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모해위증죄 고소사건에 대하여

[평화주의]

1. 법정에서 위증이 최고 무서운 형을 선고한다고 들었습니다.

2. 2009년도에 허위로 112신고한 자가  상해를 당하지 아니 하였다는 문서에

   인감도장을 날인하고 인감증명서를 첨부한 강력한 효력이 있는 문서를 법정에

   제출하였습니다.

3. 부녀회장을 사칭한자는 2008년도에 876세대 아파트 단지내에서 아파트 주민들의

   공금을 개인통장에 입금 받아서 마음대로 사용하고, 2천만원 공금도 횡령하고

  업채와 단합행위로 불법적인공사를 하는 등 다양한 범죄행위를 자행하여서

   2008. 12. 30 주민들로부터 부녀회장 자격박탈 과 부녀회가 강제 해산되었습니다.

4.  그런데 부녀회장도 아닌데, 부녀회장을 사칭하여 사법경찰이 수사기록에도

    선량하게 봉사하는 사람으로 묘사하여 판사가 판결문까지도 인용, 원용하여

    기록되었고,

    또 한명은 부녀회 감사라고 법정에서 명백한 위증을 하였습니다.

   최초 사건담당 경사 000는 고소인과 수시로 만나고, 통화하고, 사건일체는

   물론 필자의 구두진술과 개인정보사항, 전과기록까지도 비좁은 책상위에

   펼쳐놓고 보여주는 범죄행위로 형사처벌 대상인데도 어떠한 조치도 없이

   근무만 잘하고 있습니다.

5. 사건당시 상해를 가한 사실도 전혀 없는데

   이마로 코등을 가격하고, 팔꿈치로 팔을 가격하였다고 허위로 112 신고를 하고

   허위로 병원에 입원하였으나

   의사가 환자의 상해진단서 발급근거 와 입원근거로 CT 촬영결과 상해가 없었다고

   입증하였고, 환자의 병원입원진료기록내역서에도 상해가 전혀 없었고, 치료를 받은

   사실도 없다는 문서를 입증하였고

6. 상해를 가할때에 사무실 여직원이 놀래서 벌떡일어났다고 위증을 하였으나

   경찰서장이 행정심판 답변서에서 그 여직원은 상해를 가한 사실이 없었다고 

   입증을 하였고,

7. 상해를 당하였다고 허위로112신고를 한자가 주민들에게 자신은 상해를 당한

   사실이 전혀 없었다고 유포하여 주민이 법정에서 증언하여 입증하였고

8.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도 이마로 코등을 가격한 것이 아니라고 입증하였으나,

9. 2010년도에 법정 모해위증죄로 고소를 하였더니 000경찰서 경장 000는

   "참고인중지"의 영구미제사건으로 만들었고,

    법정 모해위증죄는 참고인이 필요 없으며,

   동 참고인은 최초 사건담당 경사 000가 참고인진술조서 작성을

    2회 거부한 참고인으로 국세청(세무서)에서 근무지 확인이 즉시 가능한 사람입니다.

10. 수사기관에서는  "참고인중지" 사건의; 참고인은 분기마다 소재지를 파악하게

     되었으나 불이행하였고

11. 2013년 7월에 참고인 소재지를 확인하여서 2010 년도에  고소한 "참고인중지"의

    영구미제사건에 대하여 재기수사를 요청하였더니

12. 검찰에서 00경찰서로 이첩되어 경위000는 명백한 입증자료도 묵살하고,

     고소인 진술조서 작성과 대질신문도 무시하고 모해위증을 한자들을 비호하면서

     불기소(혐의없음)으로 검찰에 송치보고 하였습니다.

13. 이렇게 00경찰서에서는 장난을 쳐도 되는 것인지 =- 너무하는것아닌가요?

     검찰에서 재기수사를  명하는 수사지휘를 하여서 사실관계 (진실)이 만천하에

    울려 퍼져야 합니다.

이글은 현직 경찰님, 검사님, 판사님들께서 꼭 읽어 보시라고 간략하게 서술합니다.

[구수회,책으로조진다]

상담과 거리가 먼 게시글이므로 다른 코너로 이동합니다

[정대택]

평화주의님의 누명을 벗을 수 있는 증거이군요
동병상련의 아품을 함께하며 조속히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원합니다.

[구수회,책으로조진다]

축

[kdklovewsh]

초동수사기관 참으로 문제입니다.
초동스시기관 ?
감사합니다. 필승!