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역 방면
(178회 운행) |
◎ 등교 (사월역(2호선 지하철역) ↔ 본교)103회
06:50
07:00, 10, 20, 30, 40, 50
08:00, 2-3분 간격 수시운행(40회)
09:00, 05, 10, 15, 20, 25, 30, 35, 40, 45, 50, 55
10:00, 05, 10, 15, 20, 25, 30, 35, 40, 45, 50, 55
11:00, 10, 20, 30, 40, 50
12:00, 10, 20, 30, 40, 50
13:00, 10, 20, 30, 40, 50
14:00
(14:00 이후에는 아래 하교 스쿨버스가 사월역에서 하차 후귀교하면서 학생의 편의을 위하여 승차시키고 있으나등교에 따른 계약사항에서 제외 되어있어운송사의 사정에 따라 학교에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음)
◎ 하교 (본교 ↔ 사월역(2호선 지하철역)) 75회
14:00, 10, 20, 30, 40, 50
15:00, 10, 20, 30, 40, 50
16:00, 10, 20, 30, 40, 50
17:00, 05, 10, 15, 20, 25, 30, 35, 40, 45, 50, 55
18:00, 05, 10, 15, 20, 25, 30, 35, 40, 45, 50
19:00, 10, 20, 30, 40, 50
20:00, 10, 20, 30, 40, 50
21:00, 10, 20, 30, 40, 50
22:00, 10, 20, 25, 30, 35, 40 |
06:50 ~ 22:40 |
반야월역 방면
(97회 운행) |
◎ 등교 (반야월역(1호선 지하철역) ↔ 본교) 56회
06:50
07:00, 15, 30, 45
08:00, 3-5분간격
09:00, 10, 20, 30, 40, 50
10:00, 10, 20, 30, 40, 50
11:00, 10, 20, 30, 40, 50
12:00, 15, 30, 45
13:00, 15, 30, 45
14:00
(14:00 이후에는 아래 하교 스쿨버스가 반야월역에서 하차 후귀교하면서 학생의 편의을 위하여 승차시키고 있으나등교에 따른 계약사항에서 제외 되어있어운송사의 사정에 따라 학교에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음)
◎ 하교 (본교 ↔ 반야월역(지하철1호선)) 41회
14:00, 15, 30, 45
15:00, 20, 40
16:00, 20, 30, 40, 50
17:00, 10, 20, 30, 40, 50
18:00, 10, 20, 30, 40, 50
19:00, 15, 30, 45
20:00, 15, 30, 45
21:00, 15, 30, 45
22:00, 10, 20, 30, 40 |
06:50 ~ 22:40 |
첫댓글 문단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문단 합치기가 필요할듯 합니다^^
주제 선정을 잘 하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목이 글쓴이의 의도를 드러내기에는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목을 수정해서 글쓴이의 의도를 잘 드러냈으면 합니다.
새치기유형의 분포결과에 얼마만큼 신뢰할 수 잇나요. 그리고 교내를 이동하는 스쿨버스에 대한 언급이 없고 영대의 과거와 현재가 너무 단순히 자가용보다 스쿨의 이용도가 높아져서 부유층보다는 서민층 자녀의 분포가 증가했다는 것에 쉽게 받아드릴 수 없는거 같습니다.
버스가 내 앞에서 끊길 때 할 수 있는 유연한 대처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스쿨버스에서의 모습을 사회의 문제점과 같이 연결하여 쓰신 점이 보기 좋네요
글을 통해 스쿨버스 정류장의 또다른 면을 볼수 있어 새롭습니다.ㅎ 하지만 다소 주관적인 성격이 없지않나 생각합니다.~ ㅎㅎ
새치기를 여성이 자주 한다는 이유로 자신들이 보호받겠다는 생각이 있고, 그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국민성의 문제와 젠더라는 문제로 연결되는 것이 다소 논리적 비약이라는 무리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단지 새치기 하나만으로 인맥에 대한 문제점을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너무 주관적인 것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모든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유연한 대처는 서로에게 이해를 구하는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학생들의 셔틀이용률을 보고 서민층 자녀의 분포가 증가하였다 라는 말은 논리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교통시스템의 변화가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