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갑날 즉흥한시1937년 8월29일 동대문밖 청량사에서 회갑을 맞이하였다.
이때, 만해 한용운은 자신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읊었다.
'총총이 지나간 예순한해....' 한용운의 말년의 심정이 잘 나타난 한시이다.출전: 만해기념관
출처: 우리문화 원문보기 글쓴이: 경복궁
첫댓글 청나라 하소기의 필의가 엿보이는 고졸한 느낌의 작품입니다.
첫댓글 청나라 하소기의 필의가 엿보이는 고졸한 느낌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