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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100 실크로드 산행기
바랭이. 추천 0 조회 646 08.04.12 07:1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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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3 17:17

    첫댓글 고생 많이 하셨군요. 얻은것이 많으리라 봅니다. 몸 잘 추스리시고 건강하십시요. 그래야 또 다음.....

  • 07.05.25 07:47

    같이 가셨음 좋았을텐데.... 어제부터 걸을만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05.23 17:20

    종주 축하드립니다. 중간중간에 시그널이 없어 고생을 많이 하셨군요..누가 그런 장난을 하는지 모르지만 ....산행기 읽는 동안 제가 그길을 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종주 축하드리고 덕유산에서 뵙겠습니다.

  • 07.05.23 17:25

    기나긴90.4km의 길을 묵묵히 걸어 완주를 하셨군요. 장거리 종주는 해본 사람만이 그 맛을 알죠. 축하합니다.

  • 07.05.25 07:45

    고맙습니다. 어렵고 힘든길이더군요. 가을 억새가 장관일 때 한번 더 해보고 싶습니다. 즐산, 안산 하십시요.

  • 07.05.23 18:02

    님에 무릎이 빨리 회복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6/2,3 홀로 그 길을 갈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07.05.25 07:44

    나뭇잎이 무성해서 길찾기가 쉽지 않고, 새벽 이슬로 등산화가 젖으면 곤란할테니 준비를 잘 하셔야 할 겁니다. 저는 양쪽발에 물집이 다 잡혔어요. 젖은 신발로 인해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05.23 18:33

    왕군님의 실크로드 종주 성공으로 이어지기길 기원드립니다.

  • 07.05.23 19:58

    무릎 통증에도 실크로드를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금오산에서 내려와 만나는 첫번째 임도에서 임도를 건너 능선 우측으로 진행하고 두번째 임도에서도 임도 건너 우측 소로로 가면 임도를 걷는 수고를 덜수 있습니다

  • 07.05.25 07:43

    이제는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세월이 가면 모르겠지만..... 아직 초보라서 등산화 선택을 잘못해서..... 시그널이 떨어져서 길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고맙습니다.

  • 07.05.23 21:04

    바랭이님!! 수고하셨습니다.저도 함께하여 든든했습니다.저 땜에 고생하셨습니다.영축산 라면과 청도 추어탕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종주산행에서는 알바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과목이 되었슴다.ㅋㅋ.이젠 메인화면에 등록이 되었으니,몸관리하시면서 가끔 "등산이 아닌 입산을 하셔야죠"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쟁이님!!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요번 알바하면서 그 주위는 다 둘러봤습니다. 여러분들 즐산 안산하시길....중요지점들에 시그날이 훼손되어 걱정입니다.

  • 07.05.23 22:10

    날머리 개울가에서 손 씻는 바랭이님... 충분히 씻을만 합니다. 이제 푹 쉬시고 원기 회복하시길 바랍니다.실크로드 완주 축하드립니다...

  • 07.05.25 07:41

    이제 좀 정신이 듭니다. 어제는 직원들하고 홍천으로 산나물을 하러 갔다왔는데, 무릎이 갈적에는 아프더니 산아래 가니까 아프지 않네요. 왜 그런지.... 고맙습니다.

  • 07.05.23 23:40

    바랭이님 실크로드92 무박환종주를 축하 드립니다^^.실크여왕국의 왕자로 태어나기가 쉽지만은 않지요?? 손상된 몸을 잘 회복하시고 항상 모든것에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라며,실크여왕국의 왕자다운 면모를 항상 보여주시길...다시한번 축하합니다. 바랭이님 화이팅!!!

  • 07.05.25 07:40

    매번 산행시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07.05.24 09:54

    현재 바랭이님 산행 중이라,제가 댓글로 정정합니다.영축산에서 출발(00:12)--(22:12)로,오룡산(14:25)--(02:25)로. 알바시간 총 2시간30분.

  • 07.05.25 07:39

    산행기 쓰면서도 정신이 없었나봅니다. 어제는 나물산행을 가느라고..... 산에만 가면 아픈것이 사라지니 도대체 뭐가뭔지 모르겠어요. 입산을 해야 하는지.....

  • 07.05.26 00:12

    두분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부럽습니다..저도 그때 실패하여 아직도 무릎이 아픈데 잘낮지 않네요.저두 언제 숙제 할런지?축하드립니다.

  • 07.05.26 15:45

    인터넷에 장경인대를 단단히 하는 법이라고 있더라구요. 다리를 쭉 펴고 무릎을 아래로 힘을 주면서 15초간 버티는 것을 반복하면 많이 좋아진답니다. 그렇게 하면서 산행도 했구요. 산미인님이야 언제든지 가능하지 않을까요? 알바가 문제이긴 하지만....

  • 07.06.09 23:14

    김재경님! 산으로 뛰고 싶으실건데 많이 힘드시겠어요? 빨리 완쾌하셔서 재도전 하셔야죠 꼭 하실겁니다 .

  • 07.06.09 23:13

    죄송 합니다 , 넘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드디여 하셨군요 ㅎ 그때 모습이 생생 하네요 ㅎ 거듭 축하합니다 .

  • 07.06.09 19:19

    회장님 고맙습니다. 잘 계시지요? 다시 뵐 날 있겠지요? 그동안 즐산, 안산하십시요.

  • 07.07.27 16:27

    감회가 새롭습니다.ㅎ 내가 하고싶어 하는일 할 때, 그때가 정말 가장 행복합니다. 입산해서 그 과정들을 생각하면 행복하지만 무척 힘들었던길이 었지만 , 하산하고나선 바로 입산 생각을 하는 이윤? ^*^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듯 합니다. 오래도록 산행 할 수있게 옥체 보존 ? 하시길 그리고 항상 행복하세요. ^*^

  • 07.08.28 23:03

    축하!축하 드립니다.손에 땀이 베입니다.아~아 실크로드...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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