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음식점중엔 람비엔(풀만리조트와 롯데마트사이)레스토랑을 강추드립니다.
하얏트에서 100,000동(5천원)정도 택시비 나오고,
건물이 너무나 베트남스럽고,,,,정원도 너무 아름답고,,,음식도 물론 맛있습니다.
사전예약을 하면 좋지만,
굳이 안하더라도 외부테이블에 있다가 아래층(에어콘)에 자리나면 바로 옮기면 되구요...저흰 5분 기다렸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롯데마트 쇼핑갔다가 호텔로 들어가셔도 좋을듯요...
택시비로 50,000동(25백원)나옵니다...
호이안음식점으로는,
미쓰리, 모닝글로리, 카고레스토랑 추천하잖아요...
전 음식맛이 거기서 거기던데....비슷비슷해요....단지 친절도, 분위기등을 고려해서
카고는 2층자리하면 강을 배경으로 식사할수있고,,,,근데 더워요...ㅋㅋ
미쓰리는 간장맛이 강한 베트남음식....(간이 조금 강한듯...)
모닝글로리는 낮에 가서 그런지 직원들이 최고로 친절하더라구요.....
제 와이퍼의견으로는 미쓰리가 가장 음식맛이 떨어진다네요....소문대비...ㅋㅋ
그거야 개인적인 취향이니까요.......저희들이 이용한 레스토랑은 대부분 한국입맛에 잘 맞아요.....고수의 찐한 향도 즐기기 나름이잖아요..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