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급수업 한 주 쉽니다.
마지막 수업은 다음주 26일에!
2. 열 번째 밀롱가: 8-12시
*입장료: 팔천원

저는 한 남자로 태어나 살기보다는,
이렇듯 아름다운 뒤꿈치가 되어
후미코의 발 뒤에 붙을 수 있다면
그쪽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후미코의 발뒤꿈치에 밟히는
다다미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의 생명과 후미코의 발뒤꿈치 중
이 세상에서 어느 쪽이 더 존귀하냐고 묻는다면
저는 일언지하에 후자 쪽이 존귀하다고 대답할 겁니다.
후미코의 뒤꿈치를 위해서라면
저는 기꺼이 죽을 수 있습니다.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후미코의 발> 중에서
#보디가드 광고보다 덜 야한 공지
#당신의 페티쉬는 안녕하십니까
#나는 발보단 엉덩이를 선호하오
첫댓글 난 팔뚝을 선호하다가
지금은 어깨와등판을 선호하오.
이 공지는 본인의 취향을 밝히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