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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이나 가족을 위해 기도를 한다.
기도를 하는 이유가 재물이든 명예이든 한마디로 ‘속세(俗世)에서의 성공(成功)”을 위해 기도를 한다.
만약, 점쟁이가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예언을 하면 좋아하고 그 반대의 말을 하면 낙담하거나 그 점쟁이가 틀렸다고 위로하거나 운명은 스스로 개척할 수 있다고 호기를 부린다.
하지만 그것은 사람이 눈에 보이는 세계만 있다는 전제하에서는 가능한 말이지만 보는 시각을 전생을 포함한 영계(靈界) 즉 “완전한 자연”으로 넓히면 얘기는 달라진다.
세상의 모든 만물은 원인과 결과가 반드시 있다.
하늘의 태양도 어느날 뜬금없는 폭발(빅뱅)로 짠~하고 나타난 것이 아니라 (아니면 ‘하나님’에 의해 하루아침에 짠~하고 나타난 것도 아니라) 太空·太虛·太極의 1,080劫 후에 冷極發熱의 작용에 의해 360劫이라는 인간으로서는 짐작조차 어려운 긴 시간의 의해 만들어 진 것이며,
인간도 열달 동안 모친의 뱃속에 있다가 짠~하고 나타난 것이 아니라 (아니면 기독교의 ‘God’에 의해 만들어진 것 또한 아니다) 전생의 業에 의해 輪回에 떨어져 나온 것이다.
세상의 성공한 사람은 모두 자신이 잘나서 혹은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해서 성공했다고 착각을 하는데 이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윤회(輪回)라고 하는 자연의 법칙을 전혀 몰라서 그러는 것이다.
결국, 모든 만물이 원인과 결과가 반드시 있는 것으로 인간도 富貴한 사람도 貧賤한 사람도 前生靈과 業報에 따른 것이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윤회에 떨어져 세상에 나오면 운명의 굴레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 부귀한 사람도 운이 다하면 빈천하게 되는 것이고 그 운(運)마저도 완전히 다하면 다시 靈界로 돌아간다. 인간의 언어로는 ‘죽음’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죽음' 뒤에 있는 또 다른 현실(靈界)에 대해서 대중(大衆)은 무관심하거나 철저히 잘못알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1.극난(極難)한 환도인생(還道人生)
인산선생님은 전생에 사람이 다시 현생에 사람으로 태어나는 경우는 1/1,000에서 1/10,000 이며 저잣거리에는 하나도 없다고 하셨다.
http://cafe.daum.net/insan9999/H83Z/20
그럼 나머지 사람은 뭔가? 짐승이었다는 말이다. 이것은 거꾸로 말해서 현생의 우리 인간 중 99.9% ~ 99.99%는 다시는 사람으로 태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영계(靈界)에는 지구의 모든 생물을 합친 것보다 월등히 많은 영(靈)들이 존재한다. 이 수 많은 靈들중 일정 수준 이상 되는 영 (하루살이 밖에 안되는 미약한 靈이 사람으로 태어날 수는 없으므로)중에 조상신과 인연(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아버지와의 좋든 나쁘든 인연이 있어야 한다)이 있는 영이 선택되 지령(地靈)과 三神(삼신)의 引導(인도)로 사람으로 태난다.
『.....1g짜리 귀신이 누구냐? 2g에서 1만g짜리 귀신은 누구냐? 거, 사람이 가다가 몸이 오싹하는 때에는 건 좋지 못한 신이 지나간 때고, 또 발길이 무겁고 몸이 묵직하고 피곤이 들어오면서 이상이 오는 때가 건 큰 신이 지나가는 때고...... 1g이 못되는 귀신도 있어요. 그거 저 무당들이 잡아서 병에다 집어넣는 건 1g이 못되는 쪼끄맹이들이야. 것도 귀신이라, 이런데.
이 배암[뱀]이 같은 데 가서 태어나는 귀신은 사실 그램(g)수도 제대로 못 가요. 그런 수를 나는 많이 보고 있는데. 그러면 사람의 영혼이 배암이한테 간다? 건 있을 수 없는 말인데 있어요. ......종교가 자기 신(神)이, 그램(g)수도 못 가게, 조금 잘못되면 벌 받는다, 착해야 된다. 그래 가지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도 남을 해치지 않으려고 안한다, 또 죽여야 될 놈의 인간도 안 죽인다, 그러면 그게 뭣이 되느냐?
