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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Niketan Marg, Dillibazar, Kathmandu, Nepal
네팔 전화 : (977) 98510-76106 / 한국인터넷 전화 : 070-4110-6860
이메일 : kimjin8848@gmail.com, 카톡 아이디 : 88488848
네팔이라는 나라가 언뜻 보기에는 쉽게 보입니다만, 살아가면 살아갈 수록 어렵게 느껴진다는 사실은 이곳 네팔에서 살고 있는 한국교민들 누구나 갖고 있는 공통된 생각일 것입니다.
되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안 되는 것도 없는 나라... 네팔.
시간이 충분한 사람들은
현지에서 일어나는 말썽들을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삼을 수 있겠지만
모처럼 시간을 만들어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사소한 말썽이 하나만 일어나도 여행 자체를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모처럼 시간을 만들어
적지 않은 비용으로 트레킹을 오시는 분들에게는 꼭 가이드와 포터 고용을 권합니다. 산은 날씨 변화가
심한 곳입니다. 그것도 해발 4000m를 넘어가야 하는 히말라야에서는
날씨가 더 더욱 변화무쌍합니다. 아주 드물게는 조난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조난사고를 당하신 분들을 보면 가이드 없이 혼자서 산을 올랐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믿을 수 있는 가이드가 있으면 여행이 편해지고 안전하게 트레킹을 마치실 수 있습니다.
제가 네팔에서 여행사를
만들고 아래와 같은 서비스를 손님들께 제공하는 가장 큰 이유는 트레킹 오신 분들의 성공률을 높이고 또한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저희 여행사에 소속된 8명의 가이드와 40여명의 포터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자그마한 여행사이지만 이곳을
찾는 손님들 덕분에 150~200여명의 식구들이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기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저희의 이런 뜻을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의 기업이 생기면 최소 몇 십 명의 근로자와 그들에게
딸린 식구들이 생활을 하고, 아이들은 학교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네팔은 국가 예산의 상당
부분을 원조로 해결합니다. 하지만 계속된 원조로 인하여 그냥 받는 것을 너무도 당연시 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원조는 가난한 사람들을 살리지만 반대로 그들의 자립 의지를 꺾어놓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들께서 가이드와 포터를
고용하는 것은 그들이 불쌍해서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립해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갖게 해주는
것입니다. 땀흘려 벌은 돈이 얼마나 소중하겠습니까? 그것도
히말라야 4000m를 넘나들며 어렵게 만든 돈이므로 그 소중함은 몇 배가 클 것입니다. 네팔 돕기 NGO에 기부금을 내는 것 못지 않게 네팔사람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하고
도움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1. 한국/네팔 국제선 항공권 구입, 네팔 여행 안내
언제 히말라야 트레킹을 할 것인가?? 트레킹 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은 3월~4월 그리고 10월~11월입니다. 따뜻하고, 히말라야 설산의 전경도 잘 보이는 계절입니다. 일단 계획이 섰으면 한국/네팔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입니다.
인터넷(인터파크, 지마켓) 또는 가까운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하시면 됩니다.
※ 어느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입해 오셔도 상관 없습니다. 언제나
환영합니다.^^
2. 카트만두 공항과 숙소 사이의 픽업(마중)과 센딩(환송)
카트만두 공항에 도착한 이후부터 저희가 여러분들의
네팔 여행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사실 아는 사람 한 명도 없는 타국의 공항에 내려서는 일 자체가 커다란 모험입니다. 가이드북에서
대충 가야할 곳을 정했지만 막상 공항에 내려서면 목적지까지 어떻게 가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답니다.
원하시는 분께는 별도의 비용을 받고 공항 픽업을 해드립니다.
공항에 도착하신 후 밖으로 나오셔서 본인의 이름을 찾으시면 됩니다. 저희가 A4 용지에 이름을 써서 들고 있겠습니다.
