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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의 아내
 
 
 
카페 게시글
감추인 만나 안일한 열국
새하늘 추천 0 조회 257 10.06.10 18: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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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6.10 21:45

    첫댓글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 성경 어디를 봐도 우리가 안일하게 주님 따라 갈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생명책에 기록된 사도 바울의 동역자들과 바울 형제(빌4;3)는 자신들의 위치가 어떠함을 알았지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하셨지요?

  • 작성자 10.06.10 21:55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를 큰 날의 심판가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유1;5-7)이 되었지요?
    우리 교회 모두는 주 예수 안에서 그 분의 명하심과 그 뜻만 쫒아 달려가요. 푰대 향해!!!

  • 10.06.11 19:13

    아멘! 내 육신은 여전히 안일함을 좋아하고 열국 중 우승하여 유명한자가 되고 으뜸되기를 좋아하지만 주님께서 이 것이 화(저주)라 가르쳐주셨사오니 내 자신 부인하고 님과 멍에를 같이 메고 복음과 주를 위해 함께 수고하며 고난 받는 자가 되겠습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 3:7) 주의 종 선지자를 통하여 놀라운 비밀의 말씀을 계시로 보여 주셨사오니, 우리 열조를 본받지 말고 나의 악한 길과 악한 행실을 떠나 주님께 온전히 돌아가서 주와 복음 위해 님과 함께 고난 (괴로움)에 참예하며 (빌4:14) 순종하면 "잘하였다" 주께서 칭찬하시리니...

  • 10.06.11 06:31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비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빌 2:22) 주께서 은혜 베푸사 저또한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 받는자(딤후 1:7)로서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자로 남겨 주시길...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71)
    내 자신이 영적 안일과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늘 깨어 근신하며...주님의 말씀에 착념함으로 주님의 권고하심이 있는자로 남길-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사66:2)

  • 10.06.10 23:32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세상 정육을 다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세상에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하셨으리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하하려 하심이라. 주님을 높힘 니다 하늘님!! 귀한 만나로 우리로 하여금 정신을 차리고 말씀의 착렴하게 하시는 님의사랑의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근신하므로 하늘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하나님이고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백성

  • 10.06.11 00:30

    이므로 이 고난의 길 끝까지 하늘님과 함께 가고자합니다 영과도 함께하고 고난도 함께 하므로 안일 함으로 주의 진노의 들었가는 자가 아니라 두렵고 떨림으로 푯대 향해 달리고자하오니 주의 말씀으로 훈게 하여주신 은헤의 감사 드립니다 하늘님의 가정의 복의 복을 더하시를 빌니다 사랑하는 하늘님 고맙 습니다

  • 10.06.11 06:54

    새하늘님의 귀한 말씀으로 자신을 살피고 돌아보게 됩니다. 저 자신의 육신의 안일함을 쫒지 아니하고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냄(빌2;2)으로 신랑되신 주님 앞에 현숙한 여인으로 남기를 갈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10.06.11 09:22

    본다하지만 봐야 할 것을 보지 못하며 주님 만족이 아닌 나의 만족을 채우며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사랑한다고 하며 보낸 후회스러운 지난 시간들..... "우리들의 신앙에 대한 인정은 우리 자신이 확증하고 주장한다고 되는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서 만족하시고 인정해 주셔야한다"는 말씀에 저의 강한 자아와 제 자신안에서 정해놓은 한계를 따라 살므로 분을 내며 스스로 만족해 하며 이만하면 괜찮지 하는 생각속에서 살았던 저 자신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 귀한 말씀이 저를 살게 하시고 이기는 자의 삶으로 인도해 주시는 새 하늘님의 귀한 공급에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주님의 말씀앞에 늘 귀를 여는 자로 살렵니다

  • 10.06.11 21:37

    할렐루야! 미련하고 어리석은자를 깨닫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안일한 열국은 바로 제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많은 찔림으로 자신을 돌아봅니다. 그동안 안일한 일상 속에서 평안하다고 착각하며 생활한 것 같습니다. 그것이 멸망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르고...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12:11)"는 말씀 상고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목소리를 듣고 말씀에 귀기울겠습니다.

  • 10.06.11 23:04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면서 깨닫고 행하는 줄 알았지만 실상은 어두움 가운데서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고 자신과 가족의 안일을 구하면서 습관을 따라서 살았던 지나온 시간들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때가 악하므로 지혜 있는 자가 되어서 세월을 아껴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엡5:16-18)므로 주님의 몸을 건축하는 자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그리 하여서 요셉의 환난에 함께 동참하며 주님의 환란과 참음에 동참하는 자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주님의 말씀을 공급하여 주시므로 다시금 제 자신을 그리스도안에서 확증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10.06.11 23:17

    안일한 자 되지 않도록 주예수님 이름부르며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이 가신길 가겠다고 마음에 담고 새기며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항상 저희들을 죄에 길 가지 않게 돌보시고 이끌어 주시니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진리의 말씀가운데 늘 께어있으므로 안일한 자 되지 않도록주님이 주시는 말씀 청종 하며 높이며 거룩한길 함께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10.06.12 15:20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문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 말씀처럼 안일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자로 남아야 됨을 알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10.06.14 02:49

    님의 귀한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들이 내 백성을 훼방하고 스스로 커서 그 경계를 침범...(스2:8), 교만하여 스스로 커서 만군의 여호와의 백성을 해방함이니라(스2:10) 교만하며,스스로 커져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치 않고 주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아니라, 제 자신의 사랑하는 것을 쫓아 가지 아니하고 귀와 마음의 할레를 받아 주님을 사랑하며 이 길 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의 약한 것 뒤에 숨어서 안일함에 생활하지 않게 하시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현숙한 여인으로, 기름을 예비하고 신랑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처녀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 10.06.14 16:04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었다고 말씀하시고 내게 나아와서 불로 연단한 금, 흰옷, 안약을 사라하신 주님께서 나의 어떠함을 알게하시고 주예수님께 나아오게 하시고, 주의 일군을 통해 다시 말씀하심으로 다시 나를 살피며 주님께로 돌이킵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가운데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살아내며 주님 앞에 합당한 자로 세워주시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6.15 16:35

    새하늘님 님의말씀 나는좋은믿음 으로 잘 달려가는줄 알았는데 주예수님께서 나을 사랑하사 님을 만날수 있게 해주신 주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종교안에서 안일하게 살뻔한 나를 고난받은 것이네게 유익이라고 고백한 다윗처럼 님을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님의 말씀 나를돌아 보며 두렵고 떨림으로 끝까지 님과 함께 이길가길 원합니다 남자답게 강건하므로 고난중에 즐거워 하는자로 남게되길 원합니다 님의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 10.06.16 17:16

    우리 주예수님은 우리가 '현숙한' 여인으로 나오시기를 바라시며 우리에게 우리 안에서 밖 환경을 통해서 계속 역사하신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현숙한 여인은 그냥 타고나고 머리가 좋거나 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훈련을 받고 단련을 받고 순종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며 더욱더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놀라운 선물을 체험하면서 어려움도 겪으면서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선지자이신 새하늘님을 통하여 오늘도 저에게 우리에게 외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길 놀라운길 복받는길 말로하기도 부족한 풍성한 길을 새하늘님과 시온의영광님을 통하여 보여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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