신이 그만침 중량을 잃어버린다, 그만큼 약화된다. 완전히 약화시킨 후에는 환도(還途)하진 못한다. 사람으로 올라면 중량이 있다. 중량에 미달이 되면 사람으론 못 온다.......』
이렇게 수많은 시간을 기다리다 수많은 경쟁을 뚫고 사람으로 태어나기를 원해서 나왔으면 사람된 도리를 다 해야 하는데 어리석은 인간들은 오로지 돈 많이 벌어 잘 먹고 잘 사는 것에만 빠져있고 인간의 도리에는 너무도 무관심하다.
특히, 사람이 삼마(三魔. 財·色·酒)에 빠지면 환생하더라도 미물(微物)로 밖에 태어나지 못하거나 靈이 녹아없어져 그야말로 ‘영원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면 ‘인간의 도리’는 무엇인가?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평생 해야 할 일은 타인을 위한 끝없는 희생으로 음덕(陰德)을 쌓던가 아니면 업장소멸과 영력증강을 위한 수도(修道) 뿐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돈을 벌거나 권력을 갖거나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며 '幸福한 삶’을 사는 것 보다는 貧賤하게 보이더라도 靈力增强을 위해 괴롭고 힘든 修道하는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工夫’의 참 뜻이다.
(참고로, 사람이 죽어서 제일 많이 태어나는 짐승이 바로 개(犬)다. 음식으로 먹은 개가 전생에 부모나 일가친척일 수 있기 때문에 개는 먹지 말라고 인산선생님이 당부하셨다.)
2. 인간으로 태어났을 때 영력(靈力)을 강화(强化)시켜라.
인간으로 태어나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건강증진(健康增進)과 업장소멸(業障消滅)과 영력강화(靈力强化)요. 이것을 가장 적은 시간 내 가장 효율적으로 끝낼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단전에 5분 이상짜리 쑥뜸을 매년 뜨는 것(丹田灸法. 靈灸法)이다.
인산선생님이 영구법(靈灸法)의 신비에 대해 밝혀 놓기 전 사람들의 영력강화 방법은 적어도 삼생(三生)이상을 수행하는 것 이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었다.
생각해 보라. 사람으로 태어나기도 힘든데 한평생을 속세(俗世)의 온갖 유혹을 뿌리치고 오로지 수행만....그것도 죽었다가 언제 태어날지도 모르는 시간을 무작정 기다려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서 또다시 수행하기를 삼생(三生)이상을 해야 대선사(大禪師)가 될까 말까인 것을 한번의 생에 각(覺)까지 끝낼 수 있다면 정말 ‘대단한 방법’이 아닌가?
인산선생님이 한생(一生)에 대각에 이르는 방법과 쑥뜸의 신비로움과 중요성을 저서와 강연을 통해 가장 많이 언급하시며 “부처한테 빌지 말고 네가 부처가 되어라” 라고 하셨는데 이 ‘대단한 방법’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을 내 평생에 2명 밖에 만나지 못했다.
그러면 뜸을 뜨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왜 일까?
첫째, 전생에 짐승이었던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짐승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바로 불(火)이다. 모습은 같은 인간이지만 전생의 습성(習性)은 절대로 버릴 수 없다. 그래서 불이 무서워서 못 뜬다면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100% 짐승으로 봐도 무방하다.
그렇다고 뜸을 뜬다고 모두가 전생에 사람이라는 얘기는 아니다. 짐승 중에도 그나마 영력이 높은 사람은 치병(治病)을 위해서 뜸을 뜰 수는 있어도 그 이상의 목적을 위해 매년 뜸을 뜨지는 않는다.
인산선생님이 젊은 시절 독주를 많이 드셨는데 그 이유가, 환자를 볼 때 전생(짐승)이 보여 제대로 된 치료법을 알려 주기가 곤란해서 일부러 그 능력을 없애기 위함이었다.