* 카트만두 공항의 이미그레이션은 일처리 속도가 아주 늦습니다. 조금만
늦게 줄을 서면 30분~1시간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서둘러 이미그레이션으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조로 카트만두 공항 청사 안에는 배웅을 나간 사람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직 여권과 당일 항공권을 소지한 승객만이 경찰 확인을 거친 후 청사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센딩(환송) 시
한국에서처럼 배웅 나온 사람이 공항 안에까지 들어가 수속을 도와드릴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주시고, 저희가
도와드리지 못하는 점을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3. 트레킹 퍼미션 및 TIMS 카드
안나푸르나 트레킹 시 퍼미션(허가증)을 만들어야 합니다. 네팔을
처음 찾는 분들께서 직접 네팔 내의 ACAP 사무실을 방문하여 허가증을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도록
안나푸르나 퍼미션 발급을 대행해 드립니다.
(영문이름, 생년월일,
여권번호, 성별, 직업, 핸드폰과 집 전화번호를 이메일 kimjin8848@gmail.com
로 알려 주십시오)
참고로 안나푸르나 트레킹 퍼미션피는 2,000루피입니다.
* 에베레스트, 랑탕 지역은 국립공원 입구에 도착하여
사무실에 3,390루피를 내면 입장권이 즉시 발급됩니다.
TIMS (Trekker's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카드는 2008년 1월 1일부터
새롭게 시작된 제도입니다. 에베레스트, 랑탕,
안나푸르나 지역으로 트레킹 가시는 분들은 꼭 TIMS카드를 만드셔야 합니다. 여행사에다 대행시켜 만드시거나 또는
네팔관광성, 트레킹협회(www.welcomenepal.com
전화 4443003)에 직접 방문하여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1인당 $20),
4. 가이드 및 포터와 동행
믿을 수 있는 가이드와 동행할 수 있다는 것은 히말라야
트레킹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좋은 가이드를 만날 수 있었느냐의 여부에 따라
즐거운 추억으로 남느냐? 아니면 끔찍한 추억으로만 기억될 수 있느냐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그런 이유로 해서 저는 네팔에서 100% 믿을 수 있는 가이드만을
엄선하여 여러분들의 여행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해발 2,000m가 넘어서면 공기가 점점 희박해집니다. 그러면 여행자들의 체력은 급격히 떨어집니다. 한국의 산에서 20kg의 배낭을 가볍게 지고 다녔다 할지라도 네팔 히말라야 산속에 가시면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여행 기간 내내 여러분들의 어깨를 짓누르는 무게의 고통으로 인하여 히말라야 트레킹이 엉망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항상 히말라야 트레킹 시 포터들을 고용하여 손님의 트레킹을 편안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 가이드와 포터를 고용했을 때 그들의 숙박 및 식사비는 스스로 해결, 교통비 및 국내선 항공료는 손님이 지불.
** 가이드는 보통 1개
팀에 1명, 포터는 손님
1명당 1명의 포터를 동행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산행 능력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팀을 꾸려 올 때에는 가이드를 2~3명 고용하시라고 조언을 해드립니다.
도중에 체력이 떨어져
내려가야 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떤 일이 있어도 트레킹을 완주해야 하는 사람이 곤란해집니다. '함께 따라서 내려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모처럼만의 히말라야 트레킹을 포기할 수도 없고...'
이런 경우에는 올라가는 가이드와 내려가는 가이드를
나눠, 두 개의 팀을 각각 이끌도록 하면 원활한 진행이 될 것입니다.
* 참조1 : 포터 1명은
보통 20kg의 짐을 메고 이동을 합니다. 웬만한 무게의
짐은 힘들지 않게 나를 수 있으므로 트레킹 준비물을 챙기실 때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넉넉하게 챙겨
오시면 될 것입니다.
