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가게 2013. 12. 1 ~ 30 민들레 가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240 13.12.23 14:19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2.23 22:00

    첫댓글 ★축. 성탄!★
    세상 속에 늘 따뜻함과 희망을 전하고자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두 분의 헌신하는 삶에서 많이 배우고 또 응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13.12.24 14:23

    메리크리스마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서대표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4년 민들레 가게 파이팅!!!!

  • 13.12.25 10:12

    MERRY CHRISTMAS !!!!!
    착한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제 영혼을 맑게 해주니 참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행동으로 가르쳐주시는 사랑과 가난의 삶... 감동입니다!

  • 13.12.25 18:34

    축. 성탄!
    산타모자, 루돌프가 너무 잘 어울리시는 두분이네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분께 언제나 웃음이 가득하길, 그리고 건강하길 기도하겠습니다.
    행복한 연말연시 되세요~ 존경합니다~!

  • 13.12.26 13:18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느낀점은 참 해맑으신거 같습니다^^
    하루종일 노숙손님들을 상대하다보면 피곤하고 고될텐데도 항상 밝게 웃고계십니다.
    제가 많이 배우고 갑니다.
    존경합니다...

  • 13.12.26 19:40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해도 마땅한 입을 옷한벌, 신발 한켤레조차도 없는
    노숙자분들에게 민들레 가게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튼튼한 동아줄 이겠지요..
    노숙자 분들 희망을 잃지말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13.12.27 13:19

    착한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제 영혼을 맑게 해주니 참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행동으로 가르쳐주시는 사랑과 가난의 삶... 감동입니다!

  • 13.12.27 22:05

    민들레 가게 나눔을 통하여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서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을 줍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가게의 사랑이 세상의 어둠을 밝혀 희망의 삶으로 옮아가길 기도합니다.

  • 13.12.28 10:38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니 나 자신의 유약함과 좁은 견해가 더욱 부끄러워집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바쁜 우리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수고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 13.12.28 17:09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티없이 맑은 미소를 보면서 진정한 행복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와야함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따뜻한 패딩잠바입고 따뜻한 겨울보낼 VIP손님들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져요~ 힘내세요^^

  • 13.12.29 11:01

    시간이 지날수록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는 더 활짝 피는 것 같습니다^0^
    추운 겨울 민들레 가게에서 주는 패딩잠바를 입고 미소한모금 머금을 VIP손님들을 생각하니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생명의 신비를 봅니다.

  • 13.12.29 17:11

    다정한 두분의 따뜻한 마음이 노숙손님들이 따스하게 겨울을 보내겠습니다. 매서운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겨울이면 민들레 옷가게의 소중함이 더합니다^^ 모두모두 감기조심! 겨울철 빙판길 조심!

  • 13.12.30 11:51

    내 마음속 그곳, 민들레가게를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민들레가게를 우리가족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마을 가족분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 13.12.31 13:32

    사람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 가게가 빛납니다.
    세상 속에 늘 따뜻함과 희망을 전하고자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HAPPY NEW YEAR~★

  • 13.12.31 16:46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착한 가게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사랑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항상 감동입니다!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01.01 14:4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의 삶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 14.01.02 12:19

    민들레 가게에 얼마나 많은 손님들이 내복이나 패딩잠바, 침낭을 얻으러 왔을까요... 민들레 가게에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항상 계시기에 늘 든든하고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천사분의 좋은 뜻 펼치기 위해, 새해에도 더욱 정진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01.02 17:47

    단정하게 잘 꾸며진 민들레 옷 가게가 착한가게입니다.
    댓가없이 옷을 나누어 주시는 두 분의 사랑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냅니다.
    예수님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두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 아멘!

  • 14.01.03 14:13

    언제나 민들레 나눔 일기는 저를 반성하게 합니다.
    옷들이 모두 깨끗하고 정갈하네요.
    팔아도 손색없을것 같은데...
    이렇게 알뜰살뜰하게 노숙자분을을 챙겨주시니 받으시는 분들도 그 정성으로 빨리 일어서실수 있을거예요.
    저도 어떻게 사는게 값진 삶인지 모두 함께 고민해 보렵니다. 응원합니다~

  • 14.01.04 20:34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손잡아주고 나눠주는 두 분의 모습은 감동입니다.
    저도 민들레지키미 두분께 쑥쓰럽지만 하트 ♥ 보냅니다.

