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지만 아름다운 길, 우정공로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인생길. 라싸에서 출발해 짧은 포장길과 험준한 히말라야 고개를 넘어 네팔 국경지대인 장무까지 725㎞ 대장정 길이 바로 `우정공로`입니다. 우정공로를 탐방 및 서안 핵심관광<병마용><화청지>등 관광
♣ 출발 ; 매주(수/토요일)(2명 이상)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지만 아름다운 길, 우정공로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인생길. 라싸에서 출발해 짧은 포장길과 험준한 히말라야 고개를 넘어 네팔 국경지대인 장무까지 725㎞ 대장정 길이 바로 `우정공로`입니다. 우정공로를 탐방 및 서안 핵심관광<병마용><화청지>등 관광
2,544,000원 ~ 2,879,000원
◈정통◈ 우정공로 문화탐방 10일 (서안/티벳/네팔)
2012년 매주(수/토요일)(2명 이상) 대한항공
2012년 대한항공
2,740,000원~
여유좌석 : 16 / 모객 : 0 출발인원 : 성인 8명이상
KK1011513
♣ 출발 ; 매주(수/토요일)(2명 이상)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지만 아름다운 길, 우정공로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인생길. 라싸에서 출발해 짧은 포장길과 험준한 히말라야 고개를 넘어 네팔 국경지대인 장무까지 725㎞ 대장정 길이 바로 `우정공로`입니다. 우정공로를 탐방 및 서안 핵심관광<병마용><화청지>등 관광
♥♥♥<티벳 문화탐방 "산과 자연" 혜택>♥♥♥
◎ 세계에서 재일 높은 산 <에베레스트> 감상 ◎ 달라이라마의 여름궁궐인 <노블링카> 관광 ◎ 하늘과의 만나는 도시 <티벳 핵심일주> 관광 ◎ 티벳의 성스러운 성전 <포탈라궁> 관광 ◎ 세계3대 호수인 <암드록쵸 호수> 관광 ◎ 티베트 불교의 황모파(黃帽派:黃敎) <세라사 [色拉寺(색랍사), Sera]> 방문 ◎ 펠코르 체데(pelkhor Chode 백거사) 사원이라 불리는<백거사> 방문 ◎ 1447년 달라이라마 1세가 건립한 <타쉬룬포사원> 방문 ◎ 티벳 <민속전통공연>관람 및 전통음식제공 ◎ 라싸 도착 후 티벳 전통 환영인사
♣ 환율변동에 따른 상품가 변경 안내 ♣ 본상품은 기준환율 US$1=1,100원으로 적용되었으며, 출발 일주일 전 고시환율에 따라 상품가격이 변동될수 있음 - 1,050원 이하 = 상품가 ▼ 50,000원 - 1,050원~1,150원 사이 = 상품가 변동 없음 - 1,150원~1,200원 사이 = 상품가 ▲ 50,000원 - 1,200원~1,250원 사이 = 상품가 ▲ 100,000원 - 1,250원~1,300원 사이 = 상품가 ▲ 150,000원 - 1,300원 이상일 경우 추후 공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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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천
서 안
-
KE 807
전용차량
07:00
09:05 11:20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3층 A 카운트옆 19번 테이블 “산과자연”첫 만남
인천 국제공항 출발. 서안 국제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산과자연 팻말)
▶ <진시황릉><병마용갱><화청지>관광
호텔 투숙 및 휴식
♣ 사진자료는 Daum 카페 : 해외명산 트레킹 클럽 (http://cafe.daum.net/worldmount) 참조♣
