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학과 동문 장학위원 회의결과(공지)

[안윤수]

부동산학과 동문회 장학위원 회의가,  2013.7.25일(목) 19:30~22:20간,  종로3가  아구일번지 식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회의 참석자는  김학환학과장님,  교수 장학위원이신 박인호교수님,  이명철위원장님,

졸업동문 장학위원인 정상규, 안윤수,박원순 위원님, 재학생 장학위원인 김신희 학과대표, 박덕영부대표,

그리고 신동화 학과멘토링위원장/이병식 1학년대표, 이시현 학과조교님이 참석하셨습니다.

 회의 의제는, 지난 5월11일 장학기금조성 일일호프행사 참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기금 조성 보고와 

2013년 부동산학과 장학금 지급원칙과 절차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로 훌륭한 결과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장시간, 번잡한 식당에서 열정적으로 진솔한 토의에  임해 주신 교수님/조교님, 장학위원장님을 비롯한

장학위원님, 그리고 신동화/이병식학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쪼록 이러한 정성들이 더욱 결집될

수 있도록  여러 교수님과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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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학과 동문 장학위원회 회의록

1. 5월11일 일일호프 장학기금 조성결과 : 총 100명 / 수익금 7,870,000원

=> 조성내역 : 동문(3,820,000원), 재학생(2,150,000원), 교수/조교(1,100,000원)

                     학교교수(250,000원), 총학생회(150,000원), 외부인사(400,000원)

=> 지출액 : 총 2,552,000원 (장소 대여료, 식재료/주류/음료, 행사비용)

=> 장학기금 : 총 5,318,000원 (장학금 적립액)

2. 부동산학과 장학기금 학교법인 통장 개설 : 2013.6.26일/총무처 재무팀

=> 계좌번호 / 예금주 : 우리은행 1005-902-286432  / 숭실사이버대학교

=> 매월 자동이체 장학금 신청인원 : 현재 1만원/월 3명(이명철,위성팔,안윤수)

=> 후속조치 : 일일호프 행사당일 신청자 협조 요청 및 각종 행사시 홍보

=> 요망수준 : 매월 자동이체 장학금 기부자 30명(월1만원 기준) 확보,

=> 기대효과 : 매월 평균 30만원 적립 -> 년 360만원 장학금 확보

3. 일일호프행사 동문회/학생회 연간 정기행사계획에 반영/지속 추진

=> 후속조치 : 동문회장/학생회장 -> 동문회칙 및 학생회칙에 반영

=> 요망수준 : 년간 평균 400만원 장학기금 정례적으로 적립

=> 기대효과 : 통장 자동이체적립금 + 일일호프행사 기금 적립금 ->

                     매년 부동산학과 장학기금  평균 800만원 적립  가능

4. 2013-1학기 부동산학과 장학금 수여 검토의 : 8.24일 부동산학과 MT시

=> 관련규정 : 동문회 장학위원회 회칙 제15조, 20조~ 23조

=> 선발대상자 추천 : 교수/동문회/학생회대표 3배수 추천 (제22조 2항)

=> 장학대상자 심사 : 장학위원회 위원 심의/의결 (대상자 및 지급액 결정)

5. 2013-1학기 장학금 지급방안 검토/의결  결과 : 전원찬성으로 가결 

 => 2013년 장학금지급 대상자/지급액 : 총 6명(학기별 3명) / 360만원

 => 부동산학과 홈피에 장학위원회 란 개설 및  장학금 신청자 공고(7.29일)

 => 1학기 장학금 신청기간 / 대상자 심의 :  ~ 8.10일한 / 8.12일(화) 19시

 => 임원 선임 : 이시현 학과조교 장학위원회 행정간사로 추대/선임.

 => 매월 자동이체 장학금 모금은 졸업 동문에 국한하고, 각 기수 장학위원들이

     동기생들의 적극참여를 권유. 재학생참여는 개별의사에 따라 자율적으로 실시. 

 => 매년 적립 장학기금 중  20~30% 금액을 익년으로 이월/중장기적으로 기금을

     적립하여, 장학금지급 확대 및 적절한 장학사업 전개.     

 => 장학위원장의 승인하에 최소한의 장학위 운영비를 장학기금에서 집행.

             숭실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동문회 장학위원회

[표순례(동문회장)]

장학회 운영이 체계를 갖춰가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늦은시간까지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저는 일년 기금액(120,000)을 입금하겠읍니다.

[씨알 신동화]

공사다망 바쁘신 중에도 기꺼이 시간을 할애 해 주시고
성심으로 학과의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서 노력하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비록 저 맡은바 직분은 별거 아니지만 학과를 위해서라면 뭐든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고 화합하고 소원하신 모든 일들이 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정병기(동문2기)]

수고하신 님들께 를...ㅉㅉㅉ

[안윤수]

개설된 장학기금 자동이체통장으로, 명춘옥 동문님(10만원)과 임명복 동문님(5만원)께서 입금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