전생의 짐승은 제대로 된 치료법을 알려줘도 의심을 많이 한다. 눈으로 확인되지 않으면 ‘과학적 근거’를 앞세운 ‘현대의학’과 비교부터 한다.
설혹 인산의학으로 치료를 하더라도 치료효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으면 조급증을 내고 다른 치료 방법을 찾기 바쁘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서운 자연의 힘’ 보다는 눈에 보이는 ‘과학적 증거’만 찾다보니, 강아지 당뇨도 낫게 하는 것이 죽염이라는 말을 귓등으로도 안듣는다.
둘째, 인연의 부족
“죽염하나 먹는 것도 나와 전생에 인연이 있어야 돼.....”
현재 지구는 대변환기(大變換機)이다.
1겁(劫·元)은 129,600년이며 1겁에 지구는 400년마다 한번씩 324회 맥박이 뛰고, 1200년 마다 한번씩 108회 호흡을 한다.
1겁을 12회(會)로 나누면 1회(一會)는 10,800년인데 지금은 지구생물이 번창하는 진사오미신유(辰巳午未申酉)의 여섯 회 중 미회(未會)로 1984년부터 시작되었다.
요즘 뜻하지 않은 무수한 기상이변도 지구의 호흡을 통한 자정작용(自淨作用)중의 하나이며 앞으로 쓰레기 같은 인간 청소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다. 게다가 인간 스스로의 분란으로 머지않아 종교로 인한 3차 세계대전으로 핵이 사용될 것이며 이로 인해 인류가 자멸 하게된다.
이 환란이 지나야 비로소 신인세계(神人世界) 지상낙원(地上樂園)이 될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사람으로 태어나야 할 전생의 짐승령(靈)이 쏟아져 나올 마지막 시기이다.
전생의 짐승령들이 인산선생님과 얼마나 인연이 있겠는가?
(후에 상술(詳述)하겠지만 전생에 짐승이었던 인간의 특징중 하나만 먼저 보면 그들은 자신보다 조금이라도 힘있는 사람에게는 간도 빼줄것처럼 처세하면서 자신보다 힘없는 사람에게는 잔인하게 짓밟으며 하대(下待)한다. 동물세계의 서열화된 위계질서의 습성을 못버리는 탓으로 이들의 목적은 오로지 일신(一身)의 영달(榮達)이다. 그래서 이런 습성을 가진 인간이 권력을 잡으면 국가와 백성에게 끼치는 작해가 심각하다. 크게는 친일매국노와 그 자손들이 벌이고 있는 국가적 분탕질이요, 작게는 일상생활에서 우리 주변에 흔하게 널려있다. 특히, 김일성이나 000 같이 전생에 수백년 동안 땅속에서 수도하던 이무기 같은 흉물이 사람으로 환생했을 경우에는 국가적으로 큰 불행이된다.)
부처는 사바세계(娑婆世界)의 모든 중생(衆生)에게 한없는 자비를 베풀지만 인연이 닿지 않는 사람에게까지는 어쩔 수 없다. 인산선생님이 앞으로 다가올 큰 환란(患亂)에 대처하는 방법을 완벽히 알려 주셨는데도 이를 외면하여 미륵(彌勒)의 큰 굴레에 들어오지 아니하는 사람까지 살릴 수 없다. 그것이 냉정한 자연의대도(大道)이기도 하다.
http://cafe.daum.net/insan9999/HAaz/14
『.....천하의 영물은 사자(使者)한테 끌려 댕기는 영물(靈物)은 영력은 없어요. 그래서 삼장법사(三藏法師)에 나오는 마왕들도 사자(使者)들한테 끌려 댕기는 신(神)은 아니라. 그래 허견이, 독사 죽은 귀신이 허견인데 걸 못 잡아 가. 그건 천년 묵은 독사의 영력이 그만침 무섭다 이거라. 그러면 나는 단전에 뜸을 떠 가지고 그 이상의 무서운 영력을 지니면 어찌 되느냐? 천하에 고개를 숙이지 않을 게고 우리나라가 천하에 굴하지도 않을 거라. 그런 날이 오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 죽기 전에 그런 법은 다 일러주고 죽어 놓으면 죽은 후에 나를 욕하는 사람은 욕하겠지만 나는 할 일을 하고 죽는 거라. 살아서 가장 비참하게 죽도 못 얻어먹고 굶은 적이 상당한 수지만 그건 내가 죽을 위해서 온 건 아니야.