▶병마용갱 1974년 중국 서안 외곽의 시골마을에서 우물을 파기 위해 땅을 파던 농부에 의해 발견되었다. 도용의 크기는 1.75~1.96m, 도마용은 높이 1.5m, 길이 2m로 실물보다는 조금 크게 만들어졌다. 병사들은 겉옷만 입은 것과 겉옷 위에 갑옷을 입은 병사로 구분되어 있다. 무장한 무사의 엄격한 표정은 모두 다르게 생겼다. 도용들이 만들어질 당시에는 모두 컬러로 채색된 도용이었으나 발굴과정에서 햇빛에 노출되자 불과 몇시간만에 모두 색이 바래버렸다. 세계의 8대 경이 중의 하나로 꼽히기도 하는 이 병마용들은 하나하나가 모두 훌륭한 예술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이 병마용들은 진시황 친위군단의 강력한 위용을 과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나라의 군사편제 ·갑옷 ·무기 등의 연구에도 구체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아울러 일부 도용에서 확인되는 북방 민족의 두발형식은 친위군단의 민족적 구성을 짐작하게 한다. ▶화청지 시안시의 북동쪽 30km 지점, 리산[驪山] 기슭에 있다. 3,000년의 역사를 지닌 온천지로, 서주(西周)시대부터 이궁(離宮)이 있었으며, 시황제는 이곳에 여산탕(驪山湯)을 세웠다고 한다. 이곳을 더욱 유명하게 한 것은 당 현종과 양귀비의 로맨스를 노래한 백낙천의 <장한가(長恨歌)>이다. 온천 온도는 43℃정도로 신경통·관절염에 효험이 있다고 하며, 양귀비가 쓰던 욕조를 보존하고 있다.
이화궁 호텔 또는 동급
조 : 중 : 현지식 석 : 현지식
서 안
라 싸
전용차량
MU2335
전용차량
-
11:30 14:40
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서안 공항출발(국내선을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라싸 공항도착 후 가이드 미팅 "산과자연" 라싸시내로 이동 (약 40분) 호텔 체크인 후 고산병 방지를 위해 호텔에서 잠시 휴식.
▶당사는 고산병에 대비 전문의사 대기(24시간)및 산소공급등으로 고객님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티벳 최대의 불교 사원인<조캉사원(대소사)> 방문 ▶순례자들의 길 <바코르광장(Barkor)>
호텔 투숙 및 휴식
▶조캉사원 조캉사원이라고도 부른다. 티베트를 최초로 통일했던 손챈감포왕이 7세기 중엽에 지은 사찰로, 손챈감포왕의 아내인 문성공주가 당나라 장안(현재의 시안)에서 가져온 석가모니상을 간직하기 위해 지은 것이다. 오랜 세월 동안 티베트인들의 영적인 중심지이자 가장 성스러운 곳으로 여겨져 왔으며, 지금도 수많은 순례자들이 이곳을 찾는다. 황금색 지붕이 인상적인 사당들은 티베트 예술의 가장 세련된 모습을 볼 수 있는 건물들이며, 건물 내부에는 신화와 전설 및 불교 고사를 묘사한 벽화가 가득 차 있다. 법당의 지붕에 올라가면 라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도 있다. 1994년 포탈라궁, 2000년 노블링카궁에 이어 2001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바코르광장 티벳 라싸에 위치한 광장. 라싸의 최고 번화가이다. 조캉사원 중심으로 펼쳐진 광장이자 시장으로 많은 순례자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순례자들의 모습과 각종 상점과 식당들이 늘어서 있어 라싸의 시장의 분위기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강소생태원호텔 또는 동급
조 : 호텔식 중 : 현지식 석 : 특식(야크비빔밥)
라 싸
전용차량
전 일
호텔 조식 후 라싸 시내 관광
▶티벳의 심장인 <포탈라 궁> 탐방 ▶달라이 라마의 여름궁전 <노블링카> 방문. ▶티벳 3대 사원 <드레풍 사원><세라사원> 방문 ▶라싸 <티벳박물관> 방문
※특전- 티벳 전통 춤과 함께하는 식사
호텔 투숙 및 휴식.
