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윤석열 환경 노동 농림 식품 해양 평가

[본부장]

윤석열 대통령의

2024년 상반기 정국 운영 선호도 회원 평가를 실시합니다.

22대 총선을 맞이해 오는 4월 10일 치뤄지는 국회의원 선거의 시금석이 될 윤석열 대통령의 2024년 환경 노동 농림 식품 해양 분야 정책 운영에 대한 국민적인 평가를 어떨지 투표해 주세요.

이 투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실시합니다.

[본부장]

<환경 정책> 평가 댓글 달리기

[리버]

우리 아이가 플라스틱 빨대는 왜 계속 사용하고 있느냐고 묻는데 할 말이 없었네요 ㅜㅜ

[블루]

https://youtu.be/f0Ng-Lrd1m4

환경부 장관 바꾸셔야 해요. 이런 수준 떨어지는 장관으로써는 미래 세대를 위한 국가 환경을 지켜낼 수 없습니다.

[케플러]

ㅎㅎ 장관 문제는 정말 심각함

[다니]

환경 정책을 모르는 환경부 장관을 기용하는 이유를 누가 설명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본부장]

<노동 정책> 평가 댓글 달리기

[멜론]

뭐 잘한다고 말하기는 그러네요

[본부장]

<농림 정책> 평가 댓글 달리기

[별빛]

그냥 무난해 보이지만
사과 한개 6천원은 선넘은거 아닌가 싶네요

[케플러]

장관이 이 번 총선에 출마한다고 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정말 어쩌실려고 저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음 ㅋㅋㅋ

[본부장]

<식품 정책> 평가 댓글 달리기

[나이스]

https://youtu.be/ZH3dIeHzS4c

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홍보 영상을 보면서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부장]

<해양 정책> 평가 댓글 달리기

[별빛]

다른건 모르겠지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어떻게 좀 막던지 반대하던지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리버]

정부 자료, 특히 국방부에서 나오는 독도 자료는 문제가 많아요.

[멜론]

일본인 3명 중 1명은 일본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뒤 수산물을 구입할 때 방사능 물질의 영향을 신경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오염수 해양 방류가 시작된 지 반년 사이 후쿠시마산 수산물에 대한 기피, 다시말해 소문 피해는 예상보다 적은 편이지만 여전히 일본인 34%가 우려를 떨치지 못하고 있다는거죠.

2024년 2월 19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어패류를 구입할 때 처리수에 의한 방사성물질의 영향을 얼마나 신경 쓰는가'라는 질문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27%)와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38%) 등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응답이 65%로 다수였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일본 정부는 완전히 처리한 처리수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일본인들은 '크게 신경 쓴다'(8%)와 '다소 신경 쓴다'(26%) 등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응답이 여전히 34%에 달하네요.

[케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