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처음 유치원을 마치고 만촌초등학교에 입학을해서 6년동안
학교생활은 한다음 동원중학교랑 곳에 입학을해서 3년동안 또
학교생활을하고 졸업을해서 청구고에 입학해서
1학년 12반 25번이 된 정.동.주 입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기전에 부모님과 누나한테 고등학교에 대해서
여러 말들을 들었습니다.. 그 말들을 듣고보니 고등학교랑 곳은
엄청 힘든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해서 일주일동안 생활을 해보니 내생각보다
더 훨씬 힘든 곳인것 같았습니다 ㅡ.ㅡ;; 하지만 이미 입학을했으니
앞으로의 생활을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 일단 저는 효목동에서 아빠,엄마,누나,나
이렇게 넷이서 살구있구요..
제가 좋아하는것은 운동하는거나 음악듣는거 등등
이런것을 좋아하구 성격은 좀 말이 없는편인데 친한친구들이랑은
말을좀 많이 하는 편입니다
중학교때 공부는 잘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제가 별로 노력을 안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고..ㅡ.ㅡ;;; 제가 제일 잘하는 과목은
수학이고 좋아하는 과목은 체육 싫어하거나 못하는것은 사회입니다
처음 12반 교실을 들어가서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봤을때
제가 처음 생각했던거와는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선생님도 저희들한테 학교생활을 하면서 재미있었던 이야기들도
해주시고 하니 참 좋은 선생님인거 같습니다....
음... 제가 선생님한테 특히 하고 싶은말은없구 앞으로 1년동안
우리의 담임선생님으로서 또 국어 선생님으로서 저희들을
잘 보살펴주시구 공부도 열심히 가르쳐 주세요
앞으로 12반 친구들과 친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1000자가 되는지는 잘 몰겠네요..ㅡ.ㅡ;;
첫댓글 동주는 멋진 미소를 지을 줄 알더구나..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좋은 부분은 더욱 노력해서 멋진 자기의 장점이 되도록 해야지.. 나이스 가이! 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