전할 걸 전하고 가면 되는 거지, 지구가 얼마나 살기 좋다고 거기에 애착이 있을까? 거 애착을 가지는 사람은 다 부귀공명을 누릴라고 하는 사람들이고. 난 뒤에 사람의 부귀공명은 이룩하길 원하지만 내가 그 속에서 참여하긴 윈치 않아. 그래 오늘까지 비참한 한세상을 살았는데. 그 영력의 대가가 뭐이냐? 사자(使者)가 어디 있느냐 그거야. 그 영력 앞에는 사자가 나타날 수도 없고 지옥에 끌고 갈 수도 없고. 그 앞엔 지옥이 없어요. 천하의 부귀공명 다 누려도 그 앞엔 지옥이 없어. 그렇다면 종교에서 말하는 지옥은 어따[어디에다] 쓰는 거냐? 거 어느 허청[헛간] 속에 있는지 난 몰라.
거 상고의 역사가 내가 아는 거이 수천 명인데, 수천 명 속에 그런 위대한 영물들은 지옥에 안 가. 옛날엔 공자님 시절에 있던 장자(莊子)라고 있는데 그가 죽은 귀신, 사자가 못 잡아 가. 당신 마음대로라. 노자도 태상노군(太上老君)인데 마음대로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힘을 나는 키우라는 거요. 그거이 내가 전하고 가는 거라. 그거이 내가 부탁하는 거고.....』
『.....영은 연이 있어야 서로 반응해. 나하고 靈的으로 對照가 안 될 때는 반응이 없어. 영계여행 때 물동이 이고 가는 아줌마에게 뭘 물어도 대답도 안 했거든. 내 말이 안 통해, 안 들리는 거라. 내게 약 지어 먹고 죽을 사람 낫는 것도 연이 있어야 돼. 죽염하나 먹는 것도 연줄이거든, 연 없는 사람은 안 먹어.
저으 아들이 죽염 만들어 파니까 죽염 좋다고 하는 줄 알고 죽염을 믿지 않거든. 내 죽염 먹는 사람은 다 나하고 전생에 무슨 연줄이라도 있는 사람이거든. 내가 살아서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사람이 내 얘기 듣고 죽자사자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는 거 보면 알아. 나하고 친하게 지내던 사람 다 떨어져 나가도 건, 연이 박해서 그런 거니까 아쉬워할 건 터럭끝만치도 없어.
공간에 무한히 있는 음양기류, 신기류를 따라 緣은 어디까지고 닿게 돼 있어. 거겐 과거도 없고 遠近도 없거든. 그러기에 절로 된다는 거지. 난 내게 오는 사람 가르쳐서 일 시키겠다는 생각은 없어. 천번 온 사람이나 안 온 사람이나 내겐 같아. 전생에 지은 연에 따라 오고 가는 거니까.
금생에서 날 만나 뭘 듣는 사람은 내생에 써먹는 거지. 내가 글을 남기는데 힘쓰는 사람은 전생에 닦아온 거지 금생에 내게 배워서 하는 건 어려워..... 』
3. 착한 사람 보다는 독한 영물(靈物)이되어라.
질문1. 2차 세계대전 당시 수많은 유태인을 학살한 아돌프 히틀러와 한국전쟁의 원흉 김일성은 과연 죽어서 지옥에 갔을까?
질문2. 평생을 예수(부처)를 위해 종교에 귀의하여 살아간 목사(승려)는 천당(극락)에 갈까?
질문3. 평생을 착하게 살며 가족을 위해 묵묵히 소처럼 일하다 죽은 사람은 천당에 갈까?
위의 어리석고도 우스운 질문에 대한 답은 “모두 아니요”이다. 단언코 천당과 지옥은 존재하지 안는다. 종교의 폐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사람의 여린 심성을 악용하여 천당과 지옥으로 혹세무민하는 종교인은 만약 지옥이 있다면 가장 먼저 가야 할 것이다.
해설1. 김일성 같은 인간은 일반대중과 같은 전생이 아니다.
