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루카 2,14)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Merry Christmas!
May the true Spirit of Christmas
bring you peace and happiness.
「민들레 가게」는 민들레국수집과 같이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5일간 문을 열고,
민들레 희망센터 방식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됩니다.
2013년 12월 민들레 가게 회원은 2538명이며,
하루 20명~80명정도의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과 동네에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필요한 물품을 받으러 오십니다.
침낭, 내복, 패딩잠바, 목폴라, 스웨터, 남방, 면티, 솜바지, 골덴바지, 면바지,
청바지, 조끼, 작업복, 츄리닝, 팬티, 런닝, 양말, 벨트, 배낭, 털모자, 목도리,
장갑, 귀마개, 세면도구, 운동화, 한방파스, 찜질방티켓 등을 지원합니다.
허리나 다리, 온몸이 아픈 손님들께는 한방파스도 지원합니다.
틀니를 하신 손님들께는 틀니세정제와 잇몸치료약을 선물로 드립니다.
일하러나갈 손님들께는 필요한 작업복과 안전화, 차비 등을 지원하며
면접보러가는 손님들께 이력서 쓰는 법과 면접 잘 보는 요령을 알려주고,
양복과 구두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나 자신의 삶은 물론,
다른 사람의 삶을 삶답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일은 없습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댓글 ★축. 성탄!★
세상 속에 늘 따뜻함과 희망을 전하고자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두 분의 헌신하는 삶에서 많이 배우고 또 응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서대표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4년 민들레 가게 파이팅!!!!
MERRY CHRISTMAS !!!!!
착한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제 영혼을 맑게 해주니 참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행동으로 가르쳐주시는 사랑과 가난의 삶... 감동입니다!
축. 성탄!
산타모자, 루돌프가 너무 잘 어울리시는 두분이네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분께 언제나 웃음이 가득하길, 그리고 건강하길 기도하겠습니다.
행복한 연말연시 되세요~ 존경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느낀점은 참 해맑으신거 같습니다^^
하루종일 노숙손님들을 상대하다보면 피곤하고 고될텐데도 항상 밝게 웃고계십니다.
제가 많이 배우고 갑니다.
존경합니다...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해도 마땅한 입을 옷한벌, 신발 한켤레조차도 없는
노숙자분들에게 민들레 가게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튼튼한 동아줄 이겠지요..
노숙자 분들 희망을 잃지말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착한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제 영혼을 맑게 해주니 참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행동으로 가르쳐주시는 사랑과 가난의 삶... 감동입니다!
민들레 가게 나눔을 통하여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서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을 줍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가게의 사랑이 세상의 어둠을 밝혀 희망의 삶으로 옮아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니 나 자신의 유약함과 좁은 견해가 더욱 부끄러워집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바쁜 우리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수고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티없이 맑은 미소를 보면서 진정한 행복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와야함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따뜻한 패딩잠바입고 따뜻한 겨울보낼 VIP손님들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져요~ 힘내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는 더 활짝 피는 것 같습니다^0^
추운 겨울 민들레 가게에서 주는 패딩잠바를 입고 미소한모금 머금을 VIP손님들을 생각하니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생명의 신비를 봅니다.
다정한 두분의 따뜻한 마음이 노숙손님들이 따스하게 겨울을 보내겠습니다. 매서운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겨울이면 민들레 옷가게의 소중함이 더합니다^^ 모두모두 감기조심! 겨울철 빙판길 조심!
내 마음속 그곳, 민들레가게를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민들레가게를 우리가족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마을 가족분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사람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 가게가 빛납니다.
세상 속에 늘 따뜻함과 희망을 전하고자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HAPPY NEW YEAR~★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착한 가게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사랑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항상 감동입니다!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의 삶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민들레 가게에 얼마나 많은 손님들이 내복이나 패딩잠바, 침낭을 얻으러 왔을까요... 민들레 가게에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항상 계시기에 늘 든든하고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천사분의 좋은 뜻 펼치기 위해, 새해에도 더욱 정진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단정하게 잘 꾸며진 민들레 옷 가게가 착한가게입니다.
댓가없이 옷을 나누어 주시는 두 분의 사랑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냅니다.
예수님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두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 아멘!