▶포탈라궁 홍산은 티벳의 라싸시 서북부의 작은 산으로 현지의 라마불교 신도들의 마음속에 관음보살의 거주하는 보타산(普陀山)같은데, 이리하여 티벳어로 그것을 포탈라(보타의 의미)라 부른다. 온 세상에 명성이 자자한 포탈라궁은 이 산의 산세를 따라 산 정상까지 지어졌다. 눈부신 궁전은 7세기 경에 당시 티벳 토번왕 송첸캄포가 당나라의 문성공주를 아내로 맞기 위해, 특별히 홍산에 9층높이의 일천여 칸의 궁전을 짓고, 공주가 거주하도록 포탈라로 이름지었다. 후에 송첸캄포가 세운 토번왕조가 멸망하고, 오래된 궁성도 대부분 전화로 파괴되었으며, 17세기에 5세 달라이라마가 가단포탕왕조를 건립했으며 청나라에 의해 정식으로 티벳지방 정치와 종교의 수령으로 봉해진 후에야 비로소 포탈라궁을 중건했는데 1645년이었다. 이후 역대 달라이라마가 잇달아 확장을 하였으며, 이리하여 포탈라궁은 오늘날의 규모를 갖게됬다.
▶노블링카 달라이 라마의 여름 궁전으로 잘 알려진 노블링카 Norbulinka (중국 발음 뤄부린카 罗布林卡)는 1755년 달라이 라마 7세에 의해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본래는 달라이 라마의 휴식공간으로 만들었던 것으로 ‘보물의 정원’이란 뜻을 갖고 있다. 노블링카의 전체 면적은 360만㎡로 달라이 라마 8세를 거치며 공식적인 여름 궁전으로 면모를 갖추기 시작해, 달라이 라마 13세 때는 궁전 3개를 신축했다. 또한 신궁 New Palace라고 불리는 탁텐 미규 뽀땅 Takten Migyu Potrang을 달라이 라마 14세 때 만들어 현재의 노블링카가 완성됐다.
▶드레풍 사원 티베트 불교 황모파의 총본산지로, 티벳의 최대의 사찰. 한역(漢譯)은 철방사(哲蚌寺). 정식 명칭은 레카르 푼파(쌀의 누적)이며, 세라 ·간댄사(寺)와 함께 라싸의 3대사찰이다. 티베트 자치구의 수도 라싸 서쪽 약 4 km 떨어진 민둥산 비탈에 세워진 대찰이다. 1416년, 총카파[宗咯巴]의 수제자 잠양 최제 따시 펠덴(1397∼1449)이 건립, 초대 주지승이 되었다. 절 안에는 제2세 달라이 라마가 세운 간댄 궁전이 있는데, 제5세 달라이 라마가 포탈라궁을 세우고 옮길 때까지 대대로 내려온 달라이 라마의 궁전이었다. 한때는 7개 학당 1만 명이 넘는 승려가 있었으나, 현재는 몇 백명뿐이다. 인도의 카르나타카주(州) 문고드에도 같은 이름의 절이 세워져, 5000여 명의 승려가 있다.
강소생태원호텔 또는 동급
조 : 호텔식 중 : 현지식 석 : 특식(티벳전통음식)
라 싸
암드록쵸
장 체
시가체
전용차량
전 일
호텔 조식 후 얌드록쵸 호수로 이동(약 3시간 소요)
▶해발 4,445m에 위치한 티벳의 3대 성호인 <얌드록쵸 호수>방문
▶ 알롱왕조의 도움을 받은 사카파에서 설립한<백거사> 관광후 ▶ 만년설인 <커뤄라 빙하> 감상후
간체 경유(2~3시간) 티벳의 곡장으로 불리우는 시가체로 이동(1시간 30분) 후 호텔 휴식
▶얌드록초 (Yamdrok-tso) 얌드록쵸는 티멧말로는 ‘노한 신들의 안식처’ 라고 하는데 위에서 보면 전갈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것처럼 생겼다고 한다. 남쵸 Nam-Tso, 마나사로바 Manasarovar와 더불어 티벳 3대 성호(聖湖)인 얌드록쵸. 호수의 빛깔 때문에 ‘푸른 보석’이란 애칭을 갖고 있으며, 호수 물이 마르면 티벳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간직한 신성한 곳. 남쵸에 비해 광활한 맛은 떨어지지만 굽이굽이 이어진 산자락을 따라 형성된 얌드록쵸의 모습은 매우 낭만적인 느낌이 들게 한다.