여우, 독사, 메기, 지네 같은 짐승이 토성분자의 힘을 합성해 천년 후에 이무기가 되고 그 이무기가 천년 후에 환도인생한 것이 스탈린이고 김일성이다. 전생의 습성은 절대로 변할 수 없기에 흉악한 영물이 인간으로 화해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 죽은 뒤 국운이 나쁠 때를 틈타 또 인간세계에 와서 악행을 저지르고 간다.
해설2. 육체든 정신이든 남에게 자꾸 의지하려는 마음은 영력을 감소시키므로 독실한 종교인은 천당이 아니라 똥간에 간다.
『.....지금 종교라는 거, 3000년 돼나서 종교 믿는 사람 종말엔 전부 구데기 파리 돼요. '지옥간다,' 마음에 조끔 안 들면. 그거 어디 돼요? 부처 된다, 도 닦는다? 고거 붓을 들고 세밀히 밝혀야 돼. %수 몇%다, 고거 나하고 의논해서 밝혀야 돼. 그거, 중이 어디 밝히는 사람 있어요?
사람한테 마음이 있잖아요? 종교라는 게 사람 마음을 아주 못쓰게 만들어 놔요. 계명이다, 계율이다, 지키잖으면 파계다, 지옥간다. 고 소리에 사람의 마음은 늘 발발 떨거든.
영력이 자꾸 줄어요. 간담이 오그라들고 기를 못 피거든. 애기들 계모 밑에서 기가 꺾여 가주고 어른 돼도 남 앞에 가 말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 봤지요?
평생 믿으면 고건 파리 돼 올 힘 밖에 안 남아. 요걸 밝혀야 해. 역사에 증거는 많으니까 고걸 하나 하나 찾아서 보여줘야 사람들은 알아요. 하우(下愚)는 무슨 소릴 해도 안 믿어. 지금 내가 당장 너 어느 장부에 암이 얼마 조직 돼 있다, 이 소리 하면 누가 믿겠어요? 병원 가 암 진단에 안 나오면 암 아니라고 하니.
성자라는 것들은 부처님이고 예수님이고 거짓말 허튼 소리 하고는 도망질 했거든. 이게 내가 무슨 소릴 해도, 거짓말 믿지 내 말 듣는 사람 없어요. 석가모닌 예수처럼 순 엉터린 아닌데 석가모니 설한 거 어디 불경에 남아 있어요?..... 』
http://cafe.daum.net/insan9999/H74p/9
해설3. 전생의 초식 동물이 환도 인생하면 영력(靈力)이 작은 관계로 주로 하류층 사람으로 태어난다. 이들이 인간으로 태어나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많지 않으며 평생을 소처럼 착하게 일만하다 죽는다해도 영력을 키우거나 음덕을 쌓은 것이 없기에 내생은 장담 못한다. 만약 이들이 김일성과 같은 흉물에 죽임을 당해도 공계(空界)에서라도 복수는 꿈도 못꾼다. 결국, 착하기는 하나 무능한 존재에지나지 않는다.
http://cafe.daum.net/insan9999/H83Z/62
그러므로 착하게 산다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독해야 한다. 독해야 인욕(忍慾)하고 뜸도 뜰 수 있는 것이고, 뜸을 떠야 영력이 커진다. 영력이 커져야 복수도 할 수 있고 천당극락도 마음대로 갈수 있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다.
사람으로 살 동안은 돈과 권력으로 힘을 과시하지만 영계(靈界)에서는 오로지 영력(靈力)으로만 서열이 나뉜다.
(참고로, 부처 같은 분은 윤회도 없고 시간도 멈춘 인간이 감히 상상할 수 도 없는 곳에 머무르시니 인간세계 오는 일은 극히 드물다.)
4. 운도 치우고 복도 치우고....공허(空虛)속에서 헤쳐나갈 힘이 생긴다.
서두에도 언급했지만 사람은 운명의 굴레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 운명을 벗어나는 길은 죽어서나 가능하다.
