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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적 접근(structuralism) : 생리적 과정 |
○ 총체적 접근(holistic) |
1) 형태심리학 (Koffka) : Gestalt의 지각 |
2) 장의 이론(Lewin) : 유의성(誘意性)의 지각 |
○ 기능적 접근(functional) |
1) 생태적 이론(Gibson) :"지원성"(affordance)의 지각 |
2) 확률적 이론(Brunswik) :개인적 역할의 강조 |
1 |
도시광장 |
1) 도시광장의 척도
① 지테(C. Sitte) : 1≤D/H≤2가 적당
② 린치(K. Lynch)
∙ D/H=1 : 2, 1 : 3이 적당하며, 24m(80ft)가 인간척도
③ 메르텐스
■ 건물 높이(H)와 거리(D)의 비
D/H 비 |
앙 각 |
인 지 결 과 |
D/H = 1 |
45° |
건물이 시야의 상한선인 30°보다 높아 상당한 폐쇄감, 전체보다 상세식별 |
D/H = 2 |
27° |
정상적인 상한선과 일치, 적당한 폐쇄감, 전체구성과 상세를 동시에 볼수 있음 |
D/H = 3 |
18° |
폐쇄감에서 다소 벗어나 주 대상물과 시설물사이의 관계(주 대상시설물에 시선이 끌림) |
D/H = 4 |
12° |
폐쇄감소멸, 특징적인 공간으로의 장소의 식별이 불가능하고 경관일부로 인식 |
❚ 일반적인 시각의 범위 - 좌우 : 65° 위 : 30° 아래 : 45°
2) 거리에 따른 지각
① 아시하라(原義信)의 분류
∙ 2-30m : 개개의 건물 인식 |
∙ 600-1,200m : 건물군 인식 |
∙ 30-100m : 건물이라는 인상 |
∙ 1,200m 이상 : 도시경관으로 인식 |
∙ 100-600m : 건물의 스카이라인 식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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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스프라이레겐(P.P. Spreiregen)의 분류
∙ 1m : 접촉 가능한 거리 |
∙ 12-24m : 외부 공간에서 인간의 척도를 느낄 수 있는 한계 |
∙ 1-3m(2.4m) : 대화하는 거리 |
∙ 24-135m : 동작 구분 |
∙ 3-12m : 얼굴 표정 식별 |
∙ 135-l,200m : 사람 인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