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 6 | 행복도시에 국립도서관 분관 건립 제안(문체부) |
2006. 7 | 행복도서관 건설 기본계획안으로 의결(행복도시추진위원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기본계획’의 도시 도시건설지표에 국립도서관으로 건립·추진하도록 반영(건교부) |
2006. 11 | 행복도시 개발계획 시설배치기준에 ‘디지털정책정보도서관’으로 반영 |
2009. 3 | 국립종합도서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문화시설 설치 기본계획에 운영주체로 국립중앙도서관 명시(행복도시건설청) |
2010. 10 | 국립세종도서관 운영 기본계획 연구용역 실시(문체부) |
2011. 8 | 국립세종도서관 착공 (2013년 10월 개관 예정) |
▢ 안행부의 책임운영기관 추진 경과
2013. 5. 3 | 안전행정부에 4과 56명의 국립세종도서관 수시직제 요청(문체부) |
2013. 5. 24 | 안전행정부 사회조직과에 정책정보협력망을 운영하는 국가대표도서관으로 직제협의(국립중앙도서관) |
2013. 5. 29 | 국립중앙도서관 법인화 검토(안행부 경제조직과) |
2013. 6. 10 | 국립중앙도서관의 책임운영기관 지정 거론(안행부) |
2013. 6. 11 | 안전행정부 관련 국장과 국립중앙도서관 관장 및 기획연수부장과의 면담(안행부는 도서관계의 반발 시 무리하게 추진할 의사가 없음을 밝힘) |
2013. 6. 13 | 안행부 조직정책관(전성태)과 (사)한국사서협회 관계자 면담(세종도서관 책임운영기관 추진에 대한 반대 의사 전달) |
2013. 6. 16 | 도메리에 안행부의 국립세종도서관 책임운영기관 추진에 대한 반대를 위한 공동대처 호소((사)포럼 문화와도서관) |
2013. 6. 17 | (사)포럼 문화와도서관, (사)한국사서협회, 서울시교육청사서노동조합 등의 주도로 1인 시위 시작 (사)한국도서관협회 주도로 6개 학회 공동명의의 책임운영기관 지정 반대 성명 발표
|
2013. 6. 18 | 국립세종도서관 책임운영기관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국립세종도서관 책임운영기관 저지를 위한 인터넷 국민 청원 운동 시작 (21일 오전 11시 현재 명) |
2013. 6. 19 | 1차 대규모 집회 실시 (오후 3시~4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학계, 시민단체, 학부 및 대학원생 등 약 50명 이상 참여) |
2013. 6. 20 | 국립세종도서관 책임운영기관 저지를 위한 오프라인 국민 서명 운동 시작 |
2013. 6. 21 | 2차 대규모 집회 실시 |
2013. 6. 24 | 공동대표위원회 대표단 국립중앙도서관장, 도서관정보정책위원장 등 면담 |
2013. 6. 27 | 제3차 공동대책위원회 회의 |
2013. 7. 2 현재까지 | 릴레이 1인 시위 12일간 22회 국립세종도서관 책임운영기관 저지 인터넷 국민 청원 운동 10,962명 오프라인 국민 서명 운동 전개 |
2013. 7. 2 | 국립세종도서관 책임운영기관 지정계획 백지화, 원안대로 준수하며 국가 직접 운영 안전행정부 확정 |
서울시교육청사서노조위원장 김선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