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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물사진 스크랩 조선시대 "은장도! 30여종
권태웅 추천 0 조회 631 09.08.29 18:3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은장도는 여자만 있는게 아니라 조선시대에 남여가 다 소지하였으며 늘 몸에 은패)은닉)하고있다고 해서

은장도이며 종류도 수십종에 달합니다

 

남녀가 몸에 지니는 노리개 또는 호신용 칼이다. 장식용으로 차기도 하고 남을 공격하거나 때로는 자결을 위한 것이다.
한국에서 장도를 차는 풍습이 생긴 것은 고려 때부터이며, 조선시대에는 널리 보편화되었다.
은장도는 차는 위치에 따라 각각 명칭이 다르다. 부녀자들이 노리개로 옷고름에 찬 것은 패도(), 주머니 속에 지닌 것은 낭도()라 한다. 패도의 크기는 큰 것이 전장 5치(약 15cm), 도신 3치(약 9cm) 정도이고 작은 것은 전장 3치, 도신 1.5치 정도가 보통이며, 낭도는 전장 3치, 도신 1.5치 정도이다.
은장도의 재료는 은이며 도신은 강철인데, 그 중에는 은젓가락이 달려 있는 것도 있다. 이는 외식을 할 때 젓가락으로, 또는 음식에 독이 들어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쓰기도 하였다. (네이버 자료설명)

 

 

 

 

 

 

 

 

 

 

 

 

 

 

 

 

 

 

 

 

 

 

위 자료들은 대전의 옛터 민속 박물관에서 보존하고 있는 것을 촬영 하였습니다

박물관내 위치한 음식점 또한 찐한 토속적인 맛이 있어 널리 알려진 곳입니다

더 많은 자료보기

http://blog.daum.net/ktw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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