지구도 길흉화복(吉凶禍福)이 있고, 지구위의 생물도 성한시기가 있고 멸종되는 시기가 정해져 있는데 하물며 고깃덩어리에 불과한 육체에 매어 있는 인간이 운명없이 살수 있을까?
http://cafe.daum.net/insan9999/H83Z/64
죽어야 할 사람은 반드시 죽는게 하늘의 뜻이지만 단전에 영구법을 오래하면 그 사람은 병걸려 죽거나, 횡액으로 죽거나 하는 법이 없이 오래 산다.
(옛고서(古書)에도 있듯이 사람의 기본 수명은 원래 3갑자(180년)이다.예를들어, 1,565년간 18분의 환웅이 다스렸던 배달국(BC 3,898~BC 2,381) 환웅의 평균 제위 년수는 무려 87년이며 14대 자오지(치우)천황은 109년임. 이분들은 사람이 아닌 반인반신 즉 신인(神人)이다.)
하지만, 모두 빈천하다. 그리고 지극히 평범해서 남들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런데 이들은 사주가 맞지 않는다.
그럼 복많은 사람이 궂이 뜸을 떠서 일부러 복을 없애버리면 오히려 나쁜 것이 아닌지 의문이 생길것이다.
인간의 삶이 현생(現生)만 있다면 맞는 말이겠지만 영계(靈界)와 내생(來生)을 논하자면 그것은 큰 착각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전생에 수도(修道)을 한 대선사가 다음 생애에도 용맹정진(勇猛精進) 하지 않고 부귀하게 태어나 그동안 닦은 복을 써버리고 마니 바로 복진타락(福盡墮落)이요, 일반인이 복을 갖고 태어나 그 복을 죽을 때 까지 다 쓰고 나면 결국 미물(微物)로 태어나니 이것도 작은 의미의 복진타락(福盡墮落)이다.
사람이 복이 많다는 것은 죽은 뒤 복이 하나도 없어서 내생(來生)에는 미물(微物)로 태어난다는 말과 같음을 명심해야한다.
“뜸은 강자극이라 뜨거운 건 운 있는 사람, 운 없는 사람 다 뜨겁다.
경락에 가하는 뜨거운 건 운 있는 사람, 운 없는 사람 다 뜨겁다.
경락에 가하는 자극 온도, 신경에 전하는 온도 화기전류,
피가 맑아지고 힘줄이 굳어진다.
운도 치우고 복도 치우고, 운명을 치워버리고
공허(空虛) 속에서 헤어나갈 힘이 생긴다. 영력이 생긴다.
장수하거든. 자고로 단전에 뜸뜨고 조사(早死)한 사람 없어. 고금에 없어.
운명이란 거이 있는 거지 없는 거 아닌데, 명(命)이 다섯 살 밖에 못산다,
고 애기 사주를 보고 맥보고 고 애기 돌 때쯤 단전에 콩알 만한 뜸 몇장이면
다섯살에 죽을 명이 연장 돼. 수명이 연장되는데.
뜸엔 운명이 물러가.
뜸에 흉기가 녹아 없어지고 흉액질고가 녹아버리는데 운명이 있을 수 있느냐?
난 없다고 보는 거지.”
http://cafe.daum.net/insan9999/H74r/13
5. 쑥뜸으로 못고치는 병은 없다.
위의 내용은 주로 쑥뜸(靈灸法)과 영계(靈界‧前生‧來生)와의 관계에 대해서 최대한 쉽게 기술했다. 하지만 그보다 원초적인 것이 있다. 바로 “무병건강”한 삶이다. 억만금이 있으면 무엇하나? 건강을 잃은 사람에게....
이 "무병건강한 삶" 위한 필요충분조건이 바로 죽염‧마늘‧쑥뜸인데 그중 으뜸은 단연코 쑥뜸이다.
인산선생님이 밝히신 여러가지 신약(神藥)중에 죽염‧마늘‧쑥 3가지 재료만으로도 모든 병을 고칠 수 있지만 쑥뜸의 효능은 죽염‧마늘과도 비교 자체가 않된다. 모든 병을 가장 간단하고 부작용 없이 고칠 수 있는 방법이다.
"아프면 쑥불로 막 지져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결단코 쑥뜸으로 못고치는 병은 아~무것도 없다" ㅎㅎ
류마티스면 어떻고, 관절염이면 어떻고, 퇴행성이면 어떠한가. 괜히 검사비 병원갖다 바치지 말고 그냥 쑥놓고 불로 지지면 나의 뇌(腦)가 알아서 다 고쳐준다.