* 참조2 : 트레킹 후 가이드, 포터에게 약간의 팁을 따로 챙겨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팁(Tip)이라는 말 자체가 약간은 거부감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팁이 일반적인
관례로 굳어있는 서양사람들이 대부분 히말라야 트레킹을 오고 있는지라 가이드 포터들 세계에서는 팁을 받는 것이 어느 정도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일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팁을 줄 이유가 없습니다. 팁은 분명히 열심히 일한 사람을 격려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니까요. 트레킹에서
일반적으로 주는 팁의 금액은 7~10일 동안 트레킹을 함께 했을 때 가이드에게는 약 $40 ~ $50, 포터에게는 약 $30 ~ $40 정도를 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참고로 팁은 트레킹 가는 지역에 따라서 많고 적음이 다소 달라집니다. 지역마다 음식값, 숙박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 참조3 : 여행사에서 소개받지
않고 도중에 가이드와 상의하여 손님이 임의적으로 충원한 포터는 트레킹 도중의 상해, 사고가 발생할 때
전적으로 손님이 그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네팔은 컴퓨터로 신원 또는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는지라, 누군가 문제를 일으키고
도망가면 저희가 그를 찾아내기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5. 네팔 국내선 항공권 예약 & 구입..
네팔은 도로 시설이 열악해 200여km 떨어진 지역으로 여행을 가려면 보통 7~10시간 정도 차를 타고 달려야 합니다.
그리고 주요 도로가 강을 따라 만들어져 있어 커브길이 많고, 도로 안전 상태
또한 좋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이런 이유로 해서 네팔 현지의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거리는 25~45분이면 OK.
참고적으로 산악국가인 네팔은 날씨가 악화되어 항공편에 대한 취소 또는 변경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한국보다는
카트만두에서 국내선 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상황 대처에 훨씬 유리합니다.
* 아래 항공료는 외국인 1인당 편도 금액입니다. - (2015. 1. 1 일자 기준)
카트만두 - 포카라 $124, 루크라 $165, 버이라와(룸비니)
$135 / 포카라 - 좀솜 $120
( 참조 : 네팔사람 항공료는 훨씬 저렴하여 포카라 $65, 루크라 $62, 버이라와(룸비니) $66, 좀솜 $60입니다 )
# 히말라야 설산을 보시려면 포카라로 갈 때는 오른쪽, 카트만두로
돌아올 때는 왼쪽에 앉으세요.
( 루크라는 갈 때 왼쪽, 카트만두로 돌아올 때 오른쪽입니다. 그리고 루크라 항공권은
현지에서 리컨펌 필수!! )
## 카트만두에서 국내선 비행기를 타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택시를
타고 출발 1시간 전까지 국내선공항(도메스틱)에 도착하여 입구에 있는 경찰에게 항공권(e티켓)과 여권사본을 보여주고 들어갑니다.
이후 짐과 여권, 항공권을 들고 해당 항공사 카운터로 가서 수속을 합니다. 보통 수하물 15~20kg까지 무료이고, 기내에는 5kg 정도만 들고 탈 수가 있습니다. 카운터에서 보딩패스를 받고, 항공사 뒤편에 있는 휴대품 검색 통로를 지나 대합실로 들어가면 됩니다. 해당 비행기 출발 시간을 기다려 목적지로 출발!!! 참고로 영어가 약한 사람은 보딩패스를 손에 들고 계십시오. 그러면 항공사 직원이 출발 시각에 맞춰 손님들을 찾으러 옵니다.^^
6. 차량 렌탈 (전세 차량) Service
네팔에는 한국처럼 대중교통이
편리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끔은 택시 운전기사와 요금으로 인해 실랑이를 벌여야 하고, 로컬 버스를 이용할 때는 비좁은 버스 안에서 7시간~14시간 동안 땀을 흘릴 수도 있습니다. 이런 피곤함에서 해방되고
싶으시면 차량 렌탈(전세차량) 서비스를 이용해 보십시오. 편안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 특히 랑탕 입구인 샤브로벤시 마을까지는 Jeep을
타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길이 위험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 카트만두 1일 시내관광 6시간 : $80~$100 (승용차, 2~3명 기준). $100~$120 (중형버스, 8명)
* 나갈콧, 둘리켈 왕복 $120 - 중형버스 기준
* 포카라 $250, 베시사하르 $250, 차메 $500, 샤브로벤시 $250 - Jeep 또는 중형버스, 편도
7. 민박 및 호텔 예약 Service
많은 사람들이 숙박과 식사가 동시에 해결되는 '우리집'에서의 민박을 선호하십니다.
