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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애집
 
 
 
카페 게시글
간증요청란 2009년 11월29일 주일 오후3시 평광교회 (부산)
정상애 추천 0 조회 153 10.03.30 17:0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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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3.30 17:15

    첫댓글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영광과 찬양을 받으소서! 부산이라서 여유있게 집을 나섰는데 비가오니까? 서김해 IC에서 차가 막히기 시작하는데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합니다. 예배시간 30분전 20분전 ...차사이를 고개를 하듯이 끼어들기를 하면서 어떻게 어떻게 갓길로 나와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예배시간 5분전 내비에 교회가 잡히지를 않습니다. 그곳 전도사님께서 주소를 가르쳐 주시면서 삼복도로여서인지 내비에 잘 잡히지가 않으니까? 무슨 아파트를 치고 오라고 했는데, 그렇게 긴장되게 교회를 찾고 있는데 전도사님께서 전화를 하셔서 가까스로 예배시간몇분전에 교회도착, 숨 돌릴 틈도 없이 교회당에 들어가서 기도를 하고 강단에 올라

  • 작성자 10.03.30 17:27

    기도를 하고 간증을 시작, 하나님께서 은혜를 내리기 시작하십니다. 폭포 수 처럼, 성령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나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받는이들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전도간증으로 들어가서는 웃슴과 기쁨이 도전이 교차하는 순간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집회를 마치고, 사무실에 목사님을 뵈었는데 목사님께서 책을 먼저 구입해서 보셨다며 말씀을하십니다." 전도사님! 책을 보면서도 간절했는데 오늘 간증을 들으면서도 또 책을 볼 때 처럼 동일한 마음이 오는데 김해에서 오시는 시간이 몆분이나 거리셨습니까? 전도사님이 우리교회 전도사로 오시면 좋겠습니다." 라고하십니다.

  • 작성자 10.03.30 17:31

    하나님아버지 오직 당씬께서 영광을 받으소서!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동역자님들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기름진 축복이 삶가운데 넘치도록 부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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