  • 14.01.05 10:34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평화를 나눌 수 있고 쉴 수 있고
    계절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어서 그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감사한 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2014년 건강하게 잘 보내시구용~ 호호

  • 14.01.05 16:33

    가슴에 남는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가게가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14.01.06 21:52

    세상 속에 늘 따뜻함과 희망을 전하고자 애쓰시는 두분, 화이팅~ 가게에 꽉찬 겨울옷들을 보니 제 마음도 따뜻해지는 듯 합니다.
    VIP손님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보이고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을 하시는구나 세삼 존경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 14.01.07 23:48

    바쁘게 살아가는 삶 안에서 여유를 느끼게 하고 아련한 추억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민들레 가게 풍경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2014년도 민들레가게에 희망, 행복만 가득가득 하시길~~~

  • 14.01.08 11:48

    두분이 너무 다정해 보이시네요^^
    모든 가정이 두분처럼만 사신다면 세상이 좀더 좋아지겠죠.

  • 14.01.08 22:04

    두 분의 미소를 보면 가만히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0^ 옷과 신발등이 딱 봐도 정말 좋아 보입니다.
    하나를 드려도 깨끗하고 좋은것만 준다는 두 분의 나눔철학이 멋집니다!

  • 14.01.09 23:26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주는 것만으로도 기쁨이고 행복이지요.
    누군가 자기를 기억해주고 걱정하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이 힘든 이웃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저는 잘 압니다. 그래서 서영남 대표님이 대단하시다는 겁니다.
    이제 우리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내주는 사람이 되어 다른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 14.01.10 10:41

    두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이 아직은 살맛나게 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음을 믿게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가게 화이팅!!!

  • 14.01.11 15:56

    요즘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날씨가 추워져도 민들레 옷 가게의 존재로 마음이 든든합니다.
    두 천사분의 아낌없는 옷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1.12 10:18

    '내가 가진 것을 주지 말고 나를 줄 것. 내가 가진 것을 주기는 쉽지만 나를 주기는 어렵다' 는 것을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며 깨달은 점입니다. 고맙습니다.

  • 14.01.13 09:41

    두분의 환한 웃음속에 기쁨이 번집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벗하며 올바른 눈으로 세상과 내가 처한 현실을 바라보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하늘나라에서 온 천사, 서영남 대표님께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가게 대박이예요! 힘내세요!

  • 14.01.13 16:18

    시간이 날때마다 남편과 함께 사진과 글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는 '희망'과 '행복'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투신하는 두 천사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14.01.14 13:26

    우와~~~
    민들레 옷 가게가 장사하는 집보다 깨끗하고 화사합니다.
    두 천사분의 조건없는 나눔을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14.01.15 10:41

    요즘같이 팍팍한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모두 다 선물로 주는 모습이 대박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가게 풍경을 상상으로 그려봅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빛을 마주하지 않아도 온전히 서로를 느끼는 민들레 공동체 사람들!
    성령께서 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 14.01.16 13:14

    식구처럼 따뜻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민들레 공동체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랑을 나눠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아름다운 꽃이 되는 민들레 가게의 일상이 최고의 기쁨을 되네요.
    민들레가게의 아낌없는 주는 나누같은 모습들에 박수를~~

  • 14.01.17 20:53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 나눔에 경의를 표합니다.
    2014년에도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멘~! *^0^*

  • 14.01.18 16:03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용기를 내게 되네요.
    '민들레 가게' 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 14.01.18 19:41

    민들레 나눔 일상 안에서 살아가는 잔잔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나눠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14.01.19 12:58

    하느님의 섭리로 이루어진 민들레 가게.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가게로 발전해나가길 희망합니다.

  • 14.01.19 23:49

    민들레 안에서 작은 희망을 나눌 때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수고하세요~

  • 14.01.20 12:57

    제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참으로 소중히 살겠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바쁜 우리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수고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 14.01.20 16:48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보이지 얺는 곳에서의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두 천사분의 영원한 이웃사랑이 영원하길~~ 2013년에 이루지 못한 소망은 2014년에는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 14.01.21 10:44

    밤새 추위에 떨면서 고생한 vip 손님들이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민들레 옷 가게가 소중합니다.
    두 천사분의 자애로운 미소가 얼어붙은 vip 손님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민들레 옷 가게 화이팅!!! ^0^

  • 14.01.22 12:43

    매력있는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
    온종일 이거하랴, 저러하랴 하루종일 힘든 이웃들 틈에서 헌신하시고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화이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