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혜 선생님과~!

[솔바람]

[저산너머(양민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하느라 은별 맘, 빠 수고 많으셨고, 은별빠한테 그날 감기 옮았는지 그 뒤로 목에서 남북전쟁이 한창입니다..케케~ 김미혜샘 반가웠고, 잘 올라가셨는지 몰겠네요. 모든이에게 사랑과 평화가...~

[이단비(하늘모)]

아~~ 저의 저 독사진..저거 좀 어찌 해 주심 안되나여...너무 괴로워여~~~

[효림]

아, 왜~ 이쁘기만하구만. 살짝 섹시하기도 하고 힛~!

[저산너머(양민호)]

그러니까, 한번 더 보게되는구마~~~헷..

[은빛그림자(서은영)]

쭉~내려보다가 하늘모 얼굴나오길래 어머, 예쁘네,,,했는데 ,,, 어머,섹시하네 ^^* 뭐 어때요. 아줌만데 ㅋㅋ내 일 아니라서,,,

[은빛그림자(서은영)]

작가 선생님이 나이에 맞지않게? 너무 순수해보이시고 예뻐보이시더군요. 그 정도는 되어야 어린이를 위한 주옥같은 글을 쓸수있나봐요. 악양 떠나시는날, 우연히 평사리 가게 올라가다가 버스기다리시는 모습은 뵈었습니다.

[바람숲책놀이]

멋진 시간이 었네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시는분들께 김미혜선생님 참 좋은 일 하셨습니다. 사진을 보면 볼 수록 따뜻하고 또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