한국 출발 1주일 전에 연락을 주시면 예약을 해놓겠습니다.
호텔에서 주무시고 싶은 분들을 위해 호텔 예약 서비스도 해드립니다. 조식은 포함되고 2인 1실 숙식하실 때의 요금입니다.
* 1급(로얄싱기호텔, 안나푸르나호텔) : $120~$140 / * 특급(래디슨호텔, 풀바리호텔, 피쉬테일호텔) :
$160~$200
** 참고 : 트레킹 중에 숙박하게 되는 롯지(산장)는 히말라야 산속에 있기 때문에 예약이 안됩니다. (상황에 맞춰 현지 선택)
8. MOUNTAIN FLIGHT 및 기타 옵션투어 Service
에베레스트의 웅장한 설산 파노라마를 보기 위해 경비행기를 타고
히말라야 가까운 곳까지 접근해서 짜릿한 감동을 즐기는 투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운틴플라잇'입니다. 네팔
여행 일정이 충분치 못해 트레킹을 통해 에베레스트까지 접근할 수 없는 여행자 또는 트레킹 후 다시 한번 뜨거운 감동을 원하시면 꼭 마운틴플라잇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세요. 또 하나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입니다. 참고적으로 히말라야의 날씨는 이른 아침에는 맑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안개가
껴 깨끗한 설산의 장관을 잃어갑니다. 첫 번째 '마운틴플라잇' 시간을 배정 받고 싶으면 꼭 미리 예약을 해주십시오.
# 아래 가격은 마운틴플라잇에 대한 순수한 항공료이며, 별도
서비스 요금은 추가되지 않습니다.
(단, 국내선 공항까지의 왕복 택시비는 개인
부담입니다)
## 카트만두에서 약 1시간 20분 동안 에베레스트 지역까지 다녀오는 MOUNTAIN FLIGHT 비용 - $201 (2015. 4. 1 일자 기준)
* 치트완 국립공원에서의
정글 사파리 - 2박 3일,
1인당 $200~$300까지 다양함. (식사, 숙박, 차량 포함)
* 히말라야 강줄기에서 즐기는 래프팅 - 당일 $50~$120 (식사, 차량 포함)
* 민속공연 감상 및 네팔식 저녁 식사 -
$25 (술, 청량음료, 생수 등은
별도)
9. 침낭 대여, 투어리스트 버스표 예약, 트레킹 지도, 트레킹 장비 구입, 환전 가능
* 한국에서 판매하는 오리털
침낭(Sleeping Bag) 가격이 보통 40~100만원이므로
선뜻 구입하기가 망설여질 것입니다. 침낭에는 원정대급과 일반급이 있습니다. 4천mt 이상시에는 원정대급의 렌탈을 필히 권해드립니다.
일반급은 네팔에서 하루에 1~2$ 정도를 주고
깨끗한 침낭을 대여하시면 됩니다.
* 카트만두/포카라 구간 투어리스트 버스표를 예약해드립니다. (그린라인 버스 $22, 점심 포함2014. 12월기준)
샤브로벤시(랑탕), 베시사하르(안나푸르나 라운드) 쪽으로
가는 로컬 버스표 예약도 가능합니다.
* 일정이 바쁜 분들을 위해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랑탕 지역의 트레킹 지도를 준비해 드립니다. 가격은 약 5$
* 카트만두에서 정품 스틱(1쌍에 $100), 정품 카고백($150) 등을 구입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도착 3~4일 전까지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비품은 위금액의 1/5정도입니다)
* 환전을 저희에게 부탁하시면 공항에서 바꾸시는 것보다 환율 면에서 유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실 때는 처음에 바꾸셨던 환율을 그대로 적용하여 US$로 다시 바꾸어 드립니다.
