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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열국 복음을 알고 확신한다는 사람들 중에“천당 자리는 딱 맡아 놓았다”고 큰 소리치는 분들을 본다. 그들은 자신의 믿음을 확신하여 만족해한다. 하지만 자기 신앙에 만족하고 확신하는 안일한 신자들 중에는 하나님 말씀을 이루는 참다운 성도(골1:25)의 모습이 드러나지 않는 자들도 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있다는 증거이며 성경 지식의 결여로 하나님을 모르는 자로(고전15:34) 해석된다. 하나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기면서 하나님의 말씀, 곧 그 뜻을 모르면서 안일하게 생활하는 자들은 미련한 자로서 자기를 멸망에 이르게 한다(잠1:30-32). 이러한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도 많은 말들로 변명하고 방어함으로 듣지 않는다. 말씀을 들어야 안연히 살 수 있건만(잠1:33)…… 여호와께서 온 땅에 두루 다니라고 보내신 자들(홍마를 타고 골짜기 속 화석류 나무 사이에선 자와 홍마와 백마)이 여호와의 사자에게 고한 말이다. “이 온 땅이 평온하고 정온하더이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위하여,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안일한 열국에 대해 심히 진노하셨다. 하나님은 조금만 노하셨는데 그들은 힘을 내어 고난을 더하였다. 하나님의 관심과 뜻과는 반대로 요셉의 환난에 대하여 근심치 않고(암6:6), 땅에 속한 것을 누리는 가운데서 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암6:4,) 비파에 맞춰 헛된 노래를 지절거렸다. 시온에서 안일한 자와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에게 오히려 하나님은 화있다(암6:1)고 경고하셨다. 공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며 한 손으로 피와 죄악으로 예루살렘을 건축하는 통치자와 두령과 제사장들이 뇌물과 삯을 위하여 재판하고 교훈하면서도 그 입으로는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심으로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미3:11)’고 하면서 자신들 스스로를 안위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너희 때문에 시온은 밭같이 갊을 당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것과 같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 우리가‘평온하다, 정온하다’하면서 우리 자신을 확증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행한다면 이것은 자만이며 어리석은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고 깨닫지 못하면서도 백성을 다스리며 치리하는 자들, 거짓으로 피난처를 삼고 허위 아래 숨겨 놓은 그들은 사망과 언약하고 음부와 맹약했다고 하면서 넘치는 재앙이 유행해도 자신들에게는 미치지 않는다고 하지만(사28:14-19), 하나님은 그 반대로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셨다고(사28:22) 하셨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올라오게(구원)하신 후 범죄한 나라를 지목하시며 ‘지면에서 멸하리라(암9:7-10)’하셨고, 또 ‘이스라엘 족속을 만국 중에 체질하시겠다’고 하셨다(물론, 야곱의 집은 온전히 멸하지는 않겠다’고, 또‘이스라엘 족속 중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뜨리지 않겠다’하셨다.)
이를 통하여 하나님은 어떤 범죄도 용납지 않으시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더라도, 아니 이스라엘이라 하더라도 범죄는 무서운 것임을 더욱더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 말하기를 화가 미치지 아니하며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 모든 죄인은 칼에 죽으리라(암9:10)”라고 하셨으며 또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죄인을 결코 사하지(나1;2-3) 않으시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거짓 선지자는 노략질하는 이리(마7:15)이며, 남의 것을 노략질하면서도 ‘주여, 주여’ 하는 자이다(마7:21-22). ‘주여, 주여’하면서 선지자 노릇도 하고, 귀신을 쫓아내기도 하고, 많은 권능을 행함으로 예수님 앞에서도 당당히 이러한 일들을 하고, 권능을 행했다고 말할 수 있는 안일한 자들이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향하여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마7:23)”고 하신다.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어떤 무리들은 예수를 믿고 구원받았으니 이제는 안심이라고 하면서 스스로를 안위하며 안일한 가운데서 십자가에서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신 주님에 대해 ‘주여, 주여’하지만(이때 사실은 그들의 주인은 자기 자신임) 실상은 나태한 가운데서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며 신앙의 년수를 자랑하며 교회생활을 한다. 우리들의 신앙에 대한 인정은 우리 자신이 확증하고 주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서 만족하시고 인정해 주셔야 한다. 우리 모두가 신랑되신 주님 앞에서 현숙한 여인으로 나타날 자들인데 안일한 부녀들이나(사32:9), 염려없는 딸들(사32:9)이나, 안일한 여자가(사32:11)가 되어서는 안된다. 안일한 부녀(딸, 여자)들은 오히려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목소리를 들어야 하고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한다(사32:9). |
첫댓글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 성경 어디를 봐도 우리가 안일하게 주님 따라 갈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생명책에 기록된 사도 바울의 동역자들과 바울 형제(빌4;3)는 자신들의 위치가 어떠함을 알았지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하셨지요?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를 큰 날의 심판가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유1;5-7)이 되었지요?
우리 교회 모두는 주 예수 안에서 그 분의 명하심과 그 뜻만 쫒아 달려가요. 푰대 향해!!!
