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중서부에 위치한 나라 "부르키나 파소(Burkina Faso)"에서 온 블루스 가수
빅터 데메(victor deme)의 열창이다. 비가 많이 오는데도 다같이 손을 흔들며
함께 하는 모습이 좋다.
면적은 우리 한반도 면적보다 조금더 큰 나라이지만 인구는 1천5백만 정도 이다라고 한다.
프랑스語가 공용어로 쓰는 나라이고, 역쉬 가난한 아프리카 최빈국중의 하나라고 한다..
부르키나 파소의 백인,흑인 어린이.
공연을 마친후 펜들에게 싸인을 하고 있는 "빅터 데메"
2010.10.9 대공연장 공연후
첫댓글 웃는 모습이 너무 순박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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