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야생 동,식물
교란~마음이나 상황 따위를 뒤흔들어 어지럽고 혼란하게 함
척삭동물~ 진체간 후구동물로 발생과정 중 혹은 일생 중 일정 시기에 착삭을 가진다
또한 좌우 대칭의 체질 구조를 갖는 동물이다
척삭이란 단단하게 찬 중배엽 세포로 이루어진 길고 유연성이 있는 막대를
말하며,
몸의 등쪽 부분에서 앞·뒤쪽 축을 따라 뻗어 있다.
척삭동물은 척삭과, 등쪽의 관상 신경계 발달, 인두열 출현, 항문
뒤의 근육질 꼬리
형성 등을 공통점으로 갖는다.
특히 이러한 특징들은 주로 배 발생 시기에만 나타난다.
척삭동물은 폐쇄 순환계를 가지며, 배설기는 신관이다.
약
5만 2000종의 척삭동물이 알려져 있으며, 종 간의 차이가 크다.
두삭동물, 미삭동물, 유두동물로 나뉘고 유두동물은 다시 먹장어류,
칠성장어류, 척추동물로 구분한다.
파충류~용궁류 파충강에 속하는 척삭동물이다
파충류로 분류되는 동물들 공기로 호릅하고 냉혈 물질대사를 하고
딱딱한 껍질을 갖고 양막을 지닌 알을 낳는다.
피부는 비늘과 껍질로 이루어져 있다
파충류는 양서류와 달리 물속에서 살아가는 단계를 거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파충류는 알을 낳으며 비늘을 가진 몇몇 종은 새끼를 낳는다.
새끼를 낳은 경우는 난태생 (알이 만들어지지만
어미 몸 속에서 오해 머물면서 얄을 깨고 나올 때 어미 몸 밖으로 배출됨) 과
태생 (석회질의 껍질을만들지 않고 새끼로 출산함) 둘 중 하나이다.
태생을 하는 파충류들은
포유류의 태반과 닮은 다양한 형태의 태반을 이용하여
태아게게 영양분을 제공하며
난태생하는 종의 경우에는 초기에 많은 영양분을 알 속에
넣어주고 알이 깨어날 때까지 돌봐준다.
양서류~척삭동물의 한 강으로 개구리와 도롱뇽 들을 포함한다.
양서류는 어류와 파충류의 중간적 위치에 행당한다고 불 수 있는데
실제로는 어류에 더 가까우며, 특히 유생 시대에는 형태적으로나 생리적으로
어류과 비슷한 점이 많다.
양서류의 육상 진출은 동물의 진화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기가 되었다.
그러나 성체는 허파를 가지기는 하였지만 허파 호흡과 거의 같은 양의 산소를
피부 호흡에 의존하기 때문에 언제나 물 가까이에서 생활해야만이 하며
현재에도 대분분이 번식이 불 속에서 이루어진다.
또한 일반적으로 유생 때는 모두 물속에서 생활하므로 아가미로 호흡하다가
변태 후에는 허파가 생겨 물과 육지의 양 지역에서 생활한다.
그러나 북아메리카 남부에 사는 사이렌 들과 같은 겉아가미를 잃지 않고 일생을
물 속에서 지내는 것도 있다.
양서류은 대분분 매우 온순하지만 두꺼비 독화살개구리류 등에서는 옥샘(귀샘)이 발달되어 있다
어류~
다른 척추동물들처럼 생활사의 어느 시기에 아가미 구멍, 척색, 등쪽의 관상신경색,
꼬리 등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현생어류는 공기호흡을 하는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의 4강과는 뚜렷이 구별된다.
양서류~황소개구리.
파충류~붉은귀거북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