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은장도는 여자만 있는게 아니라 조선시대에 남여가 다 소지하였으며 늘 몸에 은패)은닉)하고있다고 해서 은장도이며 종류도 수십종에 달합니다
남녀가 몸에 지니는 노리개 또는 호신용 칼이다. 장식용으로 차기도 하고 남을 공격하거나 때로는 자결을 위한 것이다.
위 자료들은 대전의 옛터 민속 박물관에서 보존하고 있는 것을 촬영 하였습니다 박물관내 위치한 음식점 또한 찐한 토속적인 맛이 있어 널리 알려진 곳입니다 더 많은 자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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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추억으로 가는 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 권태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