▶펠코르체데(백거사) 장체성 아래에 있는 펠코르 체데(pelkhor Chode 백거사) 사원이라 불리며 15C경 그 당시 여기를 다스리든 알롱왕조의 도움을 받은 사카파에서 설립. 그 후 불교 각 종파에서 공존하며 17개의 승가 대학이 있든 사원이었으나 지금은 30여 명의 승려만 남았다. 9층 높이의 건물로 108개의 문이 있어며 77개의 불당이 있는데 그려져 있는 부처상이 100.000개가 넘는다.
아미국제 호텔 또는 동급
조 : 호텔식 중 : 현지식 석 : 현지식
시가체
뉴팅그리
전용차량
전 일
호텔 조식 후
▶판첸라마의 본원인 <타쉬룸포 사원> 사원 ▶시가체 <노천시장> 탐방
뉴팅그리로 이동(3시간)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타쉬룬포 사원 1447년 달라이라마 1세가 건립한 타쉬룬포사원. 겔룩파의 4대 승원중 하나로 17C 5대 달라이라마가 이 곳 타쉬룬포사원의 원장이었다. 아미타불의 화신이라 알려진 그의 스승 로산 제키 캬르첸을 대학자라는 뜻의 판첸라마로 이름 짓고 증축한다. 그 후 부터 이 곳의 원장은 자연히 판첸라마로 되며 달라이라마와 때로는 벽을 이루며 정치적 종교적 조화를 이루며 티벳의 지도자가 되어 왔다. 전성기에는 5000 여 명의 승려 있었으나 지금은 1000 여 명, 대부분의 판첸라마 영탑이 여기에 있고 특히 10대의 판첸라마의 영탑을 중국 정부에서 많은 자금을 들여 건립하였다.
에베레스트 호텔 또는 동급
조 : 호텔식 중 : 현지식 석 : 현지식
뉴팅그리
E.B.C
뉴팅그리
전용차량
전 일
호텔 조식후 에베레스트(초모랑마) 베이스캠프로 이동 * 비포장 도로 102km (편도 5시간)구간은 좌우측이 풍광이 절경입니다.
▶베이스캠프 근처의 닝마파 사원인 <롱복사원> 관광
베이스캠프 도착 후 셔틀버스 이용 EBC로 이동(약 20분)
▶세계 최고봉(8,848m)<에베레스트 조망> 기념촬영후
* 에베레스트 조망은 기상 상황에 따라 못보실 수 도 있습니다.
뉴팅그리로 귀환(약5시간)하여 호텔 휴식
▶롱복사원 에베레스트(초모랑마)의 북면 롱북 빙하가 보이는 기슭에 자리한 롱북 사원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사원(4,900m)이다.
에베레스트 호텔 또는 동급
조 : 호텔식 중 : 현지식 석 : 현지식
뉴팅그리
올드팅그리
장 무
전용차량
전 일
호텔 조식 후 올드 팅그리를 경유하여 시상팡마 베이스캠프(4,850M) 로 이동
▶<페이쿠쵸(호수)>와 <시상팡마(8,012M)> 조망 후 장무로 이동
호텔 투숙 및 휴식
*시상팡마 조망은 기상 상황에 따라 못보실 수 도 있습니다.
▶장무 해발고도 약 2,300m이다. 장무는 가파른 언덕을 따라 형성된 티벳과 네팔의 국경마을이다. 한국, 티벳, 네팔 사람이 한데 섞여 살고 있으며, 국경도시의 활기찬 느낌을 느낄 수 있다.떨어져 있다. 좁은 도로에는 네팔과 티벳을 왕래하는 트럭들이 많이 보인다.