10개월동안 엄마 뱃속에서 내 몸 구석구석 신경하나하나 세포하나하나를 만들어 준건 바로 나의 뇌(腦)이다. 쑥불로 뇌를 자극하는데 뇌가 못고친다면 그것은 뇌가 망가진 식물인간 뿐이다. 쑥불에 고통이 쌓일 수록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재생 된다고 생각하라.
단지, 불을 무서워 해서 뜸을 못뜨는 사람을 위해 인산선생님이 죽염‧마늘‧홍화씨와 같은 기타 신약(神藥)을 밝혀 놓으신 것이다.
http://cafe.daum.net/insan9999/H74p/18
그런데, 요즘은 인산의학 관련 인터넷 카페에서 환자들을 상대로 인산의학을 빙자해 비싼 약을 팔아 먹는 ‘도둑놈’들이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인산선생님의 제자’ 라는 ‘장사치’들은 ‘인산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면서 각종 그릇되고 편한 방법으로 만든 제품을 ‘인산의학 제품’이라고 사기질한다.
때가 되면 저절로 없어지겠지만 그 작해가 너무도 크다.
http://cafe.daum.net/insan9999/H74p/19
인산선생님의 말씀은 모두 책에 다 있다. 책에 나와있는 내용 이외에는 아무것도 믿지 않으면 된다.
‘자죽염이 보물’이라고 하셨다는 미친놈도 있다. 게다가 그 말씀이 책에도 나와 있으니 나보고 찾아보란다. 이런 개만도 못한.......인산선생님 방식대로 죽염을 만들면 절대로 붉은죽염이 나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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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쑥뜸 열심히 뜨시고 못하시는 분들은 홍화씨에 죽염 타서 그거라도 열심히 드셔야 오~래 삽니다.
오~래 살아야 영력도 커집니다. 영력이 커져야 죽어서 대우받습니다. “
위에 기술한 내용이 내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하다면 인산의학카페에서 알립니다 의 〔(필독)인산의학을 하는 이유....다가올 환란에 대비하라
http://cafe.daum.net/insan9999/H74p/16〕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누누이 밝히지만 인산선생님은 우리가 찾던 관음불이요 미륵불입니다.
그래도 안믿겨 진다면 어쩌겠나?
불치병 고치는 법을 알려 주고 한 생애 만에 부처가 되는 법을 알려 주고 환란이 올 때 대비하는 법을 알려 주는데도 싫다면.....
모든 것은 다 인연따라 가기 마련이다.
첫댓글 인산선생님의 말씀을 온전히 체득, 소화하시고, 다시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니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어쩐지 자죽염이 최고인냥 과장광고와 비싼가격
재료가않이들어가고 환원력이 좋아서라고하던데요
인산선생님 방식대로 만드는 죽염은 지금 한군데 밖에없습니다
시중의 죽염은 그냥 구운 소금일뿐입니다.지금은 공개하기 어렵습니다.
죽염업계.... 그냥 개판입니다...
오신.... 목화토금수 색이 합치면
무슨색이 나올까요?
당연히
회색입니다
30년을 기다렸습니다
죽염의 본 모습을 보여드릴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예, 인산 죽염 매장을 운영하시던 분에게 자죽염이 9회죽염보다 더 나은 점이 뭐냐고 여쭈었을 때 설명을 못하시더라고요....
자죽염이 9회죽염보다 가격이 더 비싸게 판매가 되지요.....
인산선생님 방식대로 만드는 죽염은 지금 한군데 밖에없습니다
자죽염을 욕했던 김ㅇㅅ도 자죽염 팔며 회장닝 대우받으면서 삽니다.
슬슬 때가 됐습니다
기다리십시오
@주운 예 그런데인산 선생님 따님은 잘 계십니까
홈페이지가 폐쇄적으로 변했더군요
@도리천 연락 안한지 거의 10년이되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주운 아 그렇군요..한 매체에 자죽염에 대한 제보를 한 분이 인산 선생님 따님이셔서 주운님도 자죽염에 대해 같은 생각이셔서 교류를 하신 분일 수도 있을 것 같아 여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