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宮殺(자궁살)이란?

[박 이강]

                                              "子宮殺(자궁살)"

戀愛(연애) 할 때에는 즐겁고 행복하겠지만 女子(여자)가 結婚(결혼)을 하여

男便(남편)을 얻고 夫婦間(부부간)의 性生活(성생활)을 하면서 健康(건강)하고

幸福(행복)하던 男便(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外道(외도)하게 되고 다른

女子(여자)를 貪(탐)하고 늦은 退勤(퇴근)과 外泊(외박)이 잦아지고 집에

들어오기를 싫어하며夫婦間(부부간)에 性生活(성생활)이 줄어들고 本妻(본처)

보기를 돌같이 하며 夫婦間(부부간)에 잠자리를 멀리한다.

子宮殺(자궁살)이 든 女子(여자)는 男子(남자) 없이 살기 힘들고 男子(남자)를

憧憬(동경)하고 그리워하며  또한 男子(남자)가 쉽게 接近(접근)하며 男子(남자)

德(덕)이 薄弱(박약)한데 四柱(사주)에 桃花殺(도화살) 孤辰寡宿殺(고진과숙살)

小室殺(소실살) 孤鸞殺(고란살) 陰陽差錯殺(음양차착살) 紅艶殺(홍염살)

空亡殺(공망살) 華蓋殺(화개살) 淫慾殺(음욕살)등이 있으면 子宮殺(자궁살)이

 그 배로 禍(화)가 增加(증가)하여 生死離別(생사이별)까지 할 수 있으며

平生(평생) 男便(남편) 德(덕)을 얻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子宮殺(자궁살)이 있는 女子(여자)는 子宮(자궁)에 氣運(기운)이

强(강)하여 男便(남편)이 自身(자신)을 멀리하게 되어 男子(남자)로 하여금

恒常(항상) 不安(불안)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래서 子宮(자궁)의 强(강)한 氣運(기운)을 祝願(축원) 洩氣(설기)하면

夫婦間(부부간)의 幸福(행복)한 性生活(성생활)을 즐기면서 發展(발전)할 것이다.

                                                                                     伊江

[담덕]

참고하겠습니다.사주예를 하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 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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