가 不及如來一毫分(불급여래일호분)이라...세상의 자비가 아무리 방대하다 하더라도 여래의 한 털끝에 미치지 못한다.나무대방광불화엄경...甘露水까지 주시는 慧明華보살님! 당신은 부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_()()()_

  • 10.06.21 16:28

    고맙습니다._()()()_

  • 10.06.21 17:03

    能以一言, 咸說盡..._()()()_

  • 10.06.21 17:16

    能以一言, 咸說盡... 有無, 非有非無, 亦有亦無...빛으로 스며든 화엄의 마음!!! 고맙습니다 혜명화님^^_()()()_

  • 10.06.21 17:24

    佛身如空不可盡이라 無相無碍遍十方하사대 所有應現皆如化하시니... 부처님의 몸은 허공과 같아서 가히 다함이 없음이라 형상도 없고 걸림도 없이 온 시방에 두루하사대 있는 바[所有]에 맞춰서 환화로 나타내시니...혜명화 님! 수고하셨습니다.._()()()_

  • 10.06.21 18:02

    得一切所作無能壞精進力解脫門 (득일체소작무능괴정진력해탈문).... 일체 짓는바가 능히 파괴할 수 없는 정진력의 해탈문을 얻었다... _()()()_

  • 10.06.21 19:04

    令智慧圓滿解脫門 ...구름이 걷히면 태양은 저절로 비추게 되어 있고 어리석음이 사라지면 지혜가 드러나게 되어있다. 고맙습니다. _()()()_

  • 10.06.21 19:46

    고맙습니다._()()()_

  • 10.06.21 20:04

    _()()()_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 10.06.21 20:25

    감사합니다. _()()()_

  • 10.06.21 21:43

    佛身周遍等法界(불신주변등법계)하사 : 부처님의 몸은 두루두루 해서 법계와 같으사. 법계 그대로가 부처님이다. 普應衆生悉現前(보응중생실현전)이라 : 널리 중생에게 맞춰서 다 현전한다. 사실은 중생모습 그대로가 佛身이다..혜명화님,고맙습니다_()()()_

  • 10.06.21 23:22

    '빛으로 스며든 화엄의 마음'이...'소복'합니다...고맙습니다 ()()()

  • 10.06.22 06:18

    초록이 세상을 장엄하는 초여름, 혜명화님 수고 많으셨습니다.므흣 ^-^~~~.._()()()_

  • 10.06.22 12:12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_()_

  • 10.06.22 12:20

    그 무엇을 사랑한들 이렇게 넉넉하고 편안할 수 있을까요? 혜명화 님, 고맙습니다_()()()_므흣

  • 10.06.22 19:02

    빛으로 스며든 화엄의 빛, 혜명화님 고맙습니다_()()()_

  • 10.06.22 23:40

    慧明華님 고맙습니다. _()()()_

  • 10.06.22 23:51

    고맙습니다 _()()()_

  • 10.06.25 07:44

    _()()()_

  • 10.06.25 19:54

    빽빽히 들어찬 스님들의 법석. 어른스님의 자비하신 미소와 열강, 그리고 혜명화님의 지혜를 비춰내는 빛줄기... 그저 고맙고 감복할 뿐입니다. _()()()_

  • 10.06.25 21:58

    _()()()_

  • 10.06.27 11:17

    화엄경을 십조구만오천 사십 팔자라고도 표현했다. 이 무수한 법문을 한마디로 끝낼 수 있는 것이 불교이다. 신기한 일이다. 불교가 아니고는 어디에서고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가 없다. 이것이 거짓말이고 허풍이라 하더라도 어디가서 이런 풍을 듣겠는가.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없다. 어느 것이 선이고 어느 것이 악인가?_()()()_

  • 10.06.28 14:16

    감사합니다 _()()()_

  • 10.06.29 10:18

    _()()()_

  • 10.07.15 08:48

    모두모두 차별되는 이 불가사의한 중생의 차별을 다 알고 드러내는 해탈문을 얻었다....나무대방광불화엄경

  • 10.07.16 23:41

    고맙습니다.. _()()()_

  • 10.07.17 13:11

    ‘혜일파지암(慧日破之暗), 지혜의 태양이 온갖 어둠을 다 깨뜨린다’ 헤명화 님, 더운 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_()()()_

  • 10.07.18 23:29

    ()()()

  • 10.08.09 17:46

    _()()()_

  • 10.08.25 19:57

    慧日破之暗..._()()()_

  • 10.09.21 07:29

    고맙습니다..._()()()_

  • 11.04.20 11:02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2.03.11 15:43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 12.09.10 20:04

    고맙습니다

  • 15.03.28 20:35

    빛으로 스며든 화엄의 빛.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__

  • 18.11.26 11:17

    나무 대방광불화엄경

  • 19.12.26 17:03

    _()()()_

  • 20.01.02 14:57

    대방광불화엄경()()()

  • 24.01.07 15:56

    大方廣佛華嚴經 - 4-3. 世主妙嚴品 第1의2. 大衆의 得法과 讚佛(十地位衆 第6地 偈頌讚歎-第4地 天王衆의 得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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