장무빈관 또는 동급
조 : 호텔식 중 : 현지식 석 : 현지식
장 무
코다리
듈리켈
카트만두
전용차량
전 일
호텔 조식 후 장무 출발.
출국수속을 마친 후 우정교를 건너 네팔로 입국.(입국심사 약 2시간 소요) * 네팔 도착비자 발급(칼라사진 1매 필요)
네팔 입국 수속을 마친 뒤 듈리켙으로 이동
▶듈리켙에서< 히말라야 설산군 감상> 및 중식.
카트만두로 이동.(약 6시간소요)하여 타멜 거리에서 자유시간 및 호텔 투숙
▶타멜거리 배낭여행자의 쉼터이다. 네팔의 대표적인 여행자 구역인 타멜은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숙소, 레스토랑, 등산 장비점, 기념품점, 인터넷방, 여행사 등이 밀집해 있다. 골목이 많고 외국인이 많이 찾는 거리 타멜 거리에서 빠질 수 없는 것 인력거를 볼 수 있다. 시장이 생각보다 커서 구석구석 구경하는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삼사라 호텔 또는 동급
조 : 호텔식 중 : 현지식 석 : 현지식
카트만두
전용차량
전 일
조식 후 카트만두 관광.
▶네팔 최고의 힌두교 성지인 <파슈파트넛><보우드넛> 사원 ▶세계문화유산이자 고대 도시중 가장 완벽한 모습의 <박타푸르> ▶<달발광장><구왕궁><쿠마리> 사원
호텔 투숙후 휴식
▶박타푸르 박타푸르`라는 이름은 `신도들의 도시`라는 뜻으로 강한 힌두교 색채를 지닌 도시다. 박타푸르(Bhaktapur)는 네팔 고대 문화의 중심지이자 15~18세기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웠던 3개의 말라 왕국(카트만두, 파탄, 박타푸르) 중의 하나다. 18세기 초에 지어진 왕궁과 그 주변의 집들이 200년이 넘는 긴 시간을 흘려보내면서 주인이 바뀌고, 창문ㆍ대들보ㆍ문짝 등이 닳고 헤어지긴 했지만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오늘도 변함없이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다.
▶쿠마리 사원 더르바르 광장에서 남쪽 끝에 있는 목조 사원이다. 목조 조각으로 이루어진 창틀의 기술이 매우 뛰어나며, 힌두교의 처녀신 쿠마리의 화신(化神)인 라즈 쿠마리(Raj Kumari)가 살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고대부터 라즈 쿠마리는 명문가의 어린 소녀 중에서 신비한 선택과정을 거쳐 선정하게 되는데, 학벌이나 외모보다는 특히 신성함을 중시하며 일단 선출이 되면 모든 이의 숭배를 받는다. 평소에는 외부 출입을 할 수 없지만 1년에 7번 있는 종교의식 때에는 사원 밖으로 나가서 살게 되며, 특히 매년 9월의 인드라 축제 때는 국왕도 그 앞에 무릎을 꿇는다. 소녀의 가족에게 돈을 지불하면 라즈 쿠마리가 2층 창문으로 얼굴을 내밀어 보인다. 그러나 라즈 쿠마리가 첫 생리를 하면 저주를 받은 것으로 보고 다음 라즈 쿠마리에게 자리를 물려주게 되는데, 이후에는 대개 불행한 운명의 길을 걷는 경우가 많다.
삼사라 호텔 또는 동급
조 : 호텔식 중 : 현지식 석 : 현지식
카트만두
인 천
전용차량
KE696
-
13:55 23:30
조식 후 몽키 템플 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스와얌부넛> 탐방 후 중식
공항이동
카트만두 출발 인천공항 도착 후 개인해산.
※ <산과자연>와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 및 항공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