10. 저희에게 트레킹 및 관광 예약 신청을 하실 때에는 아래의 순서를 따라주세요
한국/네팔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세요.
▼
국제선 항공권 스케줄에 맞는 트레킹 루트 1개를 아래 일정표를 보면서 선택합니다.
▼
인당 20만원의 예약 준비금(국내선항공,
트레킹허가증, 고용인 수배 등)을 먼저 입금해
주세요.
한국에 있는 계좌에 입금을 해주시면 됩니다. [씨티은행 602-22983-268-01 예금주: 김진]
입금해주신 금액은 네팔 도착 당일의 U$ 환율을 적용하여, 여행사 비용에서 그만큼 공제를 해드리겠습니다.
▼
이후 이메일 kimjin8848@gmail.com (김진) 또는 카톡(김진 아이디 88488848로 )으로
1)
한국/네팔 왕복 항공권 스케줄(항공편명, 네팔 도착 및 출발 날짜 그리고 시간)
2)
선택하신 트레킹 루트
3) 예약 준비금 입금자 성함
4) 모든 분들의 [영문이름, 여권번호, 여권유효기간, 생년월일, 직업, 성별, 핸드폰번호, 비상연락번호]
5)
침낭, 등산용스틱, 카고백을 대여하거나 트레킹지도 및 카고백 구입이 필요하시면 미리 말씀해주세요.
보통 네팔 도착 15일 전까지 알려주시면 됩니다. (단 설날, 추석, 연말연시에는 1개월 전까지 필요합니다)
첫댓글 정돈된 설명 잘 보았습니다
내년 봄에 갈 예정입니다
반갑습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엔 더 행복한 한해되세요 $$
많은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
넵~~~ 감사합니다
설명이 참 잘되어있네요... 1월초순에 갈려고요...
네 즐거운 트레킹 되세요
설명 잘봤습니다 올10~11월경 장인어른과 갈계획입니다 근데 말레이시아에 살고있어서 ㅇ항공기는 에어아시아를타고갈계획입니다 나머지 숙박과 공항픽업 등등 한일주일코스 가능한가요? 그정도면 항공료빼고 2인 얼마나 들까요?
ABC기준하시면 2분 비용이 약 $1400~$1500 내외입니다
죄송한대요 제가 딸 아이가 네팔 카투만두 바니포커리에 사는데 통화가 안됩니다 한국어도 못해서 의사 소통이 어려운데 혹 시간 되시면 쪽지 주시면 아이 전화번호 드릴테니 통화 해보시고 아이가 어떤상황인지 전해 주실수 있나요 ㅠㅠ
070-4110-6860으로 전화주세여.인터넷 전화입니다.국내 전화입니다
@카트만두 070 4110 6860 한국서 걸때 저 번호만 눌러도 대는거져
@하루 네
깔끔하게 액기스만 추려서 잘 올려주셨네요...
잘 참고하겠습니다...그사이 꼼꼼히 잘 준비하여 9월중순에 뵙겠습니다...
넵... 좋은 꿈 꾸세요 ㅋㅋ
와 자료 좋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4월17일 출발5월4일 입국
대한항공 국제선만 예약한 상태입니다
18일간 계획은3패스 인데
촐라패스가 열렸는지와
저 혼자 가는 관계로 가이드겸 포티
가능 여부와 예상 비용 부탁드립니다.
그 시점이면 보편적으로 열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인간이 어찌 히말라야의 내일을 장담할수있겠습니까!!! 메일 주소 주시면 답신 드리겠습니다.
ptb63@naver.com
메일을 보내려 하는데 들어가질 않습니다. 실패사유로 제가 수신 차단되어 있다고하네요 ㅋㅋ 해제를 해주셔야 메일 발송 가능 할것같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3.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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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b63@seoulmetro.co.kr
로 보내주세요
4월25일~5월8일... 성인5명 입니다...
너무 좋은 안내입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