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장담하건대,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친일사대교육이 우리머리를 아직도 이렇게 세뇌되었다는 사실을
태초에 순수 한글말이 있을것이라 고 생각해보자는 취지인것을 .. 왜 하필무궁화 라고 햇는냐 누가 그렇게 이름을 지었을까 .. 궁을 한자로 풀이햇주었서니 꼼꼼히 생각해보셔들 ..
참고로 무궁화과(無窮花科) :쌍떡잎식물(植物) 갈래꽃무리에 딸린 한 과. 900여 종으로 한국에는 아욱, 수박풀, 어저귀 따위의 풀 종류(種類)와 무궁화(無窮花)나무 따위의 나무 종류(種類)가 있음. 학명은 Hibiscus syriacus, 중국어사전에는 木槿花(목근화)。
窮 다할 궁/궁할 궁 : 穴은 혈(tongue, 혀, 언어, 퉁구스, 동굴, 혈맥, 혈통, 정기)를 관장하는 우주 형상의 굉장히 중요한 글자인데 단순히 '구멍'인 것처럼 축소 왜곡된 채 쓰이고 있다.
무궁화의 '窮'(궁)은 본래 '활'을 쏘는 고구려족을 가리키는 말이란 것이다.
따라서 '무궁'(無窮)이란 코리언 혈통을 지닌 족속이 아무도 없는 상태이거나, 싸그리 죽여 없애자는 의미로밖에 다른 해석이 성립되지 않는다.
躬 몸 궁 : ①몸, 신체(身體) ③활 ④과녁의 아래위의 폭
?: ('窮'의 중국어 표기) 구멍혈(穴☞구멍?)部와 '躬'(궁) 또는 '力'(력)이 합(合)하여 이루어짐 ④궁하다(窮--: 가난하고 어렵다?) ⑨궁구하다(窮究--: 파고들어 깊게 연구하다)
=> 궁(우주를 상징하는 의미일 수 있음) 안에서 힘을 기르고 닦는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한다.
당신같은 넘들 때문에 기독교가 유대를 동경한다며 욕얻어 먹고 있는 이유지. 사도바울이 그렇게 "할례당"을 조심하라고 했고만... 도데체 무슨 깡다구로 성경일 틀렸다고 말하면서 당신도 유태인처럼 되려고 하는지? 베드로가 이런 가증한 일을 벌리다가 사도바울에게 엄청 혼났던 얘기도 못들었나?
첫댓글 http://cafe381.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69ie&fldid=6Fmg&contentval=001AZ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q=%BA%CE%BD%C3%B8%C73&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
오래된 내용으로 ㅡ 설왕설래 하시는데
제가 들은 바로는
무제국에 국화가 '연꽃' 이며 여성과 여성성을 숭상하던 시절을 지나
남성들에 패권이 힘에 논리로 정착 되면서 연꽃은 시들어 가고
서기 2000 년대는 무궁화 꽃 시대가 도래 한다더군요
이는 꽃에 모양을 본다면 ㅡ 남녀 조화를 이루는 꽃이라
21세기 국화라고 하더군요 ㅡ
처음엔 저도 몰랐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