아멘! 내 육신은 여전히 안일함을 좋아하고 열국 중 우승하여 유명한자가 되고 으뜸되기를 좋아하지만 주님께서 이 것이 화(저주)라 가르쳐주셨사오니 내 자신 부인하고 님과 멍에를 같이 메고 복음과 주를 위해 함께 수고하며 고난 받는 자가 되겠습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 3:7) 주의 종 선지자를 통하여 놀라운 비밀의 말씀을 계시로 보여 주셨사오니, 우리 열조를 본받지 말고 나의 악한 길과 악한 행실을 떠나 주님께 온전히 돌아가서 주와 복음 위해 님과 함께 고난 (괴로움)에 참예하며 (빌4:14) 순종하면 "잘하였다" 주께서 칭찬하시리니...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비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빌 2:22) 주께서 은혜 베푸사 저또한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 받는자(딤후 1:7)로서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자로 남겨 주시길...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71)
내 자신이 영적 안일과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늘 깨어 근신하며...주님의 말씀에 착념함으로 주님의 권고하심이 있는자로 남길-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사66:2)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세상 정육을 다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세상에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하셨으리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하하려 하심이라. 주님을 높힘 니다 하늘님!! 귀한 만나로 우리로 하여금 정신을 차리고 말씀의 착렴하게 하시는 님의사랑의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근신하므로 하늘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하나님이고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백성
이므로 이 고난의 길 끝까지 하늘님과 함께 가고자합니다 영과도 함께하고 고난도 함께 하므로 안일 함으로 주의 진노의 들었가는 자가 아니라 두렵고 떨림으로 푯대 향해 달리고자하오니 주의 말씀으로 훈게 하여주신 은헤의 감사 드립니다 하늘님의 가정의 복의 복을 더하시를 빌니다 사랑하는 하늘님 고맙 습니다
새하늘님의 귀한 말씀으로 자신을 살피고 돌아보게 됩니다. 저 자신의 육신의 안일함을 쫒지 아니하고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냄(빌2;2)으로 신랑되신 주님 앞에 현숙한 여인으로 남기를 갈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본다하지만 봐야 할 것을 보지 못하며 주님 만족이 아닌 나의 만족을 채우며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사랑한다고 하며 보낸 후회스러운 지난 시간들..... "우리들의 신앙에 대한 인정은 우리 자신이 확증하고 주장한다고 되는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서 만족하시고 인정해 주셔야한다"는 말씀에 저의 강한 자아와 제 자신안에서 정해놓은 한계를 따라 살므로 분을 내며 스스로 만족해 하며 이만하면 괜찮지 하는 생각속에서 살았던 저 자신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 귀한 말씀이 저를 살게 하시고 이기는 자의 삶으로 인도해 주시는 새 하늘님의 귀한 공급에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주님의 말씀앞에 늘 귀를 여는 자로 살렵니다
할렐루야! 미련하고 어리석은자를 깨닫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안일한 열국은 바로 제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많은 찔림으로 자신을 돌아봅니다. 그동안 안일한 일상 속에서 평안하다고 착각하며 생활한 것 같습니다. 그것이 멸망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르고...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12:11)"는 말씀 상고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목소리를 듣고 말씀에 귀기울겠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면서 깨닫고 행하는 줄 알았지만 실상은 어두움 가운데서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고 자신과 가족의 안일을 구하면서 습관을 따라서 살았던 지나온 시간들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때가 악하므로 지혜 있는 자가 되어서 세월을 아껴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엡5:16-18)므로 주님의 몸을 건축하는 자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그리 하여서 요셉의 환난에 함께 동참하며 주님의 환란과 참음에 동참하는 자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주님의 말씀을 공급하여 주시므로 다시금 제 자신을 그리스도안에서 확증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안일한 자 되지 않도록 주예수님 이름부르며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이 가신길 가겠다고 마음에 담고 새기며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항상 저희들을 죄에 길 가지 않게 돌보시고 이끌어 주시니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진리의 말씀가운데 늘 께어있으므로 안일한 자 되지 않도록주님이 주시는 말씀 청종 하며 높이며 거룩한길 함께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문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 말씀처럼 안일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자로 남아야 됨을 알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님의 귀한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들이 내 백성을 훼방하고 스스로 커서 그 경계를 침범...(스2:8), 교만하여 스스로 커서 만군의 여호와의 백성을 해방함이니라(스2:10) 교만하며,스스로 커져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치 않고 주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아니라, 제 자신의 사랑하는 것을 쫓아 가지 아니하고 귀와 마음의 할레를 받아 주님을 사랑하며 이 길 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의 약한 것 뒤에 숨어서 안일함에 생활하지 않게 하시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현숙한 여인으로, 기름을 예비하고 신랑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처녀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었다고 말씀하시고 내게 나아와서 불로 연단한 금, 흰옷, 안약을 사라하신 주님께서 나의 어떠함을 알게하시고 주예수님께 나아오게 하시고, 주의 일군을 통해 다시 말씀하심으로 다시 나를 살피며 주님께로 돌이킵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가운데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살아내며 주님 앞에 합당한 자로 세워주시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하늘님 님의말씀 나는좋은믿음 으로 잘 달려가는줄 알았는데 주예수님께서 나을 사랑하사 님을 만날수 있게 해주신 주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종교안에서 안일하게 살뻔한 나를 고난받은 것이네게 유익이라고 고백한 다윗처럼 님을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님의 말씀 나를돌아 보며 두렵고 떨림으로 끝까지 님과 함께 이길가길 원합니다 남자답게 강건하므로 고난중에 즐거워 하는자로 남게되길 원합니다 님의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 주예수님은 우리가 '현숙한' 여인으로 나오시기를 바라시며 우리에게 우리 안에서 밖 환경을 통해서 계속 역사하신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현숙한 여인은 그냥 타고나고 머리가 좋거나 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훈련을 받고 단련을 받고 순종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며 더욱더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놀라운 선물을 체험하면서 어려움도 겪으면서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선지자이신 새하늘님을 통하여 오늘도 저에게 우리에게 외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길 놀라운길 복받는길 말로하기도 부족한 풍성한 길을 새하늘님과 시온의영광님을 통하여 보여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