언제나 민들레 나눔 일기는 저를 반성하게 합니다.
옷들이 모두 깨끗하고 정갈하네요.
팔아도 손색없을것 같은데...
이렇게 알뜰살뜰하게 노숙자분을을 챙겨주시니 받으시는 분들도 그 정성으로 빨리 일어서실수 있을거예요.
저도 어떻게 사는게 값진 삶인지 모두 함께 고민해 보렵니다.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손잡아주고 나눠주는 두 분의 모습은 감동입니다.
저도 민들레지키미 두분께 쑥쓰럽지만 하트 ♥ 보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평화를 나눌 수 있고 쉴 수 있고
계절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어서 그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감사한 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2014년 건강하게 잘 보내시구용~ 호호
가슴에 남는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가게가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세상 속에 늘 따뜻함과 희망을 전하고자 애쓰시는 두분, 화이팅~ 가게에 꽉찬 겨울옷들을 보니 제 마음도 따뜻해지는 듯 합니다.
VIP손님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보이고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을 하시는구나 세삼 존경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삶 안에서 여유를 느끼게 하고 아련한 추억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민들레 가게 풍경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2014년도 민들레가게에 희망, 행복만 가득가득 하시길~~~
두분이 너무 다정해 보이시네요^^
모든 가정이 두분처럼만 사신다면 세상이 좀더 좋아지겠죠.
두 분의 미소를 보면 가만히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0^ 옷과 신발등이 딱 봐도 정말 좋아 보입니다.
하나를 드려도 깨끗하고 좋은것만 준다는 두 분의 나눔철학이 멋집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주는 것만으로도 기쁨이고 행복이지요.
누군가 자기를 기억해주고 걱정하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이 힘든 이웃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저는 잘 압니다. 그래서 서영남 대표님이 대단하시다는 겁니다.
이제 우리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내주는 사람이 되어 다른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두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이 아직은 살맛나게 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음을 믿게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가게 화이팅!!!
요즘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날씨가 추워져도 민들레 옷 가게의 존재로 마음이 든든합니다.
두 천사분의 아낌없는 옷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주지 말고 나를 줄 것. 내가 가진 것을 주기는 쉽지만 나를 주기는 어렵다' 는 것을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며 깨달은 점입니다. 고맙습니다.
두분의 환한 웃음속에 기쁨이 번집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벗하며 올바른 눈으로 세상과 내가 처한 현실을 바라보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하늘나라에서 온 천사, 서영남 대표님께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가게 대박이예요! 힘내세요!
시간이 날때마다 남편과 함께 사진과 글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는 '희망'과 '행복'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투신하는 두 천사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우와~~~
민들레 옷 가게가 장사하는 집보다 깨끗하고 화사합니다.
두 천사분의 조건없는 나눔을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요즘같이 팍팍한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모두 다 선물로 주는 모습이 대박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가게 풍경을 상상으로 그려봅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빛을 마주하지 않아도 온전히 서로를 느끼는 민들레 공동체 사람들!
성령께서 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식구처럼 따뜻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민들레 공동체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랑을 나눠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아름다운 꽃이 되는 민들레 가게의 일상이 최고의 기쁨을 되네요.
민들레가게의 아낌없는 주는 나누같은 모습들에 박수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 나눔에 경의를 표합니다.
2014년에도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멘~! *^0^*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용기를 내게 되네요.
'민들레 가게' 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민들레 나눔 일상 안에서 살아가는 잔잔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나눠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하느님의 섭리로 이루어진 민들레 가게.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가게로 발전해나가길 희망합니다.
민들레 안에서 작은 희망을 나눌 때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수고하세요~
제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참으로 소중히 살겠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바쁜 우리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수고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보이지 얺는 곳에서의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두 천사분의 영원한 이웃사랑이 영원하길~~ 2013년에 이루지 못한 소망은 2014년에는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밤새 추위에 떨면서 고생한 vip 손님들이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민들레 옷 가게가 소중합니다.
두 천사분의 자애로운 미소가 얼어붙은 vip 손님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민들레 옷 가게 화이팅!!! ^0^
매력있는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
온종일 이거하랴, 저러하랴 하루종일 힘든 이웃들 틈에서 헌신하시고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