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회원님들께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필요한 정보일거라 생각해서 몇자 적습니다 심기를 불편하게 들 하였다면 너그러이 이해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저는 AIG생명에 근무하는 메니저이며, 15명의 직원들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제 업무상 알려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 하시고 혹 필요하시면 가장 믿을 만한 분들을 통해서 조언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난 1년 전부터 암보험에서 "갑상(샘)암" 이 진단비에서 제외 되더니 급기야 올 담달 4월 1일 자로 "유방암" 마저도 암 진단비에서 제외 하고 상피내암 수준의 치료비만 준다고 합니다. 상피내암 진단 비 수준이라 함은 암진다비의 약 20% 밖에 안됩니다 . 예를 들면 , 암진단비가 3000만원이라면 앞으로는 갑상선암, 유방암은 600만원만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행이 타사와는 달리 AIG의 경우는 여전히 3월 말일까지 갑상선암도 암진단비로 인정하여 보장을 해드리네여...단, 콜센터를 통한 보험가입 상품은 제외입니다. ....그러나 4월 1일 부터는 갑상선암, 유방암은 똑같이 진단비의 20% 선으로 하향 조정 됩니다. 전 보험사 공통사항 입니다. ...참고로 , 미래에셋 생명 등을 포함한 생보사 및 대부분의 손보사는 1년 전 부터 갑상선암은 암진단비의 20%로 이미 변경되었는 바 전문가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보셔야 할것입니다.
e-M : kohamy@hanmail.net HP 010-3743-5842
**어린이 보험은 손해보험 3만원+생명보험 2만원..................총액이 5만 원으로 암진단비 1억2000만원, 상해, 질병 치료비(비급여 포함:MRI, C/T, 초음파, 내시경...etc) 100% 보상, 기타 수술비, 후휴장애, 입원일당 하루당 7만원, 아이가 일상생활중 법률상배상책임을 지게되는 경우 1억 한도(예,아이가 친구집에서 놀다 고가의 물건을 파손하였을시.)..etc .....등 보장이 손해보험, 생명보험 에서 각가 지급이 되는 중복보상 개념입니다.
(어린이 는 보험료로 절대 5만원을 넘어서는 안되며, 나머지는 자녀의 미래를 위해 적립을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